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많이 찾아보게되는 망한사랑 이야기 입니다.
단순한 4컷의 그림만화책으로 되어있어 가볍게 읽기 좋고 상황에 따라 혼자 보고 생각을 가져보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파트가 짝사랑/ 플러팅/ 썸/ 연애/ 외사랑/ 이별/ 미련/ 새로운 사랑 이렇게 있어서 원하는 파트 골라보는 재미도 있고, 생각없이 보기도 생각하며 보기도 둘 다 가볍게 좋아 킬링타임용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이기도하지만, 괜스레 마음에 쿡쿡 찔리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혼자 조금 슬프기도 아리기도 했어요ㅎㅎ
여러 주제들에 가끔씩 쿨한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들을 본받고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저도 저런 덤덤함을 가질 수 있을때가 올까 싶기도 했어요.
책 이름이 망한사랑 이야기 이긴 하지만, 망한사랑에 한정되어있지 않는 일상적인 이야기들도 있어서 그냥 사랑을 좋아하신다면 부담없이 즐거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