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가장 솔직하고 더러운 해답 <우리는 망한 사랑만 골라서 하지> 입니다.
책이 조금 당황스러워요?? 자유분방한 문체의 첫인상이 새로웠습니다..
_
신이 있다고? 지랄! 그럼 나부터 좀 살려 주지 왜 이런담? 웃기지도않는다.
저자는 사랑을 좋아하지만 사람은 좋아하지않는, 친근한 언니같아요 그 언니가 대화를 하듯 이야기를 해줍니다. 사랑은 절대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며 아프지만 조언이 되는 말들을 날카롭게 해줘요.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예시들어 여러 상황을 시뮬할 수 있었단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랑을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디자인이 사랑스러워서 눈이 즐거웠어요. 가독성도 있고, 적절한 색감의 강조표시도 책 굵기랑 비율 등등 진짜 최고였습니다. 책을 쓴다면 이렇게 쓰고싶었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