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Easy English - 미국쌤 엄마, 문법탐험가 아빠가 알려주는
김종수.앨리슨 리 지음 / 라온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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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침 점심 저녁은 in인데, 왜 밤만 at night이에요?


책표지에 쓰인 이 질문을 보고 단박에

읽어보고 싶어진 영어책!


Super Daddy가 알려주는 이해 쏙쏙 영문법 48

Super Mom이 알려주는 헷갈리기 쉬운 영어 30

책은 크게 두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in the morning,

in the afternoon,

in the evening인데

왜 밤만 at night인가요?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에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길게 느껴져요. 그렇지만 밤에는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가 뜨면 바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그래서 밤은 짧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아침, 점심, 저녁은 길고 큰 느낌에 맞춰 in을 쓰고,

밤은 짧은 느낌에 맞춰 at을 쓰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침과 점심, 저녁에 깨어서 활동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했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렇지만 밤에는 잠을 잘 뿐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무엇을 했다'고 할만한 것이 없는 것이죠.

이러한 차이로 인해 아침, 점심, 저녁에는 the를 쓰지만

밤에는 the를 쓰지 않습니다.


in과 at을 사용하는 시간 단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in the night은 안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Could you bring me water?는

왜 Can you bring me water?보다 공손한 표현인가요?


be going to는 will과 같은 말 맞죠?


Super Daddy가 알려주는 이해 쏙쏙 영문법 48은

영어로 말을 하거나 영작을 할 때

한 번쯤은 고민해본 것들을 모아둔 느낌이라

시간 날 때마다 옆에 두고

질문과 설명을 하나씩 읽어보며 궁금증을 풀기 좋다.

 


 

 

 

Super Mom이 알려주는 헷갈리기 쉬운 영어 30에는,


미국에서 핸드폰은 hand phone이 아닙니다.

humor는 감각이지 웃긴 말이 아니에요.

mart와 슈퍼마켓, 같은 것 아닌가요?


등 아이들이 헷갈려하는 영어 표현들을 소개한다.


 

 


순서상의 차례와

난이도별 차례를 함께 실어서

상대적으로 쉬운 것부터 찾아 읽기도 편리하다.

 

 


 


아이가 공부하다가 질문할만한 내용들이라

부모에게 유용할 책.


쉬울 수 있지만 적합한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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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지음, 뭉선생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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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한국사 시리즈가 많죠.


용선생 처음 한국사

총 2권

1~4학년


용선생 만화 한국사

총 12권

초등 전학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총 10권

3~6학년


그리고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

총 2권

4~6학년



권장 학년이 제시되어 있지만

한국사 좋아하는 친구들은

나이에 관계없이 읽을 수 있겠죠.




요즘 한국사 책이

너무 잘 나와요~ㅎ


교과서보다 재밌고

자료가 풍부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 설명을

듣고 있는 것 같고

거기다 요점 정리까지 확실~!!!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의

꼼꼼한 편집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어요.


중요한 내용엔

빨간색 글씨로 표시가 되어 있고

시험에 잘 나오는 내용,

서술형 단골 문제에는

별표시가 되어 있어요.



구이, 신농, 청계!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구석기 - 이동 생활

신석기 - 농사

청동기 - 계급 생김


시대 별 특징 하나씩을

외우는 간단한 주문~ㅎ



사진, 지도, 만화컷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좋고요.




용선생님은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를

꼭 세 번 읽어보기를 당부하더라고요.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기 전,

교과서를 읽으며 또 한 번,

마지막으로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또 한 번,

그러면 중고등학교에서도

한국사 박사로 통할 거라고요!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과

주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대학수학능력평가까지

아우르는 문제,


'나선애의 실력 다지기'로

아이 스스로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되겠고요.




학창 시절,

한국사 수업을 참 좋아했는데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를 풀기 위해 암기하는 과목이

되어 버리더라고요.


