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저드 오브 원스 1 : 마법의 칼 위저드 오브 원스 1
크레시다 코웰 지음, 김선희 옮김 / 예림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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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오브 원스

마법의 칼

 

 


 

 

 


 

<드래곤 길들이기>를 쓰고 그린 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림과 스토리 전개가

정말 <드래곤 길들이기>와 비슷해요.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어 반갑고 기뻐요.



마법사의 왕 인칸조의 아들

소년 쟈는

마법사 핏줄을 타고났지만

마법을 부리지 못합니다.


전사 종족의 여왕 시카록스의 딸

소녀 위시는

엄마의 기대에 한참 모자란 딸이고요.

 

 


인칸조 왕조와 전사 제국은

인접해 있는데

마법사들은 마법을 쓸 줄 알았고

전사들은 마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사 제국은 철이라는 무기가 있었죠.


철은 마법이 절대 통하지 않는 유일한 물건입니다!


마녀들은 나쁜마법을 썼기 때문에

전사들은 모든 마법이 나쁘다고 여겼고

마법사들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마녀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쟈는 마법의 힘을 얻기 위해

마녀를 찾아 나섭니다.


그러다 전사 종족 소녀 위시를

만나게 되고

쟈의 요정 중의 하나인

스퀴즈는 마녀의 피 때문에

죽어가게 됩니다.


위시는 여왕의 칼,

한쪽에는

'옛날에 마녀들이 있었다'

다른 쪽에는

'하지만 내가 마녀들을 죽였다'

라고 쓰인  마법에 걸린 칼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강철 전사 요새로 돌아갑니다.

 

 

 

 

 


 

그들은 마녀의 피 때문에

죽어가는 스퀴즈를

돌에 대면 치유가 된다는 걸

알게 되고

돌 덕분에 스퀴즈를 살려내죠.

 

 

 

 

 

 


 

그런데 그 돌 속에

마녀가 있었습니다.

 


 

 

 

 

 

 

과연 그들은 마녀를

물리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쟈는 마법의 능력을

얻게 될까요?


마법과 모헙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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