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의 세계 건축 대모험 3 이탈리아 : 콜로세움의 마지막 승부 ㅣ 유현준의 세계 건축 대모험 3
불곰 그림, 강지혜 글, 유현준 기획 / 아울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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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건축에 관련된 책은 아이들에게 조금은 생소해서 기대가 되었던 책이예요.

만화책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만화와 줄글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읽기 편하고 이해도 잘 돼요.

만화로 먼저 개념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이어지는 줄글에서는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여요.

만화로만 읽으면 상세한 내용을 모를때가 있어 아쉬운데

아이들도 재밌고 설명도 보니 엄마로서 이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글 분량도 초등학생이 혼자 읽기에 적당해요.

현준이와 친구들은 랜드마블 게임을 하러 콜로세움으로 가게 되었어요!

로마 제국으로 온 친구들!

책에서는 로마 건국 신화 이야기도 나오고 로마에 관련된 이야기도 가득 나와요.

아이들에게 로마는 친숙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그 시대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로마 시민이라면 누구나 검투 경기를 좋아하고 원형의 경기장에서 무료로 볼 수가 있어요!

네로가 지은 황금 궁전을 무너뜨리고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시민들이 좋아하는 원형 경기장을 짓도록 하였어요

그리고 동상을 '콜러서스'라고 부르는데 후에 콜로세오-콜로세움으로 부르게 되었대요~

책에서는 견고한 로마 건축의 비밀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콜로세움은 아치와 볼트 기술을 모두 활용한 대표적인 건물이라

튼튼하고 아름다워요.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저도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되었지요.

여행으로 가본 콜로세움에 이런 비밀이 있는지 저도 지금에야 알게되었네요.

아이들도 엄마가 여행다녀온 사진을 보며

오히려 저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책을 다 읽으면 재밌는 랜드마블 퀴즈도 있고

내용을 다시 생각해볼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주변 건물을 다시 보게 만들어요~

건축에 대한 기초 상식을 재미있게 익히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예요.

역사책처럼 딱딱하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 학습용과 독서용을 모두 만족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이탈리아에 가보고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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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호의 과학 탐험 3 - 생존왕 곤충과 미생물의 세계 ㅣ 보다호의 과학 탐험 3
임영제 지음, 윤현우 그림, 김범준 외 감수, 과학을 보다 원작 / 알파주니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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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과학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까 걱정될 때가 있어요.

저도 과학은 너무 어려운 과목 중 하나였거든요.

특히나 어려운 용어나 공식이 많아서 힘들었는데 아이들은 더 그렇게 느끼고 어려워 했어요.

초3부터 과학이 나와서 미리 책도 읽혀 보려했지만 어려워서 그런지 잘 읽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보다호의 과학 탐험"을 읽고 나니 과학에 조금씩 흥미를 가졌어요

이 책은 어려운 설명보다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하고 생각하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알려주더라고요.

정말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어렵지 않고, 읽는 재미가 있고, 읽으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학습만화의 장점을 잘 갖춘 책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과학이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아래 글은 아이가 실제로 읽고 저에게 알려준 후기예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평소에도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또 곤충과 미생물도 제가 궁금해하는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 아주 유익한 책입니다. 

사이브보그 벌레, 바퀴벌레가 없으면 정글이 위험, 석탄기, 바퀴벌레는 머리 없이 살기 가능 등등이 

재미있게 설명 되어 흥미를 느꼈습니다. 

또 과학 내용들이 다 신기한 내용들 뿐이라 읽는 재미가 2배 입니다.

제가 알게 된 더 놀라운 사실은 인간보다 동물이 우주에 더 빨리 갔다는 사실입니다.

동물이 인간보다 더 빨리 가게 된 이유는 실험용이었기 때문입니다.

우주에 간 동물로는 고양이, 강아지,거미 등등이 있습니다. 

또 미국은 똥을 기부하면 돈을 받는 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똥에는 많은 미생물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더럽기만한 똥이 좋은 일에도 쓸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보다호 과학 시리즈를 더 읽고 싶고 또 다시 한 번 과학에 흥미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166 페이지가 있는 만화책인데 한 번 읽으면 많은 지식을 얻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 보다호의 과학탐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 가 많아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주 아주 재밌게 읽은 것 같죠?

처음 과학을 접하는 친구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과학책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함께 읽어보며 용어도 다시 보고 같이 이해해 나가기 좋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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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3 ㅣ 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3
최재훈 지음, 김기수.황정호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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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빨간내복야코

이번에는 아사라비아 한자 이야기책 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한자도 알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야코와 친구들의 놀라운 팀워크가 돋보였기에 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야코와 친구들이 들어간 악덕 회사의 게임에 들어가 플레이를 하였는데

로그아웃이 되지않는 이상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로그 아웃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게임을 만든 회사가 야코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보고있는 

또다른 야코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악덕 회사가 보고있는 야코친구들을 지켜보다가

때가 되면 야코의 집으로 달려가 게임기를 착용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에서 야코의 친구들은 외계인들을 피해 지구탑을 지키려다가 많은 아이템을 얻었지만

악덕 회사는 거대한 괴물 고양이를 보내서 게임을 방해할려고 했었습니다.

그 때 남아있는 야코 친구들이 괴물 고양이의 약점을 듣게 되자

 곧바로 게임에 로그인해 야코에게 약점을 알려주었습니다. 

