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블록책 경찰서 : 뭐든지 척척 셰퍼드 경찰관 옥스포드 블록책 3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엮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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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블록책 시리즈 中  <뭐든지 척척 셰퍼드 경찰관> 입니다. 창착동화책 1권, 블록 101개, 스티커 1장의 구성으로 돼 있어요.

경찰서 외에 소방서 <땅 속 마을 두더지 소방관>도 있다고 하네요. 경찰서, 소방서 둘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이죠?  

 

 

 

 

 
 
 
먼저 책을 살펴볼까요? 마을을 지켜주는 경찰관인 셰퍼드의 여름휴가로 인한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어요.
 
 
 

 
 
 
내용 중간 단어에 *표시가 있는데 그것은 뒷 부분에 <지식 쑥쑥 경찰 백과> 코너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답니다.
 
 
 
 

 
 
 
경찰차, 경찰봉, 가스총, 무전기, 수갑 등 경찰과 관련한 물건에 대한 설명이 돼 있어요. 모두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고 관심있는 것이지만 설명해 주기가 막연했는데 이번에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었네요.
 
 

 
 
 
동화 뒷 부분에는 블록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112경찰본부, 경찰차, 범인호송차, 유치장, 경찰관 이렇게 5가지를 만들 수 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것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만들었던 블록을 부셔야 해요. 5개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이건 블록이 들어 있는 박스입니다. 튼튼해서 블록을 여기에 보관할 수 있어요. 블록은 총 101개가 들어 있고요. 옥스포드 정품 블록으로 100% 국내 제작이고 무독성 ABS원료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유해물질 및 안전검사 인증은 물론이고요. 아이들이 혹시 물고 빨아도 안심이겠죠?
 
 
 

 
 
 
이렇게 작은 블록은 아이가 처음 접하는 것이라서 일단 제가 먼저 만들어 준 112경찰본부 입니다. 제법 그럴듯 하죠?
저도 이런 것을 잘 못만드는 편인데 설명이 하나하나 워낙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쉽게 만들었어요. 
 
 
남자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경찰관, 경찰차, 경찰서. 저희 아이는 꿈이 경찰관이라 더 열광하며 좋아했어요. 덕분에 엄마 아빠는 계속 부셔서 경찰본부 만들었다, 경찰차 만들었다, 범인 호송차 만들었다 힘들긴 했지만 조금만 더 크면 혼자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창작동화 책이랑 연계해서 보여주니 경찰과 관련한 물건에 대한 정의도 명확히 할 수 있고요. 단순히 블록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가 좀더 스토리 있게 블록을 만들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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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사운드북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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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달팽이의 <단추 사운드북> 이에요. 아기 손으로 잡기 쉬운 아담한 사이즈랍니다. 이건 접힌 모습이고요. 앞에는 귀여운 동물 그림, 뒤에는 사운드 버튼이 있어요. 버튼이 단추모양처럼 생겨서 이름이 단추 사운드북인가 봅니다.
 
 
 
 
 
 
짜잔~ 이렇게 펼쳐서 보는 책이에요. 왼편의 그림책에 나오는 동물과 꽃을 표현한 무늬를 옆의 단추 버튼에서 찾으면 그에 어울리는 소리가 나온답니다. 알록달록한 색깔에 그려진 흰색 무늬가 시각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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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살랑살랑 나비,  윙윙~ 위이잉 벌, 엉금엉금 거북이 등 그림책을 보며 어울리는 버튼 찾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버튼이 10개나 되니 그만큼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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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와 그림의 상관관계를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둘째는 그냥 막 누르고, 형아가 친절하게 가르쳐 주네요. 5살인데도 아직은 사운드북이 좋은가 봅니다. 둘째는 박수까지 치면서 재밌게 봤어요.
 
 
 
#. 다양한 크기의 말랑말랑한 버튼을 알록달록한 그림책과 비교해 가면서 눌러보면 아이의 시각, 청각, 촉각 발달에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 본 다음엔 반으로 접어서 부피도 많이 차지 않아 휴대하거나 보관하기도 쉽고요. 아기의 첫 책으로 사운드북을 많이 주곤 하는데
<단추사운드북>은 단순히 청각 발달 뿐 아니라 다양한 감각을 발달시켜 준다는 점에서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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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자동차 또봇 지능업 판퍼즐 (88조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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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했던 토요일 오후. 집에 도착한 반가운 택배! 바로 변신자동차 또봇 지능 UP 판퍼즐 입니다. ^^

 
또봇에 이제 막 입문한 저희 아들, 역시나 열광했어요. 요즘에 퍼즐에 푹 빠져 있기도 했고요. 판퍼즐은 동네 문구점에선 70조각 이상을 찾기 힘들어서 아쉬운대로 그 이하 조각으로 된 퍼즐을 맞추고 뒤집고 또 맞추고 했었는데 너무 쉬워서인지 조금 지루해하더라고요. 또봇은 88조각이라 지금까지 했던 퍼즐 중 제일 크니 저희 아들도 도전정신이 생기는지 택배를 받자마자 뒤집고 맞추기 시작했어요~ 
 
 
 

 
 
 
비닐에 이중으로 튼튼히 쌓여 있었답니다.
 
