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 웅진책마을 130
송혜수 지음, 지은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시, 우리 해피해피 편의점엔

없는 게 없다.


웅진주니어 출판사

‘웅진책마을’ 시리즈의 130번째 도서

<OO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를

읽었어요.

우리에게 친근한 편의점이라는

장소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행복 찾기 프로젝트!

오늘도 활짝 열려 있는

해피해피 편의점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OO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는

해피해피 편의점을 운영하는

영은이네 이야기로 시작해요.

매일 아프다고 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어렵게 구한 50만원짜리 산삼을

할머니께 드리기 위해

영은이는 반려견 루키와 함게

할머니댁으로 가요.



그런데….

산삼상자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귀한 산삼은 노견 루키의 뱃속으로 가버리고,

영은이는 임기응변으로 할머니께

도라지를 드려요.

산삼이라고 생각한 도라지를 먹고

힘이 난다며 영은이에게

정성가득 차려주시는 할머니의 밥상은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산삼을 먹고 갑자기 건강해진 루키와

도라지를 먹고 힘이 솟는다는 할머니를 보며

영은이는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조마조마해요.



영은이가 태어날 때부터 운영한

해피해피 편의점은 브랜드 편의점에 밀려

장사가 잘 안되서 영은이 부모님은

고민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해피해피 편의점이

다시 해피해질 수 있을까요?


영은이가 반친구 이한이와 같이

편의점에 오자 영은엄마는 손님대접을 한다며

간식을 고르라고 해요.

봉지 하나도 모자라 하나 더 달라하며

잔뜩 간식을 담아가는 이한이의 모습을 보며

영은엄마와 영은이는 당황해요.

이한이의 모습은 무례 그 자체로 보였어요.



해피해피 편의점에 긴급알바로 투입된

할머니를 보며 할머니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어요.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을 겪으며

이한이와의 갈등도 해결하고

할머니와도 더 가까워지는 영은이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졌어요.



<OO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에서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관련 편의점 요리 레시피를 보여줘요.

영은이가 알려주는 편의점 레시피를 보면

나도 바로 해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OO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를 읽고

저희 아이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편의점 음식을 활용한 레시피가 나와서

군침이 돌았어요. 그리고 건강한 음식만

고집하던 할머니가 편의점 음식을

극찬하는 사람으로 바뀌는게 웃겼어요.

영은이네 루키가 다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이야기했답니다.


<OO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를 읽으며

‘행복이란 가까운데서, 소소하게 찾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편의점이라는 같은 장소이지만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 공간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가게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는

<OO할 때 해피해피 편의점 레시피>를

읽으면서

가족의 사랑, 우정, 행복을 찾아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