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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 기후 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 ㅣ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4
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7월
평점 :
도도 박사님과 함께
미래로 떠나는 트렌드 모험을
시작해 보세요.
가장 ‘여러분다운 내일’을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트렌드 코리아’시리즈로 잘 알려진
김난도 교수의 ‘어린이 트렌드 동화’
<김난도의 미래트렌드 연구실>시리즈의
4번째 도서 <기후테크: 초록 지구를
부탁해!>를 읽었어요.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시리즈의
등장인물을
먼저 알려주어 앞의 1~3권을 읽지 않았어도
4권을 읽기에 어렵지 않아요.

<김난도의 미래트렌드 연구실>의 이번 4권은
<기후테크: 초록 지구를 부탁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기후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하루가 살고 있는 미래시에
무시무시한 폭염이 덮쳤어요.
에어컨은 멈춰 서고,
채소까지 모두 말라 버리다니!
지금같은 더위에 에어컨이 없다는 상상은
하기도 싫어요.

무더위에 지쳐 가던 하루는
친구들과 함께 우승 상품으로
최첨단 탄소 제로 에어컨을 주는
‘미래시 자연 사랑 건강 요리 대회’에 참가해요.
그런데 그곳에서 받은
리얼 자연산 제철 재료들은
하나같이 먹을 수가 없는 상태였어요.
기후 이상으로 인해
식재료들도 먹을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이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에어컨 상품 대신 ‘소똥 바이오가스 발전소
1일 체험권’을 받게 된 하루와 친구들은
그 곳에서 열리는 ‘글로벌 탄소 제로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 소들이 뿜어내는
메탄가스를 포집하려고 해요.
소가 배출하는 메가타스의 95%가
방귀가 아닌 트림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고 놀라웠어요.

다크니스의 방해가 시작되면서
미래시는 폭염을 넘어 폭우와 한파까지
잇달아 덮치는 기후 재난에 휩싸이게 되어요.

기후 재난으로 인해
평범했던 미래시 시민들의 일상은
하나둘 무너지기 시작해요.
그런 와중에 기후테크 전문가 ‘백하늘’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극한 기상 현상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돔을 만들어요.
다만 그 돔안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10억을 내야 해요.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하루와 도도 박사님의 반격이 다시 시작되어요!
미래시는 다시 정상적인 기후 환경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김난도의 미래트렌드 연구실 4. 기후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는
중간중간 한 장이 끝날 때마다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를 보여주어요.
‘도도 박사의 연구 일지’에서는
미래 기술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실제로 우리의 생활에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서 더욱 흥미로워요.

<김난도의 미래트렌드 연구실 4. 기후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 보고 난 뒤에는
특별 부록으로 ‘미래 대응 능력 test’를
해볼 수 있어요.
나의 미래 대응 능력은 어떤지,
관련된 직업은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니
진로탐색 차원에서도 도움이 되어요.

퀴즈, 수수께끼 등을 재미있게 하면서
앞에서 읽었던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생각해볼 수 있어서
독후활동으로도 무척 좋아요.

<김난도의 미래트렌드 연구실 4. 기후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를 읽고 저희 아이는
“푸드테크로 만든 미래 재료를 사용하여
조리한 음식을 나도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공포가 최고의 돈벌이라는 말이
그럴듯하면서도 무섭게 느껴졌어요.”라면서
“소에게서 나오는 메탄가스가 방귀보다
트림에서 더 많이 나온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고, 한편으로는 웃겼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김난도의 미래트렌드 연구실 4. 기후테크
: 초록 지구를 부탁해!>는
아이들이 “이 기술이 내 삶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앞으로 나는 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김난도의 미래트렌드 연구실>시리즈를
읽다보면 막막하기만 했던
미래의 트렌드 키워드들이
손에 잡히듯 정리될 거에요.
<김난도의 미래트렌드 연구실>과 함께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나만의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