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 - 규칙 찾기 스토리텔링 수학 5
서지원 지음, 이수영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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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는

스토리텔링 수학을 위한


초등 1,2학년 교과서 개념 담은

수학 동화입니다.

 

 


 


 

 

 

1학년 2학기와

2학년 2학기 교과서 중


규칙을 찾거나 정하고

덧셈표와 곱셈표에서 규칙을 찾고

쌓기나무를 여러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에 녹였죠.






#1 외다리 해적 잭

- 규칙 찾기



어느 날

외다리 선장 잭이

우리 가게로 찾아왔습니다.

 

 


 

 

 

잭은 델바가 맡겨 놓은 물건을

달라고 하고

그 속에 암호가 있다고 합니다.


내가 암호를 풀자

잭은 나를 끌고 배를 태웁니다.

 



 

선실에 갇힌 나는

방문을 여는 비밀번호의 규칙을

알아내어


마침내 금화가 가득한 상자를 발견합니다.



또한 델바가 더 많은 금과 함께

숨어 있는

바로 섬 주소도 알아내죠.

 


 




#2 무쿠쿠 섬의 대모험

- 덧셈표와 곱셈표에서 규칙 찾기



바로 섬에 가다가

암초에 무딪혀서

규칙을 아주 좋아하는 무쿠쿠들이

사는 섬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무쿠쿠들은 나에게

덧셈과 곱셈표 문제를

계속 냈어요.

 


 

 

 

 

 

 그러다 무쿠쿠들이

델바의 시계를 가지고 있는 걸

발견했고


무쿠쿠들에게 배를 빌려

바로 섬에 가게 되었죠.





#3 황금을 차곡차곡 쌓아라!

- 쌓기나무 만들기

 

 



 

 

델바 선장의 목소리는

금덩이 5개와 6개로 멋진 모양을

만들면 그만큼 금덩이를 주겠다고 합니다.


나와 무쿠쿠들은

건물을 만들고

알파벳 글자를 만들고

계단도 만들었어요.


 

 

 

 

 

하지만 잭은

우리를 모두 내쫓고

금을 혼자 차지하려고 해요.


과연 잭은 금을 모두 가졌을까요?




재미있게 규칙을 찾으며 읽다보면

어느새 이야기가 끝나버려요.


대상은 초등 1,2학년이지만

7세 아이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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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평설 2017.1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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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지학사 초등 독서평설

 

 

2017년 1월호가 반가운 이유는?

 


'독서평설 어려워' 울렁증을

벗어나게 해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했기 때문이에요.^^

 

 

 

 

 

 

 

책 속 부록 '초등독평 첫걸음'

새로운 발견~!!

 

 

2016년 12월호에선

'초등독평 첫걸음'이

독서평설 가장 마지막 부분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존재조차 알아채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새해를 맞아

첫걸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독서평설의 가장 앞부분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편집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덕분에 독서평설이 어렵다는

울렁증을 떨쳐버릴 수 있었어요.

 

 

 

 

 

 

 

 

우선 첫 장을 펼쳤을 때

글자 크기가 커서

이제 2학년 되는 아이가

흥미로워할만한 주제인지

살피게 되더라고요.

 

 

 

초등 독서평설 독자는

초등 6학년까지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는

어렵지 않을까하는 편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초등독평 첫걸음'은

한눈에 보아도

초등 저학년들을 위한

읽을거리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초등독평 첫걸음' 중

 


'꼬마 농부가 될 거야!'

 

그리고

 


'내가 누구게?

- 스핑크스나방 애벌레'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별책 부록 '초등독평 더하기+'로

독후 활동~!!

 

 

 

 

 

 

 

 

 

 

독서평설 한 달 읽기 계획표

'독서 다이어리'에 맞춰

 


매일 한 쪽씩

'초등독평 더하기+'에 실린 문제로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에

엄마가 내는 퀴즈 푸는 걸

아이가 좋아하거든요.

 

독서평설을 함께 읽고

'초등독평 더하기+' 풀어보니

 


아이가 게임처럼 즐기더라고요.

 

 

 

 

 

 

 

 


문제 풀면서 알게 된 사실은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어휘들이

은근 많다는 거에요.

