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학자이자 대학교 부교수, 그리고 비공식적으로는 15살부터 영매였던 남주는 언니를 도와달라는 제자의 도움 요청에 어쩔 수 없이 두문불출 중이라는 여주를 찾아갑니다.등장인물별 시점으로 짧게 이어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