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창업 마스터 -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온라인 커머스 성공의 법칙
이종구 지음 / 모던스튜디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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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사이로 온라인 쇼핑몰에 진입하는 신생 판매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미 온라인 쇼핑몰 업계는 레드오션이라 불릴 만큼 많은 판매자들이 있었지만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새로운 온라인 커머스 환경의 변화로 다시금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겨났고 여기에 많은 신생 판매자들이 참여하게 됐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호기롭게 도전했음에도 쇼핑몰을 통해 성공적으로 매출을 올리고 또 유지시키는 판매자들은 그만큼 많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왜 그 많은 판매자들이 생겨났음에도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적었던 것일까. 이 책은 그처럼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한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기 위한 최적의 조언을 건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업계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가가 쓴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통업계에 있으면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고 수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왔다. 이 책은 저자가 유통업을 하며 쌓아온 경륜과 유통업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오롯이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 전에 출간한 전작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하는 판매자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유통의 노하우를 전달해준 바 있다. 이 책은 그 후속작으로 보다 온라인 유통 창업에서 본질적인 사항들에 대해 핵심적인 개념들을 전달해주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온라인 창업을 한 사람들의 실패 사례와 장기적인 성공을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짚고 넘어간다. 현재 유통업계에 일종의 유행처럼 번져 있는 유통의 기술, 사업의 유형들을 각각 나눠 논하면서 그들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진실들을 논한다. 그렇다면 이 책은 온라인 창업을 하며 성공을 거두고 그것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바로 '포지셔닝'에 그 열쇠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포지셔닝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포지셔닝은 고객의 쇼핑의 사다리에서 나만의 위치를 점하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위치를 가질 수 있을까. 먼저 경쟁자들 사이에서 나만의 '용도'를 가져야 하고, 그 다음 고객이 소비할 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용도는 고객의 원츠와 니즈를 적절히 활용할 줄 알아야 하며 포지셔닝을 통해 차별화를 가질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이와 같이 포지셔닝이 이루어지면 사업을 지속하게 하는 나의 역량이 되어준다. 그리고 포지셔닝으로 우월성 모델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은 곧 포지셔닝에 진입장벽을 만들어주는 역량이 되는데 이는 KSF(Key Success factor)라 불리는 핵심역량이 된다.

이 책은 크게 4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이론 편, 2장은 실전 편, 3장은 사례 편, 4장은 노하우 편이다. 이 책은 온라인 창업에서 실용성이라는 측면을 강조하며 집필된 책으로 온라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온라인 창업 코치들이 말하는 단기적인 기술이나 꼼수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장사의 본질, 사업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며 온라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치 있고 중요한 사항들을 전해주고 있다. 온라인 창업에서 성공의 법칙에 대해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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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 당신의 부에 영향을 미치는 돈의 심리학
저우신위에 지음, 박진희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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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루는 학문을 말한다면 가장 먼저 경제학이 꼽힐 것이다. 경제학만큼 돈을 가장 본질적이고 광범위하게 다루는 학문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돈을 사용하는 인간의 기제를 경제학의 논리로 파악하기에 어렵다는 다른 학문 분야의 연구들이 나오고 있고 그중에 심리학이 가장 많은 연구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제 돈과 인간, 돈과 사회, 돈과 세계를 다룰 때는 경제학뿐만 아니라 심리학을 제외하고는 그 내밀한 관계를 깊이 거론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 책은 그처럼 돈과 인간 그리고 여러 관계들 사이의 심리적인 메커니즘을 자세히 다루는 책이다.

이 책은 중국의 경영학자가 쓴 책으로 돈과 인간의 감정을 연구하며 그 성과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돈이 인간의 정서, 감정, 심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심리학에 기반해 심도 있게 말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인간에게 돈은 산술적인 의미가 아니라 감정을 움직이고 행동을 유발하는 다분히 내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은 대개 돈을 떠올리고, 돈을 소유하고 또 사용할 때 경제학적인 합리적 관계를 생각하지만, 돈은 인간의 삶을 조종하고 가치를 만드는 하나의 중요한 가치관이고 태도가 된다고 설명한다.

보통 돈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설명한다면 인간이 돈을 일방적으로 벌어들이고, 소유하고, 소비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 책은 반대로 돈이 인간의 내면과 심리를, 관점과 자세를 규정하고 조작한다고 설명한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며 우리의 삶에서 돈은 가장 첨예한 문제가 되었는데 그만큼 돈은 우리의 삶을 경제적인 외부 영역에 대해서만 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닌 보다 내밀한 감정과 인식과 심리의 영역까지 지배하며 우리의 소득과 소비와 삶의 방향까지 파고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돈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여러 심리학 이론과 심리 효과와 개념들을 실제 사례들을 통해 설명하며 돈이 우리의 심리에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지 보여준다.

