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
윤태진 지음 / 다연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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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년도가 바뀔수록 삶이 고단하고 힘들 시기가 찾아오곤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울 때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죠. 아이들은 항상 고뇌하고 고민하고 행복과 아픈 시련이라는 감정을 함께 겪고 성장합니다. 아이들은 내가 어떤 꿈을 꿔야 할지, 그리고 인생의 벽이라는 것에 부딪히며 막연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럴 때 《아들아, 삶에 지치고 힘들 때 이 글을 읽어라》라는 도서를 읽으면 딱 좋아요. 아들뿐만 아니라 딸도 포함입니다. 저자 윤태진 님은 서울 대학 병원의 교수입니다. 철학과도 같고, 인생 명언이라고 할 수 있는 도서인데요. 제가 딱보고 이거는 정말 품을 수밖에 없는 그런 도서입니다. 인생에 살면서 고단할 때 정말 무언가 갈피 못 잡을 때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평화로우면서 따듯해지더라고요. 

「사람에 대한 존중은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나오는게 아냐. 행동에서 나오지. 자신을 수고롭게 하면서 인사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을 너 자신에게 심어준단다.」

 

「인사는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하거라.」 87P

 

저에게는 저 말이 너무 감명 깊을 정도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품위, 도덕, 존중을 이야기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걸 어떻게 보이느냐도 중요하지만 격식이 아닌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존중을 한다, 안 한다로 갈려지기 마련이죠. 너무 멘트가 멋있더라고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을 훔쳐라. 사랑하는 사람의 허리 아래를 탐하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을 훔쳐라.」 162P

 

저는 282페이지의 「눈을 감고 바라봐라」 라는 내용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혔었어요. 「너에게 아픔과 고통과 슬픔을 가져다준 존재는 무엇이지? 무엇이 너를 아프게 하는 거지?」의 문구를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다. 솔직히 아픔과 고통, 슬픔을 잊고 살았다고 생각했고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뭔데 이 문구에 눈물이 쏟아지는 건지.. 무뎌진 게 아니라 아픔을 고통을, 슬픔을 마음에 품고 머리로는 잊었다고 나 자신을 각인한 것 같다. 

 

이 책은 아들뿐만아니라, 어른이 된 사람, 딸, 청소년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정도이다. 삶이 호로록 지나갈 정도로 까마득한 세상에 한줄기의 빛이 되어줄 인생 명언 책, 우리 5살 아들에게 매일 한 장씩 읽어줘도 될 만큼, 버릴 문구들이 없었다. 오히려 사막에서 허우적 된 나에게 하나의 오아시스, 신기루 같은 마법의 도서이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299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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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캐릭터굿즈 만들기 - 캐릭터 만들기, 굿즈 제작, 마켓과 페어, SNS·온라인 판매 방법
이지연 지음 / 보누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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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ce Rachel입니다. 

저는 요새 굿즈 만드는 것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포토샵이며 일러스트레이터며 항상 컴퓨터 켤 때마다 같이 켜 두며 오늘은 펜선 따기를 할까 뭘 할까 하면서 많은 연습을 하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컴퓨터 학원 하나도 안 다녔습니다, 말하자면 컴퓨터 학원 다닐 돈이 너무 배로 들어서입니다. 요새 책으로도 많이 나오고 검색하면 다나와 서랄까 근데 굿즈 만드는 방법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잘 팔리는 캐릭터 굿즈》를 읽고 추천하고 싶어서 데려왔어요. 캐릭터 만들기, 굿즈 제작, 마켓과 페어, SNS 온라인 판매방법까지 일석 다 조라는 말이 있죠. (일석 이조보다 더 많다는 뜻, 엣 헴. 한자 응용하기) 나만 알고 싶은 팁을 다른 사람에게 돈 내고 알려준다거나 아니면 나만 알고 있다거나 하는 사람들 많죠. 그런 꿀팁이 이 책에 대방출! SNS 온라인 판매 방법이 너무 알고 싶기도 했어요. 제 주변엔 알려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저자, 이지연은 캐릭터 웹툰 작가인데, 원래는 유명 건축회사를 열심히 다니다 더 재밌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스스로를 마음껏 표현하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나섰다고 해요. 대단하신 분.

