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미술 이야기 4 - 중세 문명과 미술 : 지상에 천국을 훔쳐오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4
양정무 지음 / 사회평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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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미술이야기>3편에서,
중세가 ‘인간의 한계에 방점을 맞췄던 시대‘라고
겁(?)을 주셔서 긴장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역시,양정무 교수님,했습니다.
제 예상과는 다르게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
중세시대 미술이야기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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