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의 세계문화전집 그 세번째 편, 거장의 사생아들 입니다.
모티브의 문화전집은 구성이 매번 달라서그런지 항상 새로운 것 같아요.
르누아르의 여자아이에 관한 그림들에서 부터 시작한 이 책은, 서서히 두 거장의 서사와 작품들에 우리를 물들어가게 합니다. 두 따스한 거장의 쉽지않은 내면의 어둠에 관련된 이야기나 사담을 읽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겉으로 행복해보이는 거장들에게도 내면에는 쉬이 알 수 없는 어둠이 한켠씩 존재합니다.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숨기려고 악착같아하던 어떤 거장의 모습이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모습이기도 했어서 조금은 마음 아파했었네요
롤스토이와 르우나르에 관심있으신 분들꼐 추천드립니다. 앞으로의 세계문화전집도 궁금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