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 천천히 부자가 되기로 했다
이규환(투트랙) 지음 / 마인드셋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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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해외구매대행업을 하는 사업가가 쓴 책이다.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투트랙님이 어떻게 사업을 진행해왔는지 접할 수 있었다.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어서 유심히 보기도 했고 많이들 이 일을 시작하는 분위기여서 더욱 흥미롭게 영상을 보기도 했다. 영상을 보면서 투트랙님이 하는 이야기가 사업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한 개인이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자신의 일을 하는 하나의 중요한 사례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집중하기도 했다. 그러다 마침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저자가 영상에서 다 말하지 못한 내밀한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해외구매대행 사업은 레드오션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이 말은 꽤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저자가 처음 회사를 나와 이 분야의 일을 시작할 때만 해도 그러한 평이 많았다. 그럼에도 계획한 대로 사업을 시작하였고 점차 성장을 해나갔다. 이 책은 저자가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생각을 담은 동시에, 앞으로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나만의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들을 전해준다.


이 책은 해외 온라인 사업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관련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보다 더 앞서 중요한 이야기를 전한다. 사업을 하는 방법과 기술에 대한 책은 저자의 이전 저서뿐 아니라 이미 다양한 책들이 나와있어 그 책들을 참고하면 된다. 이 책은 그에 앞서 부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 가져야 하는 마인드셋과 방향성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 중에는 조급한 마음으로 돈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보면 본질적인 부분을 놓치기 쉽다. 사업은 욕심을 낸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사업가가 될 것인지, 어떻게 기본기를 잃지 않고 지속적인 사업을 해나갈 수 있는지, 일의 본질, 부의 본질을 강조한다.


저자 투트랙은 책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그 목표에 가까운 내가 되고 그러한 삶을 살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사업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선 나부터 자신의 마음가짐과 건강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성공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사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기술적인 이야기에 앞서 기본을 강조하고 있다. 사업가로서,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마인드셋을 갖추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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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자존감 수업 - 나를 사랑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된 당신에게
너새니얼 브랜든 지음, 이미정 옮김 / 앤의서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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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존감 이론의 대가로 알려진 너새니얼 브랜드의 저서이다. 저자는 지난 저서들에서 자존감이 한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이고, 인생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이야기한 바 있다. 건강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실의 삶에 충실하며 꿋꿋하게 나아가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자신은 결점투성이이며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으로 두려움에 빠져 산다. 이 책은 그처럼 중요한 자존감을 우리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너새니얼 브랜드의 지난 저서들이 자존감에 관한 이론적인 연구였다면 이 책은 실질적으로 자존감을 강화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다루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인간은 자기존중감, 즉 자존감에 따라 자신의 삶을 오롯이 살아가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데, 이것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과거의 영향으로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낮은 사람이 굳건하고 건강한 내면의 토대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술들을 설명한다.

책에 따르면, 자존감은 자기유능감, 그리고 자기가치감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즉, 자기존중과 자기확신을 더한 것이다.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자기능력과 행복해질 권리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마음이 곧 자존감이다. 이 책이 말하는 건강하고 온전한 자존감은 외모, 재산, 타인의 평가 등 외부 영향과 관계 없이 자신이 자신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내면의 상태를 의미한다.

