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더듬을 고치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 임유정의 말더듬 교정 트레이닝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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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면서 관계를 이루는 기본 조건은 의사소통에 있다. 의사소통을 잘 한다는 것은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고 공동체에서 조화와 협력을 이루는 데 중요한 조건이 된다. 그러한 의사소통의 기초는 상대방과 대면하여 입으로 말을 하는 것인데 누구나 이러한 말에 의한 소통은 자유롭게 하고 있고 별 문제를 못 느끼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의사소통의 기본 조건인 말하기에 있어서 남다른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말할 때 남들과는 달리 더듬기도 하고 막히기도 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스피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스피치 분야의 전문가가 쓴 책이다. 저자는 스피치가 전문적으로 활용되는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스피치 분야에서 자타로부터 인정받는 스피치 코치가 되었다. 저자는 현재 스피치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더 스피치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는 학원에서 말더듬 등 말하기의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도움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말더듬의 어려움으로부터 자유로어지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는 어린 시절 말을 더듬었기 때문에 그 고통을 잘 알며 자신이 말더듬을 고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말더듬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변화를 경험하게 해주길 원해 이 책에 말더듬의 문제를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전문적으로 담았다.

이 책은 말더듬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말더듬에 대한 오해들에 대해 다루며 말더듬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한다. 흔히들 하는 오해 중에는, 말더듬은 고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말더듬은 충분히 고칠 수 있다. 그리고 말더듬을 고치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충분한 훈련을 거치면 고칠 수 있다. 게다가 말더듬을 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말더듬은 오히려 나쁜 습관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는 훈련을 거치면 말더듬이 좋아질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말더듬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는 데서부터 말더듬을 고쳐나가는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이 책은 말더듬에 대한 정의와 유형과 원인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말더듬이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왜 말을 더듬게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며 어떻게 하면 말더듬을 고칠 수 있는지 말한다. 그 후엔 본격적으로 말더듬을 교정하는 트레이닝을 다루는데 이 책은 7일을 기준으로 매일 훈련할 수 있는 기술들을 설명해준다. 먼저 1일차에는 '소리가 아닌 숨에 집중하기'를 훈련한다. 그리고 2일차에는 '입안의 아치를 넓히기'를 훈련한다. 또한 3일차에는 '모음과 자음을 정확히 발음하기'를 훈련한다. 그다음 4일차에는 '배털기와 호흡 버티기'를 훈련한다. 그리고 5일차에는 '말의 속도를 천천히 하기'를 훈련한다. 그다음 6일차에는 '말 안에 리듬을 넣기'를 훈련한다. 마지막으로 7일차에는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시도하기'를 훈련한다. 이와 같은 7일 기준의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이 책은 이러한 7일 과정 트레이닝을 최소 1개월에서 3개월 간 진행하라고 설명한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던 소감을 말한다면,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내가 살아오면서 말더듬 때문에 고민하며 힘들어했던 시간을 생각하면 너무나 암담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나도 말더듬을 고칠 수 있다는 확신과 책에 나온 훈련을 통한 교정의 과정과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끼는 자신감을 몸소 경험하며 이제는 보다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말더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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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8원칙 (실전광고학개론) : 홍보마케터와 광고기획자를 위한 브랜드마케팅, 회사·자기 PR 필수 교재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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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보화사회라 일컬어지는 현대는 정보란 단어를 강조하는 것이 새삼스러울만큼 그 의미가 익숙하면서도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다. 광고의 주요 주체가 커다란 기관에서 이제는 소규모의 기업으로 이어지고 개인으로까지 넓어지면서 광고는 그 행위 주체가 광범위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깊숙히 파고든 광고라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는 귀찮고 피곤한 존재가 되어버렸고 이에 따라 광고주들과 광고업자들은 더 머리를 싸매고 효과적이고 가치 있는 광고를 고민하기에 이르렀다. 그럼에도 광고의 의미 있는 원칙을 찾지 못하는 광고 주체들이 아직도 많은 실정인데 이 책은 이렇게 광고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사업가로서 광고업을 하고 있고 또 교육자로서 광고란 무엇인지 가르치는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광고와 관련한 일을 해오고 있으며 또한 광고를 학문적으로 연구함으로써 광고에서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나름의 성과를 얻어 그것은 광고의 8 원칙으로 정리한 바 있으며 이것이 하나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이 개발하고 특허를 받기도 한 광고의 8 원칙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광고란 무엇이고 어떤 광고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어떤 제품에 대해, 기업에 대해 사람들에게 광고를 한다는 것은 그저 알리는 것에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하나의 제품을, 기업을 알림으로써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에 광고의 목적이 있다. 구매, 재구매 등 특정 행동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광고는 아무런 의미도 효과도 없는 광고에 불과하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광고라는 매체가 소비자들에게 어떤 행동을 일으키게 하고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는데 그것은 이 책의 핵심 내용인 광고의 8 원칙에 그 주요 사항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광고의 8 원칙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각 사항들은 단계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 단계로 발전할 때마다 광고가 소비자에게 더 가까워지고 더 구매욕을 일으키고 더 행동하게 하는 진정한 광고의 목적을 이루도록 설계되어 있다. 먼저, 첫번째는 '그것을 바라보게 하라'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그것에 다가오게 하라'이다. 다음 세번째는 '그것을 생각하게 하라'이다. 또 네번째는 '그것이 필요하게 하라'이다. 그 다음 다섯번째는 '그것을 소망하게 하라'이다. 그리고 여섯번째는 '그것을 구매하게 하라'이다. 그 다음 일곱번째는 '그것에 만족하게 하라'이다. 마지막으로 여덟번째는 '그것을 전파하게 하라'이다. 이와 같은 8가지의 사항들이 광고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적용할 수 있는 광고의 8 원칙이다.

