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이순신 3 - 팔도 무술 대회의 시작!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
박지연.박한 지음, 정수영 그림, 이익주 감수 / 아울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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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틀에 박힌 위인 이순신에서 벗어나
소년 이순신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담은 무적이순신

장난꾸러기가 최고의 영웅이 되기까지의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성장스토리!!

무적이순신 3권이 출간되었어요

<신비아파트:고스트볼의 비밀> , <안녕자두야 2,3>, <구름빵3>등을 집필한 박지연 작가와
<마법천자문> 제작팀이 만든 학습만화!!

우리나라 역사속에서 가장 훌륭한 인물을 꼽으라면 당연히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이 1, 2등을 다툴텐데요
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때 나라를 지켜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에게 존경받고 있죠
철저한 준비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신출귀몰한 작전을 벌여서
일본군들의 혼을 쏙 빼놓았지요

또한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라거나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등 유명한 말도 남겼죠

이런 이순신 장군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을 텐데요
이순신 장군은 어릴때 어떤 아이였을까요
개구쟁이 소년에서 훌륭한 장군으로 성장하는 이순신 장군의 성장 스토리를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답니다

3권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무예를 꾸준히 수련하고, 19살이 되어 팔도 무술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위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스토리로 풀어져 있어 이순신 장군의 성장 스토리를 배울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재미있는 스토리가 아이의 역사 흥미를 자극 시켜준답니다

2권에 이어 3권에서는 이순신의 팔도 무술 대회의 스토리가 재미있게 펼쳐지니
빨리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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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연주하는 우리 몸
노에미 파브라 지음, 김지애 옮김 / 스푼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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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연주하는 우리 몸

#책리뷰

심장이 연주하는 우리 몸
노에미 파브라 글.그림 / 김지애 옮김
스푼북


두근두근
심장은 가슴 한가운데 있어요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예요
심장은 근육으로 만들어진 신체기관으로, 하루에 10만 번 이상 뛰면서 온몸 구석구석으로 피를 보내고 또 받는 역할을 한답니다
뇌의 명령 없이 스스로 쉴 새 없이 움직이죠

심장은 몸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신체 기관이기도 해요
심장 뛰는 소리는 아이가 맨 처음 듣는 음악이고요
심장을 본뜬 하트 모양은 ‘사랑’을 상징하지요

<심장이 연주하는 우리 몸>에서는 심장이 하는 일, 모양새, 심장 과학의 발전 그리고 심장의 건강에 관련된 정보까지 속속들이 알려주고 있어요

책에서는 심장의 무게는 자몽과 비슷하고, 심장의 크기는 주먹만하며, 운동선수들의 심장은 조금 더 무겁다는 독특한 과학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문어의 심장은 무려 세 개 이고, 푸른 고래의 심장은 크기가 1.5미터나 된다는 지식들도 알려주죠

하트의 유래와 심장의 기능 등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굉장히 흥미로운 지식들이 많아서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심장이라는 한 가지의 주제로 과학과 의학, 역사와 예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여러가지 관점에서 관찰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더욱 커지는 아이의 독서시간이 되길 바라며 서평을 마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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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씨의 과학 장난감 가게 번뜩! 일상 속 숨은 과학 1
우에타니 부부 지음, 양지연 옮김, 요코가와 준 감수 / 아울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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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씨의 과학 장난감 가게

#책리뷰

아이들을 호기심 가득한 예비 과학자로 만드는 마술 같은 책!

정재승 교수님의 강력 추천 도서이자
청소년들을 위한 과학 만화 <비커군>시리즈를 집필한 우에타니 부부가
어린이 친구들을 위해 집필한 <가가 씨의 과학 장난감 가게>

우에타니 부부 작가의 오랜 팬이라고 하시는 정재승 교수님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현상에서 출발해 과학 법칙들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세상에 관해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는 놀라운 책”이며 “어린 독자들이 이 책과 함께 과학적 사고의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추천사를 써주셨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정재승 교수님이 추천하신 책이라 믿고 읽었던 책인데요
보기쉽게 과학만화로 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 친구들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가가 씨는 과학의 법칙과 원리에 빠삭한 아저씨로
과학 장난감 가게의 주인이자 이전에는 대학교 연구원 이셨답니다

주인 가가씨의 장난감 가게에는 이웃들의 다양한 고민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수영을 잘 하고 싶어 하는 꼬마 이웃에게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찌그러진 탁구공을 펴 달라는 이웃에게는 ‘샤를의 법칙’을,
수조에 가득 찬 물을 힘으로 비우려는 이웃에게는 ‘사이펀의 원리’를 제안합니다

