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 도감 - 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
와타나베 카오리 지음, 이예진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챠도감
✏️와타나베 카오리 지음

《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 가챠도감》책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일본여행 갔던 기억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펼쳐집니다.
가챠 뽑는 그 순간 어떤 가챠가 나올지 설렘, 기대 만땅 되던 모습. 원하는 가챠가 아니어도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버리는 마법★즐거운 미니어처 뽑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가챠부터,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독특하고 개성 강한 가챠까지 폭넓게 담아준 책 입니다.
각지의 음식점과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통해 마치 일본 가챠 수집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해줍니다. 실제 음식과 가챠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 장면들, 여행지의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미니어처 사진들은 현실과 가챠 세계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일본 가챠 수집 여행 시작!
한국인도 몰랐던 한국 가챠와 실제 음식을 정교하게 재현한 파우치가 정말 신기하고 소장가치 100%
오늘날 일본 가챠 문화는 단순한 소품이나 장난감을 넘어 하나의 취향과 감각을 보여주는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현익출판 #가챠도감 #가챠 #유엑스리뷰 #캡슐토이 #미니어처 #굿즈 #피규어 #일본가챠 #가챠성지 #뽑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돈 주운 자의 최후 - 제15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이여민 지음, 유영근 그림 / 비룡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돈 주운 자의 최후
✏️이여민 글
🎨유영근 그림

《돈 주운 자의 최후》책은 주운 돈을 대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마음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각각의 이유로 돈의 주인을 함께 찾아 나선 아이들의 마음은 악당을 만난 후 더 큰 정의감으로 한데 모이고, 주운 돈을 대하는 두민이의 마음은 갈수록 알쏭달쏭해집니다.
길에 떨어진 돈의 액수가 컸다면 더욱 단순한 문제였을지? 액수가 작은 돈이라면 양심의 가책 없이 그냥 나눠 가질 수 있었을지? 주인공 두민이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레 ‘길에 떨어진 돈’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을 던져 보게 됩니자. 그리고 결국엔 사건을 마주한 나의 태도에 따라 양심에 대한 정의도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기 전 독자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길에 떨어진 돈을 발견했는데 만약 그 돈을 주웠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지? ㅎㅎ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 사건을 통해 우리를 도덕적인 갈등과 딜레마 앞으로 유쾌하게 데려다주는 이야기라서 책이 술술 읽혀집니다.

📍출판사 비룡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는 하나로 이어져서 둥근 마음으로
유수지 지음 / 그리고 다시, 봄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하나로 이어져서 둥근 마음으로
✏️유수지 그림책

회화작품 그림이 정말 너무 맘에 들었던 이 책!
《우리는 하나로 이어져서 둥근 마음으로》책 속의 주인공은 만나는 존재들에게 자신의 별을 조금씩 나누어 줍니다.
별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지만, 작아진 만큼 타인과의 이어짐으로 남습니다. 별을 나눈다는 행위는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자,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시도입니다.
그렇게 흩어진 별들은 각지지 않은 둥근 모양으로 이어지며, 관계의 형태를 이룹니다. 이렇게 관찰하고, 멈추고, 같은 속도로 머무를 때 생겨나는 연결의 장면들을 통해서 유수지 작가는 관계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펼쳐 보여 주고있어요.
이를 통해 독자들은 우리가 어떤 태도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별똥별이 떨어진 아침, ‘나의 별 하나’를 주워 길을 나서는 한 인물의 여정으로 시작됩니다. 이 여정은 어디론가 이동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는 경험에 가깝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미리 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라, 예측할 수 없이 이어지는 순간들을 하나씩 잇는 과정임을 이야기합니다.
작가의 감각과 생각을 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회화작업을 옮겨놓은 그림책 같아요.
아이에게는 세계와 만나는 첫 감각을, 어른에게는 관계와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시간을 건네줍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곰들의 급식 시간
신현경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곰들의 급식시간
✏️신현경 글
🎨박소연 그림


《곰들의 급식시간》책은 학교에 처음 발을 들이는 어린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 새로운 세상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일상을 흥미롭게 그려주었어요.
반달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이는 달콤한 것을 무척 좋아해요. 음식에는 늘 꿀을 뿌려 먹고, 젤리와 사탕 같은 간식도 입에 달고 삽니다.ㅎㅎ 달다구리를 사랑하는 저와 같은 해이..😋
학교는 지식을 배우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그 사회성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급식 시간’에 주목했어요. 줄을 서고, 서로 양보하고, 분위기를 살피는 법을 배우며 아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감각’을 익힐 수 있지요. 급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친구와 같은 음식을 먹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교류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같은 밥상에서 공동체를 경험하는 일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배움이 됩니다.
곰 캐릭터들의 생동감 있는 표정과 몸짓을 통해서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고있어요. 장면 곳곳의 섬세한 묘사는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며 읽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컷만화 형식으로 그려져있어서 아이들도 한 자리에 앉아서 재밌게 완독했어요~


📍출판사 북스그라운드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마워요, 사랑해요 모두가 친구 44
이나무 지음, 구윤미 그림 / 고래이야기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마워요, 사랑해요
✏️ 이나무 글
🎨구윤미 그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천하고 싶은 책!
부모는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합니다.
어린 아기가 앉고 기고 서는 놀라운 진화의 과정을 겪는 동안 부모는 아이를 돌보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얻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자기 부모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됩니다. 자식이니까 받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참 감사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고마워요, 사랑해요》는 아빠가 된 작가가 아이를 키우며 느낀 일상의 기쁨과, 자기를 수고롭게 키운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세밀한 흑백 그림과 담담한 글로 표현했고,
아기가 태어나며 생기는 내리사랑과 부모와 자식이라는 애틋한 관계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한 감사와 사랑을 대신 전해주는 그림책이기도 하지요.☺️
아기가 태어나며 시작된 이야기와 동시에 아빠가 아빠가 된 이야기입니다. 아이에게 배운 고마움과 사랑을 부모님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 이야기입니다. 사랑 표현에 서툰 초보 부모가 아이와 부모님께 전하는 편지 같은 그림책입니다.💕



📍고래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는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