이 책은 광고에 정통한 사업가이자 교육자가 쓴 책으로써 광고에 대해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광고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쉬운 필체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효과적인 광고를 고민하고 있는 광고주들에게도, 광고업자들에게도, 광고를 고민하는 여러 분야의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광고, 가치 있는 광고에 대한 해답과 해결책을 알려주는 중요한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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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돈을 벌게 하는 23가지 방법 - 어떤 상황에서도 재산이 불어나는 맞춤형 투자법
우용표 지음, 김연주 감수 / 스몰빅인사이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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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노동자로서 노동력을 기반으로 노동소득을 얻는 것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거나 우리 주변에 있는 부자들은 처음엔 노동력을 통해 소득을 받았을지 모르나 점차 사업이나 투자 등을 통해 자본소득을 얻어 부자가 된 사람이 대부분이다. 노동소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을 재산도 없다면 자신이 자본소득을 만들어 부를 만드는 것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러한 자본소득을 만들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재테크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재테크에 대한 전문 지식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책 이전에도 재테크에 대한 여러 저서를 출간한 경력이 있다. 저자는 재테크 전문가인만큼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재테크를 통해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정보가 필요하고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우리는 재테크, 투자라고 하면 대부분 부동산이나 주식을 떠올릴 것이다. 목돈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동산에 투자하며 수익을 기대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돈이 있는 사람들도 주식에 투자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실제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은 시기마다 여러 정책으로 인해 투자를 다시 전망해봐야 할 때가 있고 주식은 매도 매수 타이밍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손실과 수익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부동산과 주식에 대해서도 많은 지면을 할애해 자세하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설명해준다.

이 책은 우리가 재테크를 어떻게 어떤 원칙을 가지고 어떤 투자처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등 재테크에 필요한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 개념부터 방법론까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투자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투자를 하기 전에 자기만의 원칙 없이 돈만 가지고 지인의 정보 등에 따라 무작정 투자하기 일쑤인데 이 책은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재테크 불변의 4가지 법칙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 재테크에 대해 가르쳐준다. 그리고 펀드 투자를 하는 방법,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 부동산 투자를 하는 방법, 대체 투자를 하는 방법 등 투자처에 따라 실질적이고 핵심적인 주요 투자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돈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돈을 벌기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노동을 통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필요함을, 즉 재테크를 통해 자본소득을 늘려야 함을 말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 성공을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자본소득을 늘리고자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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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싱킹 - 속도를 늦출수록 탁월해지는 생각의 힘
황농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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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앞에 두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할 때 잘 안 풀리는 문제 앞에서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하기고 하고, 사회인이 되어서는 소속된 조직에서 특별한 성과를 내기 위해 남다른 아이디어를 고민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흘러도 창의적인 생각을 떠올리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만 마음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에게 중요한 생각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책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질 수 있음을 말한다.

