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1 - 아메리칸 마피아와 시실리안 마피아의 150년 마피아 1
안혁 지음 / 도서출판MOB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저자의 지식과 열정에는 감탄하지만 서술이 너무 난삽하여 이해하기가 무척 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부의 무덤 - 바티칸 비밀 연구
존 오닐 지음, 이미경 옮김 / 혜윰터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가지 모르던 사실을 알게 되어서 신기했으나 서술은 좀 엉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러브 팩추얼리 - 우리가 누군가를 어떻게 그리고 왜 사랑하는가에 대한 과학
로라 무차 지음, 엄성수 옮김 / 비잉(Being)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이상하게 지루하네요. 읽다 포기하기는 오랫만. 1/3쯤 읽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제 나폴레옹 3세 - 현대 프랑스를 설계한 막후 실력자
가시마 시게루 지음, 정선태 옮김 / 글항아리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는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그리고 또 한 번은 희극으로. 한 무리의 병정들에 둘러싸여 있던 1804년의 꼬마 하사관 다음에는 한 무리의 부르주아지에게 둘러싸인 1851년의 콧수염쟁이." 나폴레옹 3세에 대한 마르크스의 유명한 평가이다.


저자는 현대 프랑스의 기반은 나폴레옹 3세에 빚지고 있다는 시각에서 재평가를 시도하고 있다. 현대 프랑스의 많은 부분이 제2 제정기에 달성된 것은 맞지만 과연 그 과정에서 인간 나폴레옹 3세의 역할이 중요하였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어릿광대와도 같은 기존의 이미지는 바뀌지 않는다.


일본어 특유의 외래어 표기가 적절하게 번역되지 않은 부분이 (많지는 않으나) 간간히 눈에 띈다. 그리고 독일 황제 빌헬름을 앞 부분에서는 윌리엄으로 잘못 읽기도 한다. 그럼에도 번역은 비교적 좋은 편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타이가의 시간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다 - 모스크바에서 바이칼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여행자 K 지음 / 시대의창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술이 오버스러워서 읽다가 포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