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뼈칼과 애선 (총2권/완결)
봉나나 / 에피루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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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같이 굴렀더니 개처럼 삶기게 생겨서 먼저 쳤는데 그 자리에 있다 휘말린 여자와 도피하다 사랑의 도피가 돼버렸다.
생전 처음 느끼게 된 이렇게나 좋은 사랑을, 개같이 구르면서 저지른 죗값이 붙잡는다.

조직/암흑가 키워드를 딱히 꺼리지는 않는데 그래도 남의 피눈물 위에 올린 행복 같아서 찜찜하달까. 지은 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긴 시간 사법적 처벌을 받고 나온 남주와 씩씩하게 기다려낸 애선이 세 식구 네 식구가 돼서 내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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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계략질
반설예 / 글로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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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이 원래 그렇다지만 좋아 보이지 않는 계략, 캐릭터 매력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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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뼈칼과 애선 (총2권/완결)
봉나나 / 에피루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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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선이네 김밥이랑 뼈칼이 끓여준 칼국수가 먹고 싶어지네요. 둘이 진짜 가족이 돼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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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액운 (총2권/완결)
금단 / 글로우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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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짓지는 않았으나 죄를 짓게 한 죄로 500년 후에나 태어나 액받이로 살아가던 소을에게 인연의 주인, 호랑이 기운을 지닌 사내 범재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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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운이 좋은 바실리사 (외전 포함) (총2권/완결)
감우린 (저자) / 잉크어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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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멸의 삶에 만사가 하찮은 코셰이.
부모의 복수를 해달라는 제물의 소원 따위를 내가 왜 들어줘야 하지? 잠깐 자고 일어나면 너도 흩어지고 없을 텐데. 인간의 욕망은 흥미로운 것이나 그도 잠시일 뿐.

하지만 끊임없이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 이 자그마한 여자에게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려고 한다. 그 오랜 세월 동안 한 번도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던 인간 여인의 몸이 생경하고 흥미롭다.

여인에게서 모유를 배웠고 책임과 허기를 배웠고 육욕을 배웠고 사랑을 배웠고 사랑을 잃을까 두려운 공포를 배웠다.
바실리사를 사랑한다. 코셰이에게 사랑은 끝없이 그녀를 알고 싶어하는 것이고 기꺼이 제 영혼을 그녀에게 맡기는 것이다.
바실리사는 제멋대로 그녀에게 영혼을 맡기고 기나긴 삶을 부여하고 그녀와 번식하겠다는 코셰이의 독선적인 사랑이 왜인지 기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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