일단 굿즈를 만들라면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나라는 사람을 키워드로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거예요. 나를 나타내는 동물, 식물, 사물을 찾아 일단 마인드맵처럼 그려나갑니다. 그중에 메인 키워드를 뽑아내는 거예요. 성격을 나타내는 키워드와 형태를 나타내는 키워드를 같이 뽑아내어 캐릭터의 형태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저의 사업장 로고를 만들어봤어요. 일단 액세서리, 천연비누, 홈패션 등 때에 따라서 각종을 판매하는 개인사업 로고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요. 다이아몬드, 샹들리에, 꽃, 나비 등은 제가 사업을 하려고 만든 로고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액세서리를, 꽃은 비누를, 전체적인 것은 홈패션 등 저만의 굿즈를 만들었어요. 앞에다가 릴리 꽃 몇 개를 더 얹혀놓고 싶었지만 너무 부산해 보일까 빼버렸어요. 

 색은 아직도 어느 걸 골라야 할지 몰라서 못 넣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저의 사업장을 알리는 거죠. 더군다나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굿즈들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줘요. 마스킹 테이프, 텀블러, 안경닦이 등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것들로 꽉꽉 채워서 내용을 담았더라고요.

 

더군다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마켓과 페어 참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었거니와, 참가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구경해보러 가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하고 어디 어디서 전시하고 마켓을 하며, 사이트를 알려주기도 해요. 그뿐이랴, 굿즈 별 업체도 알려주고, 캐릭터 굿즈마다 어울리는 폰트 찾는 방법도 알려줘요. 온라인 통신판매나 입점 등 자세하게 판매방법을 알려주어 굿즈 만드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도움이 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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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298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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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공장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9
이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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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ce Rachel입니다.

오늘의 도서는 《카페, 공장》이라는 버려진 공장에서 시작된 꿈, 도전 그리고 우정을 담은 책입니다. 저자 이진님은 학창 시절에 만화가를 꿈꾸기도 하고, 인터넷 만화 동호회를 운영한 적도 있었어요.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로 일하다가 《원더랜드 대모험》, 《아르주만드 뷰티 살롱》, 《기타 부기 셔플》, 《콤플렉스의 밀도》,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등으로 많은 수상을 받았답니다. 청소년 문학 소설, 빈공장에서 시작한 카페로 진짜 자기만의 꿈을 찾아가는 네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입니다. 

 

서울 카페를 보고 집에 있는 물건으로도 카페를 차릴 수 있겠다며 장난으로 시작한 네명의 아이들의 카페 차리기. 시골 ‘오동면’ 북서쪽에 있는 오동산 자락에 자리 잡은 옛 공장 지역을 찾아 한 건물 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각자 회비를 만원씩 걷으며 ‘카페 공장’이라고 카페 이름을 짓고는 메뉴를 정하고 간판을 만들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자기 집에 있는 가구며 커피머신이며 가져오고는 인스타에 카페 근황을 올리며 재미있게 노는 네 명의 아이들의 스케일이 점점 커져만 갔다.

 

그렇게 몰리는 사람들은 많아지던 어느날 코스터, 머들러와 함께 찻잔 받침 접시가 사라지는 사건이 생긴다. 훔치지 말라고 엽서에 글을 써서 각 테이블마다 써놨지만 이쁜 엽서 조차 두장이나 훔쳐가는 사람. 깡통 CCTV를 설치하고 나서 한동안 잠잠해지더니 다시 활개를 치는 좀도둑은 포크를 훔쳐간다. 그다음 날 카페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엊그제는 소주를 먹던 남자들은 꿈쩍도 안 하고 맨날 꼬박꼬박 카페 앞에서 담배만 피운다. 그들을 처리하기엔 너무 무서웠기에 오빠를 불러 그들을 처리한다. 그렇게 나날히 성장한 카페 공장에도 먹구름이 서서히 끼게 된다. 건물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건물주가 고소하겠다며 부모들을 협박하자 카페 문을 닫게 된다. 

