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줄리언 반스 지음, 공진호 옮김 / 다산책방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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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번역은 매끄러운데 원문이 난해한 것 같다.쉽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멋부림이 심한 글이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글 같지 않다. 도판이 적어서 제목만 소개된 작품들은 상상하면서 봐야하는 점도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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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것들의 자연사 - 맛, 음식, 요리, 사피엔스, 그리고 진화
조너선 실버타운 지음, 노승영 옮김 / 서해문집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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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다. 다만 간간히 난해한 부분이 나온다. 특히 뒤로 갈수록. 자연과학분야에 속하는 논픽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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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기행 1 -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편 유럽 도시 기행 1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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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미치지 못함.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피상적이고 가볍다. 저자 이름만 가리면 일반인이 여행기 책으로 낸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3분의 2쯤 봤는데 더 봐야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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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길을 잃어도 괜찮아 - 멕시코에서 파나마까지 50일간의 중미여행
강순규 지음 / 에디터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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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요. 다른 여행기보다 수준이 높은 편이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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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찰청장 이택순의 일본 열도 기행 - 메이지유신.격동의 현장에서
이택순 지음 / 주류성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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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의 여행을 묶은것. 종종 부정확한 기술이 눈에 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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