 

 

 

 


 

 

 

 

이야기 문장 속에서 읽을 때는

대충 감으로 뜻을 유추하지만

 

문제의 보기로 주어지니

고개를 갸우뚱~

 

 

 

 

 

 

 

 

 

다독하면 어휘력이 좋아진다고 하죠.

 


독후 활동으로

다시한번 짚어주면

기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초등독평 첫걸음'으로

독서평설과 가까워진 아이와 엄마는

이제 관심 주제를 골라 읽게 되었어요.

 

 

 

아이가 고른 건

'도로 읽는 무인 자동차, 델리고!'

 

 

 

 

 

 

 

 

 

 

아이가 궁금해할만한

미래과학 이야기인데다가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에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깔깔대고 좋아했어요.

 

역시 '초등독평 더하기+'로 마무리~

 

 

 

 

 

 

 

 

 

 

 

 

초등 저학년인 아이는

엄마가 함께해야하지만

 


고학년 아이들은 '독서 다이어리' 참고해서

꾸준히 독서평설을 읽다보면

 


문학과 비문학 읽기

그리고 시사에도 능통해지겠어요.

 

 

 

 


하지만

 

'한 달 동안

독서평설 한 권을 다 읽겠다!'

 

'우리 아이 읽기 능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수단으로 써야겠다!'

 

고 생각하는 건

​욕심인 거 같아요.

 

 

 

오히려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문학, 비문학, 시사 등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을 때

 


아이에게 권하면 좋을 월간지라고 생각해요.

 

독서평설의 진가를

발견해서 기분 좋은 1월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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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게임 3 - 도라도 스파이의 최후 끝없는 게임 3
R. A. 몽고메리 지음, 이갑규 그림, 이혜인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끝없는 게임 3권

도라도 스파이의 최후

 


 


제목에 '게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게임책이야?' 했는데


독자가 책을 읽으며

선택하는 방향에 따라

스물일곱 개의 결말을

만나기 때문에


게이머가 게임을 이끌어가는

방식과 같다고 해서

지은 제목이라네요.




"주의!

차례대로 읽지 마시오!"


 

 

 

책 표지에 적힌 글을 보고는

책 뒷부분을 펼쳐보니


이번에는


"잠깐!

이야기를 다 읽기 전에는

절대 펼쳐 보지 마시오!!"


라고 쓰여있었어요.


 


'뭐지?

그럼 어디부터 읽으라는거야!'


고민(!)하며 첫 장을 열어보니


또 다시 경고글;;;



"경고!

이 책의 결말은 네 선택에 달려 있어.

무사히 모험을 끝마치고 싶다면

네 특별한 재능을 아낌없이 쏟아부어야 해.

자칫 끔찍한 결말을 맞이하거나

심지어는 죽음에 이를 수도 있거든.

그렇다고 실망은 마.

언제든 맨 앞으로 되돌아가

다시 모험을 시작하면 되니까.


(중략)


행운을 빌어!"


 

 

 


 

아이랑 책을 살피며


"이 책...

좀 무섭고 괴상한데."


라고 말하자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기대하더군요.ㅎ




책의 배경은 2145년,


세 나라가 존재하는데

'너'는 적국 도라도의 기밀문서를

빼내서 '네' 나라로 돌아가야합니다.


도라도의 비밀경찰에 붙잡혀

감옥에 갇히고 말았지만

기밀문서를 가지고 있고

감옥을 빠져나와 탈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너'는 독자입니다.


2인칭 주인공이라니

신기한 책이죠.


제가 지금까지

아이에게 읽어줬던 책 중에서

2인칭 주인공 시점은

처음이에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마치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결정을 내리는 것 같은

느낌을 극대화 시켜 주는 장치네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

한 쪽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

지시문이 있어요.


 

'다음 쪽으로 가.'


'70으로 가.'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지!

지프차를 훔쳐 타고 달아나려면 109로.


괜히 눈에 띄는 짓은 하지 말자.

걸어서 도망치려면 63으로.'



그리고 '끝'도 있어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감이 잡히시죠.



이런 식으로

독자가 선택하고 선택하면

스물일곱 개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거에요.