「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천지가 뒤집히는 커다란 변혁이라기보다 스스로에게 아주 조금더 확신이 붙는 작은 변화에 더 가깝다. 남들이 하는 이야기만 듣고 그런가 보다 하고 지레짐작밖에 할 수 없는 불안함과 두려움에서 한 발짝이나마 벗어나는, 겨우 그뿐이지만 분명한 변화. 큰 길가 뒷골목에서는 하늘의 별만큼 많은 카페들이 생겨났다 사라지고 있었다.
카페 공장은 수많은 별들 중에서도 특히나 빨리 사그라진 별똥별이었다. 카페는 사라졌지만 아이들은 어른들이 말해주지 않아도 알았다. 삶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는 우리 스스로 이름을 붙일 수 있다는 것. 이를테면 꿈, 추억, 마음, 우정이라고.」 213P

장난으로 시작한 카페, 그들의 우여곡절 이야기는 현실 어디에서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이다.  카페공장에서 일어났던 경험들은 그들에게 달콤하고도 쓰디쓴 현실을 일깨워주면서 재미있고 담백하게 읽을 수 있었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297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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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 특급 집밥 레시피
선미자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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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선미자 님은 원래 의상 디자이너였다고 한다. 요리를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나름 인정도 받고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를 오픈했다. 솔직히 저는 TV에서 많이 보아서 꼭 보고 싶은 책중에 하나이다. 어느 하나 맛깔스럽게 나온 요리들이 내 입맛을 다시 기도 했다. 그전까지는 이렇게 요리분야에 유명한 분일 줄은 몰랐다. 그저 다된 반찬들을 보며 입맛만 다셨고, 백종원만 알았던지라..

레시피들 중에 난생처음 들은 레시피들이 많았다. 유자 마요 소스, 아보카도 연어장 덮밥, 바나나베리 피즈, 피스타치오 오이피클, 소불고기 잡채, 미자언니네 관자 전 등 새로 보는 것도 너무 많았다. 특히 통오징어 치즈떡볶이, 한번 해 먹고 싶을 정도여서 오늘 저녁은 통오징어 치즈 떡볶이이다.

만드는 법 과정이 사진이 아닌 글로만 써져있지만 충분히 알 수 있었다. 특히 몸 어디에 좋고 영양소가 어떻고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니 매일 밥상을 차리는 분들에게는 이득이지 않을까 싶다. 미자 언니네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 대하찜과 겨자 소스인데 탄성이 나올 정도로 모양도 이쁘고 입맛을 돋우기에는 충분했다.

내가 좋아하는 쟁반 쫄면도 나와있는데 여기에 과일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더 맛있는 쫄면이 완성된다. 간 배를 넣어서 만든 소스, 입맛을 돋우는 데는 일품이다. 더군다나 영양밥과 다이어트 밥, 레시피들이 잔뜩 있어서 우리의 건강을 챙겨주는 도서이다. 명란젓 춘권 말이 굉장히 먹어보고 싶다. 다음 주에 꼭 해야 하는 필수 요리들이 많이 나와있어 꼭 해 먹어야 할 아이템 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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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이야기 1 - 유, 초등부 교사와 어린이를 위한 그림 성경동화 탄탄 어린이성경탐험
크리스토퍼 용 김 지음, 리디아 윤 그림 / 여원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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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ice Rachel입니다. 오늘의 추천 도서는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입니다. 탄탄 어린이 성경 탐험으로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지는데요. 총 10권이 있어요. 그냥 성경책은 성인인 저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말이 난해하고 어려운 것들이 많은데요. 성경책을 어린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풀어낸 도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1권은 창세기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더라고요. 제가 어릴 적에 다녔던 교회에서 매일 부르던 노래가 있었는데, 그게 아직까지 생각나더라고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 호수와 사사기 사무엘 상하라는 그 노래 교회를 한 번쯤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리라 믿어요.

