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화내지 않고 사랑으로 가르쳐야지 수십번도 더 다짐하지만 어쩔 수 없이 화내게 되는 게 또 엄마가 아닌가 합니다. 수없이 많은 상황속에서 먼저 화를 내게 되니까.. 책 읽으면서 반성많이 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