이 책은 학계에서 한 분야에서 전문 연구를 하는 저자가 쓴 책으로, 본인이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며 몰입의 경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계기로 쓰여졌다. 저자는 이전에 몰입의 의미와 강력한 힘에 대해 책을 쓴 바 있으며 그 책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우리에게 집중과 몰입의 중요성에 대해 상기시키는 효과를 만들어냈었다. 우리 삶에서 몰입의 경험은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주기 때문에 저자는 이 책에서도 몰입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으며 어떻게 그러한 몰입을 실천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몰입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끊임없이 고민을 하지만 스트레스나 번아웃을 경험하기는커녕 오히려 심신의 안정과 문제의 해결을 경험하게 되는 생각의 힘과 방법을 의미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고민이나 깊은 생각은 문제 앞에서 해결책을 내기보다는 고통을 주고 힘겨움을 준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몰입은 우리가 생각을 통해 삶의 길에 놓인 여러 문제들을 보다 질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며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슬로싱킹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슬로싱킹이란 바로 생각의 속도를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하며 생각의 힘은 더 강력하게 하는 생각의 방법을 뜻한다. 내 앞에 있는 일을 하며 부정적인 태도로 생각의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몰입의 체험을 통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할수록 나의 일은 즐거움이 되고 보다 독창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계기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슬로싱킹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몰입을 활용할 수 있을지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전작에서 몰입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논했다면 이 책에서는 어떻게 몰입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지 방법들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공부를 할 때나 업무를 할 때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슬로싱킹을 하게 되면 평소와 같다면 경험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바로 생각이 보다 창의적으로 변화하게 되며 천편일률적인 답이 아니라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해답을 얻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어떻게 하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지 않는 생각의 힘을 갖게 될 수 있을지, 남다른 창의적인 생각의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인 슬로싱킹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하며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생각의 방법, 몰입의 체험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피할 수 없는데 그 시간이 고통의 시간이 될지 즐거움의 시간이 될지 그것은 몰입의 힘과 슬로시킹에 있음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 고민하며 몰입의 힘을 경험하고 발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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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스타트업 바이블 - 개정판
조성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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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스타트업 전성시대이다. 2000년대 즈음 벤처기업 열풍이 불었던 것처럼 지금 다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의 세계로 뛰어들고 있고 누군가는 성공의 길을 걷고 누군가는 좌절의 쓴맛을 경험하고 있다. 시대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현재에, 정부는 청년들에게 정부 지원에 의한 창업을 독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를 맞아 꿈이 많고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은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 너도 나도 창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 창업을 하고 사업 경험이 거의 없는 청년들은 여러 난관에 부딪히기 일쑤인데 그럴 때 청년들에게 멘토와 같은 역할을 해줄 만한 존재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제 막 사업의 초기를 지나는, 여러 전략과 조언이 필요한 창업가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창업 성공의 경험이 있고 현재는 학계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는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린 스타트업'이라는 개념을 통해 수많은 스타트업이 존재하는 현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빛을 좇아 열심히 달리지만 정작 그 빛까지 닿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사업의 세계에서 어떻게 하면 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지 그 전략과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직접 창업을 하여 그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워본 경험이 있고 경영에 대해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창업 초기에 보다 실질적인 가치가 있는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 책이 말하는 '린 스타트업'이란, 뜻 그대로 군더더기 없는 사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한마디로 '린 스타트업 전략'에 대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사업을 시작한 사람이 팔고 싶은 것을 파는 게 아니라 그것이 제품이든 서비스든 필요로 하는 고객이 있는 것을 파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린 스타트업은 창업의 과정, 사업의 단계에서 꼭 필요한 핵심적인 절차만을 따르며 고객이 따르는 요소들만은 검증하고 반드시 필요한 부분만을 남기며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그와 같은 린 스타트업 전략에 대해 각 챕터에 따라 단계별로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이 말하는 린 스타트업 전략을 각 단계에 따라 구분하면 크게 14단계로 나누어지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어떤 사업을 시작할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업을 설계한다. 두번째는 실패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만드는 것이다. 세번째는 스타트업에 필요한 핵심개념을 활용하는 것이다. 네번째는 린 보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다섯번째는 대상 고객을 세분화해 최우선 거점 고객을 정의하는 것이다. 여섯번째는 문제와 대안과 해답의 가설을 설정하는 것이다. 일곱번째는 고객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를 검증하는 것이다. 여덟번째는 솔루션을 검증하는 것이다. 아홉번째는 제품과 서비스를 검증하는 것이다. 열번째는 다양한 수익 모델을 검토해 만드는 것이다. 열일곱번째는 고객을 모으는 채널을 만드는 것이다. 열두번째는 시장 규모를 파악해 향후 손익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열세번째는 핵심지표를 관리하는 것이다. 끝으로 열네번째는 사업계획을 린 보드로 피칭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14단계에 따르는 린 스타트업 전략은 사업 초기의 창업가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요소가 된다.

이 책이 말하는 린 스타트업은 먼저 해외에서 그 개념이 만들어지고 후에 우리나라에서 이 책의 저자와 같은 창업가들이 보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다시 다듬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의 사례들을 우리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고 많은 창업가들이 선망하고 있다. 하지만 성공적인 모델이라고 해서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것을 따르면 역효과가 날 수 있는데 이 책은 한국에서 기업을 하는 초기 사업가들에게 매우 적절하고 유익한 문제들에 대해 의미 있는 전략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창업가나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을 비롯한 성공을 꿈꾸는 창업가들에게 이 책은 성공적인 스타트업 전략의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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