이 책은 자존감을 건강하게 확립하고 보다 강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문장 완성 연습'을 하기를 제시한다. "나 자신이 가장 좋을 때는......", "내게 높은 자존감을 안겨줄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다면......."이라는 앞절만 있는 문장을 열 개 정도 보여주고, 그 다음 문장을 오래 생각하지 않고 빠르게 뒷절의 문장을 완성해보는 것이다. 이렇게 빈 칸을 작성하다 보면 평소 인식하지 못한 내 안의 나를 만나고, 내 안의 답을 찾아가며, 자기인식과 자기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동안 내가 나를 바라보았던 시선을 돌이켜보면 그다지 객관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았다. 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력감이 빠져들 만큼 자기불신이 심했고, 때로느 나도 큰 성공을 이룬 사람처럼 높은 목표를 이뤄내야 진짜 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비논리적인 과도한 자의식에 빠지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진정으로 건강한 자기존중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올바르게 확립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건강한 내면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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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산장 3부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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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딴 산장에 연극 단원들이 모인다. 단장으로부터 받은 뜻을 알 수 없는 초대장을 각자 손에 들고. 단원들은 어리둥절하지만 어렵게 뽑힌 오디션을 통과하는 마지막 절차라는 설명에 어쩔 수 없이 합숙에 참여한다. 그리고 산장에서 보내는 시간을 곧 작품에 반영할 것이며, 그 내용은 누군가 사라지고 그것을 추리하는 미스터리극이라는 통보가 있다. 모두들 썩 내키지는 않지만 원하는 연극 작품에 참여하기 위해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한다. 그런데 그날 밤부터 이어지는 뜻밖에 사건들은 그들이 겪는 사건들이 실제인지, 연극인지 헷갈리게 한다.

한 명이 사라진다. 모두가 잠은 시간, 피아노를 치던 단원 한 명이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그 자리엔 쪽지 한 장이 놓여 있다. 이 일은 누군가가 벌인 범죄 행각이며 그 단원은 목숨을 잃었다는 말이 쓰여져 있다. 단원들은 정말로 하나의 사건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놀란다. 그러나 여전히 이 일이 실제 사건인지, 연극 연습의 일부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의심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산장에서 같이 지내는 단원들 중에 그 범인이 있다는 사실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으로 번져간다. 그리고 작가가 심어 놓은 여러 트릭들은 독자로 하여금 대체 누구의 소행이며 어떤 이유로 이 일이 벌어졌는지 찾아가게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또 한 명이 사라진다. 두 번째 날부터 서로를 향한 의심은 더욱 깊어진다. 이들은 평범한 연극 단원들이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작품활동을 하며 돈독하기도, 반대로 반목하기도 했던 사이였다는 사실들이 표면으로 드러난다. 겉으로는 서로를 한 명의 배우로 인정하는 듯 하지만 그 내부에 숨겨진 질투와 시기는 그들이 그저 평범한 동료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제 두 명이 사라지면서, 그들은 이 일이 단순히 연극 활동이 아니라 실제 사건이라는 사실을 실감해간다. 작가는 일련의 사건들이 단순히 우연으로 벌어진 일이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골이 어떻게 표면화되어 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날, 짐을 싸고 산장에서 나가기로 약속된 날, 또 한 명이 마지막으로 사라진다. 앞서 자취를 감춘 두 배우는 여자였지만 이 날 사라진 배우는 남자였다. 단원들은 상대적으로 신체 능력이 강하지 않은 여자들만 노린 사건이라고 생각했지만 건장한 신체의 남자가 사라지며 이 일이 생각한 것보다 복잡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단순히 눈에 보인 사람을 없앤 것이 아니라 정확히 타겟을 정하고 사건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대체 이들 사이엔,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 그 내막은 유일하게 이 연극 작품에서 같은 극단의 단원이 아니었던 사람의 입을 통해 얽히고설킨 사건의 내막이 밝혀진다. 그리고 작품의 종반부에선 이 사건들의 숨은 사연이 밝혀지며 왜 그토록 처절한 사건들이 벌어졌는지 이해하게 된다. 작품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 발생한 미움과 다툼이, 산장이라는 외지고 갇힌 장소에서 어떻게 극적으로 해소되어 가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풀어간다.