 
 

 
 
 
이렇게 퍼즐조각 보관상자도 따로 들어 있어 퍼즐을 다 완성하지 못했을 때나 따로 보관할 땐 요기에 넣어두면 깔끔하겠죠?
 
 
 

 
 
 
아직 혼자서 맞추기는 조금 힘들어하더라고요. 아빠가 살짝 도와주며 맞추었어요.
 
 
 

 
 
 
완성한 또봇 퍼즐입니다. 저희 아들이 또봇에 막 입문한 단계라 저도 퍼즐판에 나와있는 또봇들의 이름은 잘은 모르겠네요. 또봇 XY의 구버전에서 업그레이드 버전, 합체 버전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고최신 로봇 에볼루션 X, Y 쉴드온 및 W 쉴드온까지 모두 담았다고 하니 또봇을 좋아하고 잘 알고 있는 아이라면 좀더 흥미롭게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퍼즐이 완성되어 감에 따라 자기가 알고 있는 또봇이 나온다면 정말 좋아하겠죠?
 
 
 

 
 
 
저희 아이도 집에 있던 또봇Z를 퍼즐에서 찾아보며 똑같다고 좋아하더라고요~
 
 
 

 
 
 
퍼즐판의 뒷면에는 미로찾기도 있어서 퍼즐과 미로 두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정말 알차죠?
 
 
퍼즐은 아이가 좋아하면서도, 집중력 향상, 부분과 전체를 이해함으로써 응용력과 논리력도 향상되고, 손의 소근육 발달까지 도와주니 여러모로 긍정적인 효과가 높은 놀잇감인 것 같아요. 저도 다른 장난감은 구입을 자제시키는 편이지만 퍼즐만큼은 아이가 원하는 대로 사주려고 한답니다. 또봇 104조각 퍼즐도 있다고 하니 지금 있는 88조각 퍼즐을 쉽게 맞추는 수준까지 오면 더 구매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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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암송 훈련 1 기초회화문, 일상스피치문 240 문장 - 스피킹 폭발점 돌파를 위한 영어 암송 훈련 1
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 사람in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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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암송훈련은 영어암송훈련을 "실천" 하는 노란책과 영어암송훈련을 "이해"하는 파란책, 그리고 MP3파일과 Flash Card PDF 파일이 들어있는 CD로 구성돼 있어요. 이해하는 책에서는 암송훈련의 방법과 테크닉들을 구체적으로 소개 하고 실천하는 책에서는 "최소한 10분은 영어로 떠들기" 를 목표로 총 50일, 240문장 훈련과정을 통해 1차 스피킹 임계점 돌파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영어 암송 훈련을 "이해" 하는 책입니다. Chapter 1에서는 영어 암송 훈련의 육하원칙 즉, Who (누가 영어 암송 훈련을 해야 하나요?), Why (왜 영어 암송 훈련을 해야 하나요), What (암송 훈련에 적절한 암송 텍스트 고르기), How (암기와 암송은 다르다! 내 몸이 기억하는 암송훈련법), When+Where (암송 효과를 극대화하는 생활 습관을 만들기)을 살펴보고,
 
Chapter 2 에서는 내 몸이 기억하는 5가지 영어 암송 테크닉(의미 덩어러리 이해와 암기를 극대화하는 Flash Card, Talking Copycat :따라말하기, Mock Interpreting : 통역하기, Relay Speaking : 이어말하기, Memory Dictation : 받아쓰기 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이 노란색 책이 영어암송훈련을 본격적으로 실천하는 책입니다.
 
 

 
 
 
Part1인 Conversation 120에서는 기초 생활 회화에 꼭 필요한 초급 수준의 영어 문장 12개, 그리고 Speech 120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4문장 영어 스피치를 구성하는 중급 수준의 영어 문장 120가 나와 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Warn-up! 페이지입니다. 아무리 짧은 문장이라도 처음 보면 당황스럽죠. 이 페이지에서 기억을 더듬어 단어를 떠올려 보며 뇌를 활성화시키는 준비운동을 합니다.
 
 
 

 
 
 
step1은 눈을 활용한 암기 훈련 입니다. 유창한 암송을 위해 먼저 영어 문장을 머릿속에 확실히 암기되어야 합니다. cd 속의 플래시카드를 활용하거나 책에 제시된 Meaning Chunk (의미덩어리)를 확인하면서 암기합니다.
 
