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익으로 바뀌면서 모의고사의 종류가 상당히 많아졌다.
아직까지는 출제경향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모의고사를 선택하느냐가 고득점의 관건이 아닌가 한다.
유수연이라면 이름만으로도 믿을 수 있고, 문제도 난이도가 적정수준인 것 같고, 괜찮은 것 같다.
아이한테 화내지 않고 사랑으로 가르쳐야지 수십번도 더 다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화내게 되는 게 또 엄마가 아닌가 합니다. 수없이 많은 상황속에서 먼저 화를 내게 되니까.. 책 읽으면서 반성많이 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야지요.
일상 기초 생활 중국어보다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내용이 많은 책입니다. 업무상 중국 무역이 많은 직업인지라 말 때문에 걱정했는데, 이 책을 사고보니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네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제가 영어 파트 중에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 스피킹이거든요. 리스닝이나 리딩은 어느정도 되는데 말만 하려고 하면 머리속에서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토플이 유형이 바뀌고 나서 스피킹이 중요해지고 있더군요. 그런데 관련교재는 별로 없어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사고보니 내용은 괜찮은 것 같네요. 우선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으면 해요.
청소년 권장도서라고 해서 구입은 했는데, 사실 몇장 읽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까 정말 좋은 책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서너장 읽고 덮어버려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정신과적인 요소와 사람들의 정신분석학 적인 심리내용들이 담겨있다고 하니 호기심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