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미술이야기>3편에서,중세가 ‘인간의 한계에 방점을 맞췄던 시대‘라고겁(?)을 주셔서 긴장하며 읽기 시작했는데,역시,양정무 교수님,했습니다.제 예상과는 다르게 진짜 재밌게 읽었습니다.중세시대 미술이야기가 이렇게재밌는 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