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사생아들 : 레프 톨스토이 x 오귀스트 르누아르 세계문화전집 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홍선기 엮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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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모티브 세계문화전집3 거장의 사생아들

모티브의 세계문화전집 그 세번째 편, 거장의 사생아들 입니다.

모티브의 문화전집은 구성이 매번 달라서그런지 항상 새로운 것 같아요.

르누아르의 여자아이에 관한 그림들에서 부터 시작한 이 책은, 서서히 두 거장의 서사와 작품들에 우리를 물들어가게 합니다. 두 따스한 거장의 쉽지않은 내면의 어둠에 관련된 이야기나 사담을 읽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겉으로 행복해보이는 거장들에게도 내면에는 쉬이 알 수 없는 어둠이 한켠씩 존재합니다.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숨기려고 악착같아하던 어떤 거장의 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모습이기도 했어서 조금은 마음 아파했었네요

롤스토이와 르우나르에 관심있으신 분들꼐 추천드립니다. 앞으로의 세계문화전집도 궁금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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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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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왜 이토록 연약한가.

 나는, 내 과오를 안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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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 필독서 시리즈 32
여르미 지음 / 센시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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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뇌과학

나를 지키는 뇌과학,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여러 주제를 다룬 뇌과학 명저 33권을 소개하는 책 입니다.

뇌과학책은 정말 주기적으로 보게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번역이 어렵다던가 주제가 주제인만큼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읽기 빡센 느낌이 들 때도 가끔 있는데요, 그럴때를 위한 책 같습니다.

뇌과학 관련 책을 요약`소개 해주는 책 이여서 읽다가 이부분 좀 흥미가 동한다! 싶으면 책 찾아서 보고 그럼 좋을 것 같아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뭔가 한번에 내용을 다 읽기에는 회차가 33으로 정해져있고, 나눠읽고 혼자 생각해보는게 더 머리에 잘 녹을 것 같기도 해서 하루에 한파트씩 읽어보았습니다

여러 뇌과학 관련 신기한 사실과 정보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저자가 한국인 의사 인 점도 읽기 편하고 좋았던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네요


뇌과학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싶다 하지만 뭘 읽어보는게 좋을까? 싶은 분들께 간단간단 줄거리를 쥐어보며 책을 골라보는 재미를 위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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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랑 이야기
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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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사랑 이야기

요즘들어 많이 찾아보게되는 망한사랑 이야기 입니다.

단순한 4컷의 그림만화책으로 되어있어 가볍게 읽기 좋고 상황에 따라 혼자 보고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파트가 짝사랑/ 플러팅/ 썸/ 연애/ 외사랑/ 이별/ 미련/ 새로운 사랑 이렇게 있어서 원하는 파트 골라보는 재미도 있고, 생각없이 보기도 생각하며 보기도 둘 다 가볍게 좋아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이기도하지만, 괜스레 마음에 쿡쿡 찔리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혼자 조금 슬프기도 아리기도 했어요ㅎㅎ


여러 주제들에 가끔씩 쿨한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들을 본받고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저도 저런 덤덤함을 가질 수 있을때가 올까 싶기도 했어요.


책 이름이 망한사랑 이야기 이긴 하지만, 망한사랑에 한정되어있지 않는 일상적인 이야기들도 있어서 그냥 사랑을 좋아하신다면 부담없이 즐거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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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에 답이 없어

잠 못드는 밤이야.

너의 사소한 말 한마디도

날 재워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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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사랑좋아해적단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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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사랑에 관한 가장 솔직하고 더러운 해답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입니다.

책이 조금 당황스러워요?? 자유분방한 문체의 첫인상이 새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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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있다고? 지랄! 그럼 나부터 좀 살려 주지 왜 이런담? 웃기지도않는다.


저자는 사랑을 좋아하지만 사람은 좋아하지않는, 친근한 언니같아요 그 언니가 대화를 하듯 이야기를 해줍니다. 사랑은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며 아프지만 조언이 되는 말들을 날카롭게 해줘요.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시들어 여러 상황을 시뮬할 수 있었단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랑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디자인이 사랑스러워서 눈이 즐거웠어요. 가독성도 있고, 적절한 색감의 강조표시도 책 굵기랑 비율 등등 진짜 최고였습니다. 책을 쓴다면 이렇게 쓰고싶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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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
나오미 배런 지음, 전병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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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는 사람들



"'읽는 인간'은 텍스트포칼립스 세상의 가장 찬란한 별종이 될 것이다" <읽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조금은 책을 읽는 편인 저로써, 책 제목을 보고 궁금해져서 찾아보게 된 책인데요


인간을 대신해서 글을 읽기 시작하는 AI와, 그에 따라 읽는것을 그만두고 요약 등의 효율을 더 추구하게되버린 지금의 사람들 얘기입니다.



직접 읽는것 만의 장점이 있어요. 예를들면 소설의 주제를 안다고 해서 그 감동까지 알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독서는 저자가 우리에게 주는 편지를 읽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는 지금도 저에겐 신기한 경험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언어학자의 이야기를, 평범한 제가 들을 수 있다니요 귀한 경험이지요


책은 실제로 주고받는 말과 다른, 요약된 언어들과는 다른 깊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들을 짚어주며, 읽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을 짚어주는 이야기들 재밌었어요.



읽는 AI와 읽지않는 사람들이 늘어난 사회에 대해 궁금하며,


<인지적 구두쇠>가 아닌 사고를 하는 사람이 되어보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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