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1~2 세트 - 전2권 - 서울(전근대+근현대)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허두영.송치중 지음, 김학수 그림 / 라임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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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개정교육과정에 딱 맞춘 

<역사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깨기>

1권을 읽어보았어요.

<역사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깨기>

1권은 ‘서울’을 중심으로 ‘전근대’시대의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역사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깨기>의 

차례를 먼저 보면 

암사동 선사 유적지, 백제의 위례성, 

고려의 낙성대, 조선의 경복궁 등등 

세계에서 가장 핫한 도시 ‘서울’에서 

한국사 중 전근대의 핵심을 

아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역사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깨기>는 

각 장의 시작에서 그림으로 먼저 

그 장에서 이야기할 내용들을 한눈에 보여줘요.


역사 선생님이 아이들과 대화하듯이 

 서술하고 있어서 실제로 선생님과 함께 

한국사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핵심 사건들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만화로 보여주니 

더 재미있게 역사공부를 할 수 있어요.




역사 사건, 인물과 관련된 장소들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니 더 흥미롭고 

현장답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더라고요. 


역사 이야기가 끝나면 바로 

‘학교에서는 언제 배워?’에서 

교과 연계가 언제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어요. 

또한 ‘그건 왜 그래?’에서 

아이들이 기억해 두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퀴즈 형태로 물어보니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어요.

그리고 ‘활동하기’ 코너에서 

답사 현장에서 이 책을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들을 제공해주어서 

현장답사를 더 알차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적지, 전시관, 공원 등을 

다양하게 알려주니 정말 좋았어요!

.


<역사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깨기>를 읽고 

저희 아이는 “역사적인 장소를 알려주니 

역사 내용이 더 재미있고, 그 장소들에 

하나씩 가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우리 지역의 역사장소를 알려주는 책도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엄마 입장에서도 역사 공부도 하고 

답사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알려주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시리즈는 앞으로 계속된다고해요!

한국사 따로, 답사 따로 이제 그만!

새 교육과정에 딱 맞춘 한국사+답사 어드벤처!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와 함께

한국사 도장 깨기 미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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