최소 스물일곱 번은 읽어야

한다는 말이고요.^^



이야기 속도가 빨라요.


초등 1,2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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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딴지왕 또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팜파스 어린이 25
채화영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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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이는

고정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아이에요.

 

 

 



 

 


 

선생님께서

'겨울'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라고 했을때


기찬이는 아프리카의 겨울을

떠올렸어요.


그래서 눈 대신 모래 위에서

썰매를 타는 모습을 그렸죠.

 

 



 

 

 

반 친구 생일 잔치에 초대되어

선물을 준비했는데


바로 감자로 만든 인형이었어요.



조금은 독특한 아이죠.



 

기찬이는 

체육대회 종목을 정할 때

여자 아이들만 지원한

응원을 하고 싶어 했어요.


결국 남자 친구들이

기찬이에게 축구를 하라고 했지요.



그런데 축구 경기 연습을 하면서

병호는 아이들의 외모만 보고

역할을 정했어요.



기찬이는 딴지를 걸었어요.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건

편견이라고요.




모둠별로 봉사활동을 가야할 땐

기찬이가 부모님 일을 돕자고 했다가

아이들에게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타박을 받았어요.


또다시 튀지 말자는

친구들의 성화에 밀려

양로원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돼요.



그런데 친구들은

청소만 하고 얼른 양로원을

나오고 싶어했어요.


반면 기찬이는

할머니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장기도 보여드렸죠.




그런데 어느날

기찬이가 잘난 척을 한다,

튄다 하며

이상하게 여겼던 친구들이

편견을 버리게 된 사건이 일어났어요.


민희가 소중하게 가꾸던 화단이

엉망이 된거에요.


아이들은 평소에 꽃을 꺽고

화를 잘 내는 병호를

범인으로 지목했어요.

 

 


 

 

 

하지만 기찬이는

평소 모습을 보고

병호가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이라고 합니다.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죠.




기찬이네 반 아이들은

'거꾸로 발표회'를 준비합니다.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린

'거꾸로 발표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야기가 끝나고

그 뒤에

고정관념을 깬 유명한 사람들을

소개해요.

 

 


 


 

 

 

 

시대를 앞서 나간 발명가들

성에 대한 편견,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트린 사람들



또,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줘요.


흑백논리에서 벗어나고

편견은 버리고

휴리스틱에 빠지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고

토론을 하는거죠.





기찬이의 이야기가

교실이 배경이라

아홉 살 아이가 빠져들어 듣더라고요.



엄마인 저는 책 뒷부분이 마음에 들었고요.


살펴보니 이 책이

팜파스 어린이동화 스물다섯 번째 책이에요.



내 보물 1호는 화장품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날씬해지고 말 거야!

또 사면 되지! 왜 아껴?

...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실린 팜파스 어린이동화 시리즈

모두 읽어보고 싶어요.



초등 전학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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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빠진 소해골마왕 아르볼 바로나무
마쓰야마 마도카 지음, 고향옥 옮김 / 아르볼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소해골마왕은 고민에 빠졌어요.

 

 

 


 

 

 

소인데 음매~ 소리를 못내고

해골인데 목이 마르고

마왕인데 아는 마법이 하나도 없대요.


도대체 나는

소야?

해골이야?

마왕이야?

 

 

 

 

 

 


 

 

 


어느날 소해골마왕의 성에

하얀 고양이가 찾아왔어요.


하얀 고양이는

그 성의 첫 손님이었어요.


소해골마왕과 고양이는

노래를 하고

춤을 췄어요.

 

 

 

 

 

 

 

 


 


이따금 슬픈 표정을 짓는

소해골마왕에게

고양이가 제안을 하나 했어요.



"소와 해골과 마왕 중에서

하나를 정하는 게 어때?"



그래서 소해골마왕은

차례로

소가

해골이

마왕이 되어 봤어요.



그런데..


소해골마왕은

소가 되어도 

해골이 되어도

마왕이 되어도

기쁘지 않았어요.


다만

고양이와 함께 있을 때

행복했지요.

 

 


 

 


 

 

 

 

소해골마왕이

깨달은 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거였어요.



아이들이 자신과

친구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며 사는 기쁨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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