이 작품은 92년도에 쓰여졌다. 작가의 초기작으로 보인다. 출간된지 30년이 지난 작품을 읽으며 요즘 출간되는 그의 작품의 뿌리를 탐구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는 젊은 작가 시절부터 독자를 사로잡는 마법 같은 문장력을 소유한 작가라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다. 이 작품은 전형적인 추리소설이다. 소설이 품고 있는 반전은 예측할 수 없는 사건 속에서 전개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이 소설은 즐거운 독서의 시간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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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공무원 혜원국어 적중 여신의 구조적 비문학 독해 (9급 ·7급 공무원) - 9급 전 직렬, 7급 지방직 공무원, 군무원 시험 대비ㅣ?3주만에 끝내는 비문학 독해ㅣ공무원 국어 무료 인강 제공ㅣ해커스 매일국어 어플 제공
고혜원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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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에서 국어 과목은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중에 비문학은 독해하는 방법과 기술을 어떻게 익혔느냐에 따라 학습의 효과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아무래도 긴 지문을 읽고 이해한 후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이다보니 그저 많이 풀이를 해보면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무작정 문제 풀이만 많이 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이 교재 <2024 해커스공무원 혜원국어 적중 여신의 구조적 비문학 독해>는 어떻게 비문학 독해를 제대로 된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먼저, 비문학 독해의 특징을 토대로 학습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비문학 독해는 같은 내용의 문제가 시험마다 출제되는 방식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내용의 문제로 변형되어 출제된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글의 구조적인 틀이다. 그러므로 글의 구조로써의 틀을 파악한 후 구조적인 독해를 통해 국어 과목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교재는 그러한 형식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 국어 과목의 방향이 비문학 독해의 구조적인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라 비문학 독해의 구조적 이해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고 문제 풀이 훈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국어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의 글에는 구조가 있기 마련인데, 이를 이해하면 정확하고 신속하게 답을 찾는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이 교재는 그와 같은 구조적인 특징의 이해를 도우면서 실제 시험에 필요한 학습의 가이드를 한다.

이 교재는 비문학 독해에서 각 유형에 맞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파트별로 구체적인 문제 풀이와 해설을 하고 있다. 내용의 일치, 추론, 주제 찾기, 전개 방식, 논리적 배열, 빈칸 채우기, 추론 심화, 화법과 작문 등 각 유형의 구조적인 특징을 분석하며 어떻게 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답을 찾아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공무원 수험을 준비하며 국어 과목의 비문학 독해를 학습하는 사람들에게 이 교재 <2024 해커스공무원 혜원국어 적중 여신의 구조적 비문학 독해>는 적합한 학습 기회를 주는 교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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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 -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언어의 심리학
가바사와 시온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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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삶의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큰 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고, 일상의 순간마다 사소한 선택을 놓고 작은 고민을 하기도 한다. 그렇듯 누구라도 살다 보면 이런 저런 고민을 하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무거운 고민 자체에 짓눌려 삶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이다. 이 책은 이러한 내면의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일본의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가 쓴 책이다. 저자는 그동안 현대인의 생활양식과 내면의 문제애 대한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 신간은 그러한 저술 활동의 연장으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켜켜이 쌓아놓은 내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고민은 특징이 있다. 책에서는 세 가지를 말하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정신적으로 괴롭고 힘든 상황에 놓이게 한다는 점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한다. 둘째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 한다는 점이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막막함에 짓눌리게 한다. 셋째는, 무능력한 심리와 상황에 빠지게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욱 힘들어져 사고와 행동이 정지되어 고통이 반복되게 한다. 이와 같은 특징은 삶의 기로에서 거창한 답을 찾게 하는데, 오히려 이 책은 근본적인 해결책보다는 눈 앞의 문제를 해소해나가는 것이 오히려 고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고민이 있으면 근원적인 뿌리를 찾아 그것을 완전히 해결하려는 노력을 한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사태를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불가능한 목표이다. 왜냐면 원천적인 문제해결이 쉽지 않아 내적 갈등으로 고민에 빠지는 것이어서, 이런 작업을 시도할수록 고통은 더욱 커지게 된다. 그래서 도움이 되는 해법은 근본 원인을 완전히 해결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현재 이 순간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는 것이 의미 있는 과제이다.


고민은 우리 삶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고민에 빠지면 힘들고 괴로운 점이 많기도 하지만 반대로 삶을 더 나아지게 한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깊은 생각을 하면 내면의 근육을 단련하는 훈련이 되며, 자기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고민의 양면을 보여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지금보다 나은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삶의 문제 앞에서 더 발전하는 계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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