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산수화에 관한 책입니다.이소영 선생님의 책이라 읽어보았는데그럴 가치가 충분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우리의 문화는오묘하고 심오한 느낌입니다.앞으로도 이에 관한 책들을 계속 읽어볼 생각이에요.
‘우리에게도 예쁜 것들이 있다‘를 쓰신이소영 선생님의 작품이라읽어보았습니다.대학에서 동양화 박사과정까지전공하신 선생님의 이력을 제대로살린 작품이었습니다.무척 재밌게 읽었네요ㅎㅎ
최혜진 작가가 찾아낸,이름도 생소한 북유럽 화가들과그들의 그림에 관한 책입니다.최혜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어찌나 재밌게 소개하던지..한장한장 아껴가며 읽었습니다.남은 페이지수가 줄어드는 게아쉬울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