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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3 ㅣ 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3
최재훈 지음, 김기수.황정호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12월
평점 :
품절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빨간내복야코
이번에는 아사라비아 한자 이야기책 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한자도 알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야코와 친구들의 놀라운 팀워크가 돋보였기에 더 재미있었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야코와 친구들이 들어간 악덕 회사의 게임에 들어가 플레이를 하였는데
로그아웃이 되지않는 이상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로그 아웃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게임을 만든 회사가 야코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보고있는
또다른 야코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악덕 회사가 보고있는 야코친구들을 지켜보다가
때가 되면 야코의 집으로 달려가 게임기를 착용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마지막 게임에서 야코의 친구들은 외계인들을 피해 지구탑을 지키려다가 많은 아이템을 얻었지만
악덕 회사는 거대한 괴물 고양이를 보내서 게임을 방해할려고 했었습니다.
그 때 남아있는 야코 친구들이 괴물 고양이의 약점을 듣게 되자
곧바로 게임에 로그인해 야코에게 약점을 알려주었습니다.
모든레벨을 완료한 야코와 친구들은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었고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은 경찰서로 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야코와 친구들이 로그 아웃을 못 할 줄 알았지만
결국에는 게임을 잘 플레이 해서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한자들이 풀이가 잘 되어 있어서 집중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상황과 연결해서 배우다 보니
한자가 왜 그런 뜻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만화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한자 뜻풀이까지 되어있으니
아이들도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꼼꼼하게 읽어보더라구요.
많이 듣던 말인데 한자라는 사실에 놀라워 하면서 이런뜻도 있구나~ 하며 끄덕이며 보았어요.
또 중간중간 퀴즈 문제도 있어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 복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자를 처음 배우는 학생이나 한자 공부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맨 뒷장에는 나왔던 한자들이 한번 더 정리가 되어 있었고
비슷한 단어 VS 반대어도 정리되어 있어요.
준 6급 75자도 포함되어있어서 공부를 위해 억지로 외우는게 아니라
눈으로 계속 훑으면서 자꾸 보고 기억나게 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이번 방학동안 여러번 반복하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사라비아 한자 정말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