용선생 시리즈 읽고

아이들은 역사를 바로 알게 되기를

바라게 되네요.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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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신 눈에만 보이는 기적
헤르만 헤세 외 지음, 강명희 외 옮김 / 꼼지락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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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당신 눈에만 보이는 기적

 

한스 안데르센

전나무 이야기 / 성냥팔이 소녀


셀마 라겔뢰프

크리스마스 밤 / 크리스마스 이야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불쌍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트리


빌헬름 라베

종소리

펠릭스 티메르망

이집트로의 도주


안톤 체호프

방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케스트너에게 보내는 편지


테오도르 슈토름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

니콜라이 레스코프 

낮도둑

헨리 반 다이크

네 번째 동방박사 이야기

헤르만 헤세

두 개의 동화가 있는 크리스마스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얼음 절벽


오스카 와일드

별아이

기 드 모파상

크리스마스이브



19세기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14인이 쓴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소설들을

엮은  책입니다.





안데르센의 전나무 이야기

숲속에 작고 귀여운

전나무 한 그루가 있었습니다.

전나무는 큰 소나무들과 가문비나무들처럼

크게 자라기를 바랐습니다.

"아, 나도 다른 나무들처럼

조금만 더 컸으면 좋으련만!

그러면 가지를 넓게 쫙 뻗을 수 있고

저 먼 세상을 내다볼 수 있을 텐데!

그러면 새들이 내 가지 사이에 둥지를 틀고,

폭풍이 휘몰아치면

다른 나무들처럼 우아하게

몸을 숙일 수 있을 텐데."



늦가을이 되면 벌목꾼들이 나타나

가장 키 큰 나무들 중 몇 그루를 베어 갔어요


매해 그런 일이 되풀이 되었죠.


전나무는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하며 자신도 그 여행을

떠나고 싶어했어요.


드디어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자

전나무는 가장 먼저 베어졌어요.


고통을 느꼈지만

하얀 촛불들과 황금 별을 달자

다음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되었어요.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지나자

전나무는 다락방으로 옮겨졌어요.


"이제 다 끝났어, 끝났다고!

즐길 수 있을 때 내 삶을 즐겼어야하는 건데!

이제는 다 끝났어, 끝났다고!"


전나무는 장작이 되어 활활 탔어요.




그림 하나 없지만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소설,


엄마 아빠가 잠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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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 : 생태계 - 지리산을 살리러 돌아온 동물은?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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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1권 생태계

지리산을 살리러 돌아온 동물은?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총 6개 분류로 구성되어 있어요.


1교시 생산자

2교시 소비자

3교시 분해자

4교시 생태계

5교시 생태계 핵심종

6교시 외래종


 






용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등 5학년 1학기 교과 과정부터

중학교 교과 과정까지

아우르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들이 읽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아이가 읽어보더니

동생들이 읽어도 괜찮겠다고 해요.

재미있는 만화 컷이 들어 있고

용선생과 학생들이 대화로

이야기가 꾸며지니

읽기 쉽다고요.


 

 ​ 현재 30권까지

출간 계획이 있고

앞으로 계속 시리즈로

출간이 된다고 해요.


과학에 흥미있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부터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초등 고학년 친구들까지

모두 권해요.


모두 부담없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과 사진 자료가

이해도를 높여주는 데에

도움이 되고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편집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거 같고요.





 






용선생과 함께하는 과학교실

 

한 번 보시면

시리즈로 읽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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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동물학개론 - 동물의 몸과 마음을 연구한 지식책
니콜라 쿠하르스카 지음, 김영화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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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동물의 몸과 마음을 연구한 지식책

<기발한 동물학개론>

 


 



동물을 좋아하는 손주들을 위해

만든 동물의 몸과 마음을 연구한

기발한 동물학 개론!




집, 공원, 시골,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의

해부학적(!) 모습을 잘 들여다보면

동물들의 속마음까지도 알 수 있어요~




거북의 뇌는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복잡해졌대요.


기억력은 좋지 않으나

의사 결정을 담당하는 피질이 발달해

쥐와 개보다 결정이 빠르다네요.


 

 

 

 

 


염소는

호기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먹어 치우는 거래요.

식탐과는 상관없다네요.ㅎ

 

 

 

 


 


개의 발에 그려진

삽이 너무 기발하죠.ㅋ


 

 


 


말에게는

호흡과 걷기의 동기화 장치가 있대요.


전속력으로 달릴 때

호흡의 속도가 달리는 속도에

맞게 변한대요.


신기하네요~






늑대에게는

털 세우기 센터가 있어요.ㅎ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의 마음까지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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