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젊작상은 작년에 비해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수상자가 전원 여성작가라서 그런지여성들의 자의식을 여러가지 시선에서다룬 작품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갠적으로 성혜령의 <버섯농장>이 가장 좋았고함윤이 <자개장의 용도>,김멜라<제 꿈 꾸세요>도 인상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