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낯선바람 2007-05-28  

엄마 학교 리뷰 보다가 들어왔어요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처음 글 남기게 됐네요. <엄마 학교>에 쓴 리뷰를 보다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본 책 하나가 있는데요, 아이를 키우고 집안일을 해나가는 '엄마'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책이어서 소개드려요. <엄마들을 위하여>라는 책이에요. 좋은 육아서를 찾는 님이라면 이 책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