언플러그드 플레이 - 게임기 없이, 컴퓨터 없이, 진짜 재미를 찾아서
바비 코너 지음, 이주혜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한스미디어>-언플러그드 플레이

 



 

이 소프트 블럭은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정말 좋아요~

왜냐하면 가볍고 색상 다양하고 아무리 무너뜨려도

다칠 염려없고 말이죠~ㅎㅎ

60조각 정도가 있었는데 어디로 다 도망갔는지~

몇 개 안되지만 울 지상이 넘 심각하게 잘 쌓았답니당~

 



 

솔직히 종이비행기 접기는 가장 기본적인 접기로 고은이가 할

단계는 지났지만 시도를 했던 이유는~ 종이 비행기는 많이 만들어

보기는 했지만 잘 날으는 종이 비행기를 만들지는 못했어요~

이 참에 잘 날으는 비행기 한번 만들어보자 했죠.

시시하다고 안한다고 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넘 흔쾌히

만들어보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고은이가 책에 나와있는

기본적인 방법대로 만들어 보았어요~다 만들고 나서

시험으로 날려보았는데 어찌나 잘 날으는지~정말

신기했어요~고은이도 여태껏 만들어 본 종이 비행기 중에

제일 잘 나른다며 한참을 날렸다는~~~ㅋㅋ

 



 



 

울 고은이의 2학년때 꿈이 유명한 가수였어요~

솔직히 노래실력은 정말 아니올시다에염...ㅠㅠ

그 이후에 꿈이 몇번 바뀌기는 했지만~지금도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지 가수가 되는 그림을 그려보겠다고~ㅋㅋ

끝에 그림이 대박이에요~자기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가

되어서 울 집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야무진 꿈~~~ㅎ

돈이 날리고 있는 모습도 넘 웃기네여~

 



 

이 동서남북 놀이도 제가 어릴때 하던 놀이네요~

접는방법도 간단하고 그 위에 글씨도 다 쓰고나면 완성~

고은이는 3분의 2를 놀리는 말로 써놓고서는 엄마~

한번 해봐요~그러더라구요~그래서 동쪽으로 다섯번!!!

외쳤더니 글쎄~똥개가 나왔다며 아주 웃겨 죽내염..ㅠㅠ

울 고은이가 의외로 아직 어린가봐요...이런 유치한 글을

써놓고 바닥을 뒹굴며 그렇게 좋아라 하다니....

그래도 요즘 학교에서 학원에서 공부하러 다니느라

스트레스 쌓일텐데 이렇게 활짝 웃을일이 생겨서 제

마음도 덩달아 웃음이 지어졌답니당~ㅎㅎ

 





울 예은이는 손뼉치며 공던지기를 해보았는데요~

아주 잘 하더라구요~누나 옆에서 지상이도 덩달아

재밌게 놀았구요~ㅎ~그 외에도 퍼즐 맞추기 놀이도 해보고

동물 놀이도 해보고~이 책에 나와있는 651개의 방법들을 다

해주려면 정말 심심할 날이 없을 것 같아요~

울 지상이랑은 까꿍 비슷한 놀이도 해 보았는데요~

나이에 비해 유치다고 생각이 들어서 안해줬던 놀이들을

아이들은 다 좋아하네요...반성모드....ㅠ.ㅠ;

그동안 놀아주는 방법도 몰랐고 시간도 없다는 핑계로

dvd를 계속 틀어주거나~ 아니면 컴퓨터나 닌텐도를 하고

있어도 그냥 내버려 두고는 했었는데 마음은 항상

안좋았었죠...저러다 바보처럼 아무 생각없이 중독이

되버리는것은 아닌가~하구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서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이 결코 힘든일이 아니라는것을 

알았고 꼭 돈이 들어야 한다거나 소품이 많이 필요

하다거나 하지도 않다는 걸 알았으니 이제부터라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하루에 한가지 씩이라도

함께~놀아주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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