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해라, 몰리 루 멜론 I LOVE 그림책
패티 로벨 외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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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보물창고 출판사에서 내놓은 아동도서 「당당해라, 몰리 루 멜론」의 책을 보자마자 너무 두근거렸어요. 어릴 적 보던 그림동화책의 색감과 무척 똑같았거든요. 제가 어릴 때 이런 색감을 보자마자, 설레었던 기억이 있어요! 화려한 채색의 조화가 이루어진 동화책을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고 생각해요.

 

몰리 루 멜론이라는 1학년중 키가 제일 작은 아이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요. 그녀는 꽤 심하게 튀어나온 뼈 드렁니도 갖고 있으며, 괴상한 목소리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주 손을 놓치는 실수도 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할머니의 조언이 있었지요.

 

“위풍당당하게 걸으렴. 그럼 세상이 널 우러러 볼꺼야.”

“활짝 웃으렴. 그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거야.”

“또렷하고 힘차게 노래하렴. 그럼 세상은 기쁨의 눈물을 흘릴 거야.”

“너 자신을 믿으렴. 그럼 세상도 널 믿게 된단다.”

 

할머니의 말씀에 따라 그렇게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몰리는 이사를 가야만 했어요. 그래서 친구들과도 할머니와도 헤어져야만 했어요. 새 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거기에 있는 로널드 더킨은 몰리를 놀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언제나 당당하고 힘차게 말하며, 웃는 몰리를보자 자신의 행동이 점점 멍청하다는기분이 들기 시작했지요. 그러자 점점 로널드 더킨은 몰리의 당찬 매력에 이끌려 친하게 지내게 되는 내용입니다. 

 

할머니의 조언이었지만, 실로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책 속에서 꺼내는 의미 또한 좋을 정도예요. 몰리 루 멜론을 통해서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동화책입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몰리 루 멜론의 이야기는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어요. 이 속에는 말투 또한 아름답고 이쁜 말들이 많았지요.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493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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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간다면, 캐나다! - 아이에게 열어주는 즐거운 영어 교육의 시작
박은정 지음 / 길벗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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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녀를 두고 영어교육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기도 했다는 걸 알았다. 그러다가 도시와 자연이 만들어낸 절묘함, 자연을 품은 도시 밴쿠버를 보며 아이와 외국에서 한 달 살기를 목표로 두고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분은 캐나다에 가서 그만큼 배운 걸 이야기해주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미술, 피아노, 태권도 등등의 학원을 어릴 적부터 보내지만, 캐나다는 아이들의 건강한 몸 키우기에 단련이 되어있어서 동네 곳곳마다 스포츠시설이 완비되어있다고 한다. ‘몸이 건강해야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을 실천하고 있다. 

 

1. 한 달 살기 일정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한 달 살기 여름 일정을 알려준다. 밴쿠버는 여름에 지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하는데, 아침저녁으로 기온과 습도가 낮아 매우 쾌적하기도 한다.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오는 곳이라니… 한 달 살기엔 너무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계절 중 여름을 추천한다고 한다.

그 뒤에는 추천용 아이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사이트별로 정리하면서 각 캠프의 특징을 알려주기도 했다. 더군다나 캐나다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로 놀라서 딱 벌어진다고 한다. 담력훈련이라든지 , 과일 유픽이라든지 어떤 거 하나도 빠지 않는 나라이다.

 

캐나다는 행복지수가 세계 7위에 들정도로 상당히 행복한 나라라고 한다. 정부와 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감과 만족도가 높고, 소득 수준도 상당하며, 건강 상태도 좋은 나라라고 한다. 물론 세금은 많이 내기도 하지만, 복지제도가 잘 되어있기도 하며 캐나다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살다 보면 그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 느낌으로도 알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좋은 곳에 어떻게 눈독 안 들이겠느냐 이 말이다.

 

더군다나 학원이 없고, 선행학습을 하지 않고, 급식을 하지 않는 캐나다는 방과 후 예체능 활동을 많이 한다고 한다. 급식을 하지 않는다니.. 좀 불편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겠지만, 아이들에게 학원이나 선행학습이 아닌 예체능을 가리킨다니 정말 꿈같은 이야기 아닐까 한다.

 

요즘 강남이나 어디 보면 란도셀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는 아이들이라는 신문을 볼 때마다 그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게만 느껴졌었다. 교육 사회, 그 지위에 있는 열등감이 얼마나 높은 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직접 내딛는 길이 아닌 부모가 만들어주는 인위적인 길을 아이가 걸어가게 만들어준다라는 말이 실려있는 신문을 볼 때면 정말, 부모의 꿈을 아이가 대신이 루어 주는 기계구나 싶기도 했다. 나중에 사회적으로 가면 그 아이들은 높은 위치에 있겠지만 과연 그게 행복할까 싶기도 하고, 어릴 적부터 억지로 부모가 만든 길을 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회가 안타깝기도 했다.

 

학교에 치이고, 부모에 치이고 공부란 학업에 치이고… 자신의 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에 의해서 자녀를 그렇게 억압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 불쌍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자살률도.... 부쩍 늘어난 것 같다. 아이마다 각자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데도 억지로 밀어넣는 부모란… 아이의 숨통을 조여오는 것같다. 요즘에 그런 비슷한 드라마도 많이 나오기도 했었고..

