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 파트 중에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 스피킹이거든요. 리스닝이나 리딩은 어느정도 되는데 말만 하려고 하면 머리속에서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토플이 유형이 바뀌고 나서 스피킹이 중요해지고 있더군요. 그런데 관련교재는 별로 없어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사고보니 내용은 괜찮은 것 같네요. 우선 스피킹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