어릴 적에는 교회 그렇게 믿고 다니긴 했었는데, 성경책이 너무 어렵기도 했거니와 그냥 전도사님 말씀만 들으며 살았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은 무교지만 하나님은 있다고 믿어요. 처음 천지창조를 하실 때 아무것도 없는 것, 즉 무에서 유를 만들었던 하느님은 곧 어둠과 낮, 해와 달, 동물식물 등을 만들고 바로 처음으로 창조하신 게 아담과 하와(이브)죠.

근데 왜 나는 하와라는 말도 들어봤지만 이브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건지. 뱀에 꼬임에 넘어간 이브, 그리고 이브가 넘긴 사과를 먹은 아담. 먹자마자 나타나는 슬픔과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선이 생기기 시작하죠.

「너는 고통을 겪으며 자식을 낳을 것이다. 아담아, 이제 너로 인해 그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평생 땀 흘리며 일해야만 나는 것들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땀 흘려 일할 것이다.」 27P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 시간이 흘러 그들은 곧 아들 둘을 낳았다. 바로 가인과 아벨. 카인이 아녔군요. 동생을 시기하는 가인은 언제나 아벨을 괴롭혔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하나님에게 벌을 받아 에덴의 동쪽 놋으로 쫓겨났는데 그 땅의 이름을 방랑이라고 했다.

「너는 평생 거친 들에서 이리저리 떠돌아다닐 것이며, 아무리 수고하여 일해도 땅에서 큰 수확을 거두지 못할 것이다.」 33P

가인은 땅을 치며 후회를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어 담기 힘든 법. 돌이키기엔 이미 너무나도 멀리 와버렸다.

이처럼 어려운 성경을 보다 쉽게 어린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풀어준 것이다. 1권에는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 노아의 방주와 홍수, 바벨탑 사건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어후, 평균 수명이 900살이라니 없던 일은 아녔구나 하더라고요. 하지만 대홍수 이후 지구환경이 변화되어 평균 수명이 크게 단축되었다고 해요. 하나님은 속뜻을 담긴 이름을 지어주기도 하며, 하느님이 바라시는 모습이 들어있기도 한 이름을 바꿔서 지어주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성경 속 이름에 그런 뜻이 숨어있구나 할 정도로 신기해요.

여기서 제가 느낀 점은 제가 생각한 게 맞는구나 할 때도 있어요. 우리나라나 여러 나라의 전설 속 신화, 그리고 하나님, 불교, 천주교 등 각자 나름의 다른 신이름이지만 어찌 보면 하나의 신을 여러 사람들이 보는 눈에 따라 틀리게 보고 해석해서 이름을 다르게 지었을 수도 있다고.

그리고 옛날에는 평균 수명이 900살인 것도, 현재 판타지 드라마 무협, 신협 물에서는 900살 넘게 사는 스토리들로 구성되어있으니.. 있었던 일이 시대가 거쳐가면서 전설로 남아져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저만의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미래로 가면서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시대가 먼 훗날 전설이 될지 누가 알까요.

전 마법도 있다고 생각할 때 있어요. 하나님과 동등하지만 약간 낮은 마법이 있지만, 욕심 많은 사람들은 어디 가나 있기 마련이지요.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려고 했기 때문에 우리가 마법을 하나님이 없애신 거라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다소 약간 엉뚱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어릴 적에 다양한 생각을 많이 해보았답니다.

이야기가 딴 데로 샜네요. 성경책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도서 《크리스토퍼 아저씨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는 성경책이 어려우신 분들이나 어린아이들, 심심할 때 읽으면 재미있어요. 나름 옛사람들의 지혜를 볼 수 있는 면모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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