돈은 인간의 내적 수준과 외적 지위까지 영향을 끼친다. 적은 소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비를 할 때 주로 소비하는 품목이 필요를 목적으로 정해져있으며 소비의 기준도 가격이 얼마나 저렴하냐에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가격보다는 상품의 질에 관심이 있고 필요보다는 욕망을 채우는 목적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각 외적 지위의 사람들의 내면에 영향을 끼치며 돈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돈이 자신감을 채워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러한 돈과 인간의 감정의 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며 돈으로 인해 감정적으로 충만할 수도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돈과 인간의 관계를 논하며 인간이 돈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만이 아니라 돈이 오히려 인간의 환경에, 그리고 무엇보다 내면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돈과 인간의 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간이 돈을, 반대로 돈이 인간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돈과 인간의 보다 내밀한 관계를 심리학의 토대를 통해 자세히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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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완벽한 스파이 1~2 - 전2권
존 르 카레 지음, 김승욱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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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파이의 인간적인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완벽한 스파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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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완벽한 스파이 1~2 - 전2권
존 르 카레 지음, 김승욱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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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가 등장하는 작품은 영화를 통해 본 적은 있어도 소설로 읽기는 처음이었다. 이 소설은 실제 스파이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작가가 쓴 책이다. 저자는 실제 영국정보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스파이로서 활동이 끝난 후 소설가가 되어 주로 스파이가 등장하는 소설을 많이 집필하였다. 저자는 이 소설 외에도 여러 스파이 소설을 쓰며 이름을 알렸고 스파이 소설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 중에 이 소설은 작가 본인이 애정을 갖는 작품이라 말할 만큼 공들여 쓴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스파이 경력이 있는 만큼 이 소설은 스파이 장르의 소설로 작가의 경험이 많이 녹아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 있기에 스파이 활동을 하며 경험하게 되는 여러 사건들과 복잡한 감정들이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스토리에 오롯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스파이였던 작가가 쓴 스파이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어쩌면 작가의 자서전을 읽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이 소설을 읽으며 느낀 스파이들의 활동과 감정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것과는 다른 보다 내밀하고 개인적인, 한 인간의 내면을 진솔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소설은 주인공 매그너스 핌이 한 여관에 도착하며 시작된다. 매그너스 핌은 아버지의 장례식을 마친 후 주변에 언급도 없이 혼자 조용한 곳으로 떠나와 한 여관에 짐을 풀었다. 핌은 이 소설의 주인공으로 그의 행적을 찾아가는 과정과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스파이들의 대외적인 활약상보다는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과 번민을 더 크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핌은 아내인 메리 핌에게도 말없이 떠나왔다. 그의 아내인 메리도 그와 마찬가지로 스파이로 활동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매그너스의 행방을 찾고 있지만 쉽게 찾지 못한다. 그런 그녀에게 한 사람이 찾아오는데 그 사람도 매그너스 핌의 행방을 찾고 있다. 그는 핌의 스파이 동료로 사실 찾는다기보다는 쫓는다고 하는 편이 맞는 말일 것이다. 그의 이름은 브러더후드인데 그는 매그너스 핌이 조국을 배신했다는 의심을 품고 그의 행적을 쫓고 있다. 그러다 핌의 아내 메리 핌을 찾아왔지만 핌이 어디로 갔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매그너스 핌은 여관에 머물려 자신의 삶을 정리하려 하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한다. 핌은 지금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로 인해 불행한 시절을 보내야 했다. 핌의 아버지 릭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속이며 살았고 심지어 아들인 매그너스조차 속였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를 품으며 살아온 핌은 자신은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노라 다짐했지만 핌은 인생을 살아가며 아버지처럼 여러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예기치 못한 삶 속에서 여러 불행한 일을 겪어야 했다. 그는 무엇보다 스파이로서 살아가며 조국과 적국의 가운데에서 생사를 오가는 활동을 하는 동안 숱한 위기를 경험해야 했고 그러한 삶은 핌에게 평범하지 않은 시간들을 가져다준다.