모든레벨을 완료한 야코와 친구들은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고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은 경찰서로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야코와 친구들이 로그 아웃을 못 할 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게임을 잘 플레이 해서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한자들이 풀이가 잘 되어 있어서 집중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상황과 연결해서 배우다 보니

한자가 왜 그런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만화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한자 뜻풀이까지 되어있으니

아이들도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꼼꼼하게 읽어보더라구요.

많이 듣던 말인데 한자라는 사실에 놀라워 하면서 이런뜻도 있구나~ 하며 끄덕이며 보았어요.

또 중간중간 퀴즈 문제도 있어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복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자를 처음 배우는 학생이나 한자 공부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맨 뒷장에는 나왔던 한자들이 한번 더 정리가 되어 있었고

비슷한 단어 VS 반대어도 정리되어 있어요.

준 6급 75자도 포함되어있어서 공부를 위해 억지로 외우는게 아니라

눈으로 계속 훑으면서 자꾸 보고 기억나게 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이번 방학동안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사라비아 한자 정말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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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4단계 : 초등 3,4학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본 문해력 다지기 ㅣ 초등 하루 한장 독해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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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녀와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하루한장 좋은 거 다 아시죠~~~?^^

이번에 감사하게도 교재를 제공받아서 풀 수 있게 되었어요.

하루한장 하면 제일 큰 장점은 아무래도 한장!(~두장) 하는 거죠.

아이에게 쏙 뽑아서 (4바닥 2장 분량) 한번 풀어볼래? 했더니

정말 이것만 다 풀면 돼? 이거 하나만 하면 되지? 묻더니니 10분만에 쓱싹~ 해왔답니다.

정말 눈으로 직관적으로 보이는 가벼운 분량!

오늘 할 분량이 눈에 바로 보이니까 아이도 부담을 덜 느끼더라고요.

평소에 문제집을 꺼내면 양이 많아 보인다고 시작부터 미루는 편인데

이 문제집은 하루에 딱 한 장만 하면 된다는 점이 최고예요~~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수준이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면서 풀 수 있었고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어요.

한 장 분량이라 집중력도 흐트러지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던 점이 제일 좋았어요.

독해뿐만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한자나 연산도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부담 없는게 참 좋거든요.

그래서 학원 숙제나 다른 공부와 병행하기에도 무리가 없었어요.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다 보니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데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양보다 꾸준함이 중요한 시기에 활용하기 좋은 문제집이라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체험이었어요.

이번 방학때 두터운 문제집으로 아이에게 부담주기 보단 한장씩 흔들며 시도해보는건 어떠세요?

(뭉치면 한권분량 훌쩍 넘어요!!) 만족스러운 하루한장 독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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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 판다 푸딩 ㅣ 이야기 반짝 15
한유진 지음, 김민우 그림 / 해와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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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표지부터 너무 너무 귀여운 데굴 판다 푸딩책입니다.

아이들이 보자마자 귀엽다며 얼른 달려가 서로 읽었어요.

아이가 직접 독후감을 쓰고 싶다며 써왔습니다.

'데굴 판다 푸딩' 이라는 책은 이름이 푸딩인 판다가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는 이야기이고 판다의 이름은 푸딩입니다.


이 책의 가장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무무,모모,미미의 이야기였습니다.

무무,모모,미미는 부엉이 삼 남매였는데, 삼 남매가 살고 있는 숲에 먹이가 줄어들고 있었어요.

삼 남매의 부모님은 점점 먹이를 찾지 못해서 삼 남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고

삼 남매의 엄마,아빠는 "너가 이 숲을 골라서 이렇게 된 거잖아" 같은 말을 반복하여 싸웠어요.

그렇게 싸우고 있을 때 삼 남매가 배고픈 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먹이를 구하러 갔어요.

삼 남매는 엄마,아빠가 먹이를 찾는 동안 몰래 먹이를 한 번 찾아보자고 생각해서 숲 근처를 둘러보고 있었어요.

나무에서 내려왔을 때, 대나무 숲이 보여서 가 보았어요.

대나무 숲에는 푸딩이 삼 남매에게 씨앗을 골라보라고 해서 삼 남매는 밤의 그림자 꽃 씨앗을 골랐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 씨앗을 심었죠.



밤의 그림자 꽃의 힘은 밤이 되면 환상적인 그림자를 만들어 춤을 추게 됩니다.

드디어 꽃이 피었고 엄마,아빠도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엄마와 아빠는 이런 추억들이 있는 숲은 떠날 수 없다고 생각 하여서 결국 숲을 떠나지 않는 다는 결정이 내렸어요.

그리고 '푸딩의 비밀'에서 꽃과 나무를 연구했다고 되어 있었어요.

나도 하고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판다가 한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신기했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까 푸딩은 남을 도울 줄 아는 판다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꽃과 나무를 연구하여서 씨앗을 만들었고,그것을 동물들에게

무료로 주어서 동물들이 행복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예요.

나는 이 책을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남을 돕기만 해도 자신이 도운 사람은 무척 행복하고 있을 거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기 때문이예요.

아이가 책을 읽고 직접 쓴 후기 입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푸딩이를 보고 아이가 감동받았나봐요.

남을 도우면 자기도 행복하다는 마음을 우리아이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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