 
 

 
 
 
플래시카드의 샘플입니다. 의미 덩어리로 이해와 암기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림처럼 고리로 묶어 휴대하기도 쉽고, 우리말 번역과 영어원문이 나란히 적혀 있어 Q&A 해보기도 편할 것 같아요.
 
 
 

 
 
 
step2 는 입을 활용한 암송 훈련 입니다. 암기가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본격적으로 암송을 시작합니다. conversation 120 은 Talking Copycat (따라 말하기)과 Mock Interpreting (통역하기)를 활용하고, Speech 120은 Talking Copycat (따라 말하기)과 Relay Speaking (이어말하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step3는 손을 활용한 확인훈련 입니다. Memory Dictation (받아쓰기)를 활용하고, 제시된 목표 수다 시간에 맞춰 암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어느 수준이 되어야 "영어를 유창하게 한다" 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영어 유창성은 입을 열어 영어로 말하는 시간에 비례한다" 라고 말하고 영어 수다 시간을 늘리는 것을 암송 훈련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단순히 외우고 있는 문장숫자보다는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도 영어로 술술 말할 수 있는 '영어 수다 시간'이 암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 책에 소개된 240문장을 5가지 영어 암송 테크닉에 적용해 꾸준히 암송하면 최소한 10분은 영어로 혼자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영어 암송 훈련은 생활 속에서 영어 학습을 습관으로 만들고 최소한 10분, 120문장을 술술 암송하는 1차 스피킹 임계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물론 이 책을 완벽히 암송한다고 해서 영어가 저절로 술술 나오지는 않겠지만, 일단 1차 스피킹 임계점을 돌파하는 경험을 하게 되면 영어 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학습 요령이 터득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6 또는 4문장이니 부담없이 잠자리에서나 식사시간 전후,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이동하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 "영어로 수다" 떨 수 있는 꿈 같은 일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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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 비룡소의 그림동화 217
염혜원 글.그림 / 비룡소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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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 은 씩씩하고 자신만만한 산이란 아이와 걱정 많고 소심한 산이 엄마가 설렘과 두려움을 딛고 유치원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유치원에 처음 가는 날. 산이는 기대에 부풀어 일찍 일어나 엄마를 깨우지만 엄마는 이불 속에서 작게 움츠려 있어요. 산이를 유치원에 보내는게 걱정이 돼서 그러는 것이겠죠.  밥을 먹으면서도 가방을 싸면서도 산이엄마는 걱정이 많아요. 그 때마다 산이는 "엄마, 걱정마세요. 잘할 수 있어요. 나 벌써 다섯살이라고요." 라고 씩씩하게 말해요. 그림에서 독특한 점이 보이시나요? 아이와 엄마의 심리상태에 따라 인물의 크기가 달라진답니다. 여기선 자신만만한 산이의 모습은 크지만, 걱정으로 가득한 엄마는 산이보다도 크기가 작고 어둡게 표현돼 있죠. 이점이 참 흥미롭더라고요.

 

 
 
유치원에 도착해서도 엄마는 걱정이에요. 유치원이 너무 커서 길을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낯설어 하진 않을까. 하지만 산이는 자신만만입니다.
 
 

 
 
그런데 막상 교실문을 들어서려니 산이도 덜컥 겁이 났나봐요. 이번엔 엄마긴 산이를 격려하고, 선생님은 산이를 반갑게 맞아 주세요. 자신감을 찾은 산이는 교실로 씩씩하게 들어갑니다. 걱정과 두려움이 해소된 엄마의 모습이 다시 원래 크기대로 돌아왔네요.
 
 

 
 
엄마와 작별뽀뽀까지 하고 헤어진 산이는 신나는 유치원 생활은 즐겁게 합니다.
 
 

 
 
유치원이 끝난 뒤 다시 엄마와 만난 산이는 엄마를 꼭 안고 유치원이 엄청 나게 재밌었다고 말합니다.
 
 

 
 
맨 앞뒷면에는 유치원에 갈 준비를 하는 열여섯 동작이 그려져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하다 보면 유치원 갈 준비 끝!
 
 
유치원에 갈 준비과정 부터 유치원에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기까지의 전 과정이 그려져 있어 아이와 책을 읽으며 앞으로 닥치게 될 상황에 대해 미리 준비해 볼 수 있었어요. 마침 오늘 유치원 입학식을 하고, 내일부턴 정말 유치원에 정식으로 가게 되는데 적절한 시기에 책을 만나게 돼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 적응해 나가야 하는 아이가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산이 엄마를 보면서 심정이 공감도 되고, 또 우리 아이도 산이처럼 잘 적응하겠지 하는 위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아이도 산이가 교실문을 들어서길 주저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씩씩하고 자신만만한 산이조차도) 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보며 용기를 얻었던 것 같아요. 아직도 조금 걱정은 되지만 산이처럼 잘하리라 믿어요. 함께 책을 읽으며 미리 유치원 생활 예행연습을 많이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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