핌은 스파이 활동을 접고 주변 인물들을 떠나오며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자신의 스파이로서의 삶을,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기록으로 정리한다. 자신이 갈등하고 번뇌했던 지난 시간을, 위로를 얻고 정착하고 싶었던 지난 시간을 타자기로 정리하며 자기 삶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스파이로서 산다는 것은 모든 것이 실제가 아니고 본인이 아닌 다른 존재로서 산다는 것을 뜻한다. 이름도, 직업도, 배경도 숨기며 살아온 한 인간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는 것은 이젠 거짓이 아니라 진실을 고백하고 싶다는 몸부림일 것이다. 핌은 그렇게 그 여관에서 평범하지 않았던 삶을 정리하고, 소설은 그의 스파이로서의 삶을, 그 한 인간으로서의 내면을 다각도로 들려준 후에 끝을 맺는다. 이 소설을 읽을 때 기존의 스파이가 등장하는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작품들을 기대하기보다는 스파이로서 느끼는 갈등과 고뇌를 깊이 다루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읽으면 이 소설에 보다 집중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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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의 관점 - 주식투자 대가가 가치를 찾는 법
강방천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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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당부하는 말을 하며 책을 시작한다. 책에 담긴 저자의 관점을 '녹음기'처럼 활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녹음기는 말을 가장 잘 기억할 수 있지만 해석할 수는 없다. 그리고 행동할 수도 없다. 그런 녹음기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독자가 보기에 중요하지 않고 납득이 되지 않거나 본인한테 맞지 않는다면 과감히 버리라 말한다. 또는 자기한테 맞는다고 생각한 것만 외우지 말기를 말한다. 계속 의심하고 해석하고 체화하여 자기만의 관점을 만들고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길 당부한다. 그래서 저자는 독자들이 멋진 주식 탐험가, 행동가의 길을 가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는 만남, 2부는 해석 그리고 3부는 바람이다.

1부는 만남 편이다. 저자의 과거 이야기다. 저자는 과거 얘기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의 회사 펀드매니저들에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당부하는 말이 있다. "과거보다는 미래, 타이틀보다는 능력을 먹고 살아라"라는 말이다. 그런 저자가 굳이 과거 이야기를 이 책에서 꺼냈다. 단순히 과거만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의 과거는 '기본적 이해로부터 상상력'을 발휘할 현재도, 미래에도 살아 움직일 엔진이라 말한다. 그래서 1부 만남 편은 2부 해석 편을 탄생시킨 원형질이기도 하고 2부의 이해를 더 잘 도와주는 도움 편이기도 하다. 이 모든 세상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면이 된다. 모두 연결과 순환의 고리로 작동된다. 그래서 과거의 기초 위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를 만난다. 저자는 1부 만남 편을 이렇게 읽어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2부는 해석 편이다. 저자의 관점을 본격적으로 탐험하는 장이다. 1장은 강방천과 주식, 2장은 강방천의 가치측정도구, 3장은 강방천의 미래투자, 4장은 강방천의 펀드투자로 구성되어 잇다. 1장 '강방천과 주식'은 저자의 관점이자 관점을 담아내는 틀에 관한 이야기다. 틀이 튼튼하고 넓어야 많은 관점을 온전히 쏟아 부을 수 있다. 2장 '강방천의 가치측정도구'는 저자가 30여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담금질해온 '날카로운 창'과 '단단한 방패' 이야기다. 이 가치측정도구의 활용 목적은 기업의 미래가치, 즉 미래 시가총액을 구하는 것이다. 그렇게 구한 미래 시가총액과 현재 시가총액과의 차이가 기대수익이다. 저자는 결국 그 기대수익을 높이는 것이 투자자의 능력이고 관점의 차이라 말한다. 3장 '강방천의 미래투자'는 저자가 현재 바라보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미래를 읽는 힘, 플랫폼의 진화, 제조업의 변신, 스마트 모빌리티, 오프라인의 새로운 질서, 에너지의 변화, 디플레이션의 임계점 등 여섯 개의 꼭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모두는 많든 적든 모바일 디지털 네트워크라는 DNA를 품고 있다. 4장 '강방천의 펀드투자'는 지혜로운 펀드투자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을 읽어도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독자를 위해 기술했다고 한다. 물론 주식투자를 잘 하는 사람도 좋은 펀드를 삼아야 하고, 그래서 좋은 펀드를 고르는 법, 특히 좋은 운용사 만나는 방법을 기술했다.

3부는 바람 편이다. 좌충우돌하는 저자의 꿈 이야기, 세상에 대한 저자의 바람 이야기다. 함께 부자되는 꿈, 끼 있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꿈, 미래 한국에 스토리를 더하는 꿈, 안타까운 동물에 대한 저자의 단상,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인 꿈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관점이란 비법이 아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주식투자의 비법을 알려주겠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주식투자는 정답을 맞히는 자연과학이 아니다. 좀 더 멋진 답을 찾아가는 사회과학이다. 그것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미래에 가까운지가 중요할 뿐이다. 저자는 그 답을 찾는 도구가 바로 관점이라 말한다.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단단히 다져온 관점 때문에 꽤 괜찮은 답을 찾아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관점을 이 책에 담았고 이 책은 이런 관점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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