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운 좋은 녀석
허도윤 / 동슬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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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운 좋은 녀석인가 했는데, 정말 조상신이 도우신 거였다. 소소하게 쌓인 한 달이 29년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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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사랑의 계절
박로망 / 매그놀리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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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음에 놓고 돌아섰던 첫사랑, 8년 만에 다시 만나도 사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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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의 도망자에게
시월구일 / 로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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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숨어든 조폭, 결혼이 전부였던 이혼녀의 귀향. 이야기가 듬성듬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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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여름, 기억 (총2권/완결)
빅제이 / 래이니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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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을 연달아 잃은 어미는 하나 남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못할 것이 없었다. 시골에 갇힌 채 외로워하던 아들이 뜨거운 여름날 경치에 이미 녹아든 걸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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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할머니, 뭘 주고 가신 거예요 (총3권/완결)
강하 / 에이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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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도깨비는 보내고 불가살을 핥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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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조 할아버지가 돗가비님의 노여움을 사 여주는 영문도 모르고 오늘도 재수가 없다 못해 색귀에게 털리려던 차, 여주를 아끼던 할머니가 귀한 걸 물려주고 가셔서 그녀를 구해주고선 그렇게 소원을 물어댄다. 하지만 소원이 없는걸.

그러다 보니 세상 잘생긴 얼굴이 눈에 들어오고 몸정이 들고 맘정도 들었는데, 그 정 떼려 미운 말 골라하던 남주는 제눈 앞에서 생이 경각에 달린 여주를 보고선 정 떼기 전에 몸 먼저 뗄 수 있다는 걸 깨닫고선 돌아버린다.

그 어렵다는 인요간 2세도 생기고 2세의 앞날도 돗가비님이 사랑으로 맡아주실 것 같으니 그제야 여주에게도 소원이 생겼다.

해야, 나의 해야. 내가 죽는 날 너도 같이 죽어. 다음 생이 있다면 같이 태어나. 그 소원에 남주의 몸이 찬란하게 빛났다. 한 치의 불안도 없는 오롯한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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