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문을 열어두세요, 형수님
금단 / 로튼로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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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혼인 첫날밤, 기생 이름을 울부짖는 남편에게 소박 맞았지만 첫날밤을 못 보낸 건 아니었다.
서로 첫눈에 반한 형수와 시동생이 부인과 서방님으로 거듭났다.
양반가 체면이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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