다양한 법칙과 원리들로 문제를 뚝딱 해결해가는 가가씨를 보면서 과학 용어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과학을 쉽게 이해하며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만족했던 독서시간 이었답니다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초등 과학도서인 만큼 교과 연계 과정으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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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그릇 - 비울수록 사랑을 더 채우는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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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음 연구소의 김윤나 소장님의 <말그릇>, <리더의 말 그릇> 의 뒤를 잇는 <엄마의 말 그릇>

‘비울수록 사랑을 더 채우는’ 엄마의 말 그릇은 제목에서 부터 엄마의 마음을 어루고 달래어주는
육아지침서 구나 라는 생각이 앞서는 책이예요

이 책에서는 아이에게 항상 좋은 말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도서인데요

1부와 2부에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시간이 담겨져 있는데요
원가족에게서 영향을 받은 말 습관이 있는지, 그것은 무엇이고 그것으로 인해 갖게 된 삶의 태도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있습니다

3부에서는 비로소 말 그릇에 공간이 생겼을 때, 엄마에게 필요한 새로운 말들을 소개합니다.
부모가 지켜야 할 말의 3원칙 등이 나와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다르게 말하면 좋을지 알아보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엄마의 말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요
성숙한 어른의 말을 일관되게 사용하려면 마음을 키우는 작고 꾸준한 노력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찰나의 변화가 아닌, 스스로 받아들이고 노력해가는 가르침을 배울 수 있었어요

“엄마의 말은 힘이 세다!”
불안과 걱정의 말을 넘어서, 성숙한 어른의 말을 담는 법

부모가 들려주는 말 하나 하나를 떠올리면서 자신이 얼마나 귀하고 사랑받는 존재인지 기억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내일의 자신을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을 잘 다뤄 아이에게 꼭 필요한 말,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을 들려줘야 겠습니다

항상 화가 나서 아이에게 가시돋힌 말들을 뱉어내고..상처를 주고..
뱉었던 말을 머릿속에 되새기며 후회하는 날들을 반복하기 일쑤였는데, 이번에 엄마의 말 그릇 책을 통해서 많은걸 공부했고, 배웠던것 같아요
너무 좋은 육아지침서를 만나서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이번을 계기로 아이에게 들려주는 상황속 엄마의 적절한 말을 연습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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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이야기 : 어휘력 확장편 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이야기
한순 지음, 강나래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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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
전래동화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해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동시에 배워가는 책인데요

흥미진진한 옛 이야기들을 통해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는게 옛 이야기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전래동화하면 생각나는 대표 사자성어
‘권선징악’ 을 토대로 따뜻한 마음은 나누고 어리석고 잘못된 마음을 고치거나 위기를 해쳐 나가는 용기와 지혜들을 배울수 있어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해지는 감성과 무한한 상상력,
거기에 꼭 필요한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단번에 기를 수 있는 옛이야기

스마트 미디어나 게임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의 눈을 옛이야기로 잠시 데려와 휴식을 주세요

게임세상 속 경쟁에서 이겨 누군가의 우위에 서는 이야기 대신에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협력하는 법, 용감하게 모험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느낄수 있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 하나는
전래동화 중에서도 정말 슬프다고 이야기하는 할미꽃 이야기 였어요
어머니 혼자서 온갖 고생을 하여 딸 셋의 뒷바라지를 하여 첫째는 부잣집에 시집을 가고, 둘째는 양반집으로 시집을 가고 셋째는 마음씨 좋은 농사꾼에게 시집을 갔는데, 딸 셋을 시집 보내고 나서 형편이 어려워진 어머니는 첫째 고개를 넘어 첫째 딸 집에 도착했지만, 찬밥만 덩그러니 던져주고 문전박대를 당하고,
둘째 고개를 넘어 둘째 딸의 집에서 조차 문전박대…
자신을 혼자 두는걸 내내 마음에 걸려 하던 맘씨 착한 셋째 딸 집으로 가는 길..
막내야 막내야 어머니는 애타게 막내를 부르고는 그자리에서 풀썩 쓰러져 죽고 말았다..
그 자리에 핀 꽃 한 송이가 허리가 휜 것이 꼭 늙은 어머니를 닮았기에
사람들은 그 꽃을 할미꽃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

우리 아이 역시 할미꽃 이야기를 읽고서 슬퍼했어요

내용들이 짧아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읽히기 좋았으며, 매 이야기 마다 독후활동이 뒤에 같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풀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재미있는 옛 이야기와 함께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가지며,
세상을 더욱 재미있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문해력 쑥 지혜 쑥쑥 옛 이야기’ 함께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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