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몹쓸 전남친 몹쓸 전남친 1
이른꽃 / SOME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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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부모님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서로가 위로고 선물이었던 남주와 여주.

손만 잡아도 식은땀을 뻘뻘 흘리던 남주가 얼른 크라고, 너무 힘들다고 해도 마냥 해맑았던 여주가 귀여웠어요.

잠수 이별 당한 남주도 안쓰럽고, 개쓰레기전남친을 갖게 된 여주도 안쓰러웠네요.

교훈: 물어 보러 갔으면 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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