 

이 책을 읽으며 캐나다라는 나라에 가고 싶어 지기도 했다. 꿈만 같다. 캐나다는 학교를 끝나면 무얼 하는지 막막한 사람들은 교회에 가보자고 하는데, 교회에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을 그렇게 즐겁게 한다고 한다. 너무나 궁금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페이지에 부분 부분 다양한 꿀팁들을 대방출해놓기도 했다.

 

더군다나 집 구하는 방법이라든지, 가격은 얼마 드는지도 알려주기도 하고 은행계좌 계설도 알려주는 팁까지 빠지지 않는다.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이라든지, 공룡 화석 발견 지라든지 관광장소까지… 다양하게 알려준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이 작가가 캐나다 가서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게 아이들과 어떻게 보냈는지를 알려주었다. 나도 뛰어들고 싶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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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여성이 제일 처음 읽는 책 - 피지컬 트레이닝 분야 최고 전문가가 알려주는 의학적으로 여성에게 가장 효과적인 최상의 운동법 의사에게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처음 읽는 책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 지음, 박재현 옮김, 이토 에리 감수 / 랜딩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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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그러셨다. 그걸 봤을 때 대체 어떻게 하던 살이 찌는데 어떤 운동을 하라는 건지 몰랐다. 코로나 덕분에 운동을 안 해서인지 더 쪄가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이 선물처럼 다가왔다. 일단 여자와 남자의 운동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말을 들었긴 했지만, 그게 진짜 일 줄이야.

여자와 남자는 신체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운동방식이 다르다는 건 마찬가지다. 일단 나는 해본 게 숨쉬기 운동밖에 해본 적이 없다. 굳이 중고등학교 때를 이야기한다면 그때는 체육시간에 피구나, 스트레칭, 요가 이런 것뿐이고 성인 돼서 캐디를 했어서 인지, 남들보다 기초대사량이 많다.

여기에서 말하면 체중 감량을 해야 할 제일 기초적인 방법은 근력 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을 늘린 뒤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태우는 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땀을 흘린다고 해서, 흘린 양만큼 지방이 태워지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이 제일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더군다나 1일 1만보만 걸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20분의 조깅과 10분의 근력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피하지방형 비만, 운동기능 저하 증후군, 골다공증, 어깨 결림, 다리부종, 자율신경의 혼란인 분들만을 위한 근력트레이닝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곤한다. 어떻게 하면 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늘려주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하고, 자세하게 알려준다. 30대 이후부터 들면 인체의 근육량이 1%씩 감소한다고 한다. 점차 줄어들면서 걷는 기본적인 동작에 지장이 생기는데 이를 운동기능저하 증후군이라고 한다. 이를 들었을 때 굉장히 무섭다.

내가 지금 딱 30대 아니던가! 여기서는 내가 왜 그동안 운동을 해도 살이 쪘는지 이해가 갈 정도였다. 바로 근육량을 늘이는 운동을 안 했던 것이다. 잘못된 방식으로 운동을 한다면 정말 몸을 헤치는 일도 된다고 하니 꼭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열심히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 20분의 조깅과 10분의 근력 트레이닝은 어렵지 않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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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 유튜브 섬네일부터 스티커 제작까지! 기초부터 중급까지 실무 예제 총망라!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박길현.이연화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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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에서 내놓는 된다 시리즈 책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그중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책인데 너무 궁금해서 계속 펼쳐보게 되더라고요. 앞서 본문 표지에도 동영상 52강, 디자인 템플릿, 질문할 곳도 있다!라는 것들이 각각 눈에 띄고 있어요. 더군다나 기초와 중급도 알려주기도 하고 스티커 제작하는 방법도 알려주니 이득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저는 포토샵 초보라서요. 옛날에도 게임때문에 홍보 포스터 만드느라 포토샵 만지작해본 적이 있어요. 

포토샵을 설치하는 방법도 그림으로 자세히 보여주더라구요. 비록 어도비 체험판이긴 하지만, 일주일 정도는 연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원래 컴퓨터 살 때 깔려 있었던지라 어도비 회사 꺼는 종류별로 깔려있었어요. 그래서 저에겐 더할 나위 없는 연습이 될 것 같더라고요.

 

두 번째로는 무료 글꼴 설치하는 곳을 알려줘요. 여기에는 친절한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초보분들도 손쉽게 볼 수 있어요. 초보라도 알 수 있게 자주 쓰는 포토샵 단축키라든지, 용어들을 알려주는데요. 이건 실제로 광고회사나 그래픽 디자인하는 분들이 많이 쓰기도 한다고 합니다. 어디서 들은 거지만요.

 

세 번째로 이미지는 자주 확대하면 깨지기 마련이에요. 아무리 확대도 깨지지 않는 이미지가 무엇인지 알려주는데요. 제가 옛날에 학원을 다녔을 때  벡터와 비트맵이라는 걸 배운 적이 있어요. 비트맵 같은 경우는 확대하면 할수록 계단 모양이 일어나기도 하고 쉽게 깨져요. 반면 벡터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패스로 이루어진 이미지라서 아무리 확대해도 깨지지 않아요.

 

비트맵을 쓰게 된 경우는 확대하면 할수록 깨져버려서… 벡터를 자주 쓴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이 시안을 만들 때 1차 2차 3차 이렇게 저장하는 것도 나중에 자신이 쓸걸 벡터로 나누고, 예시용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건 비트맵을 사용해서 보여줘요. 자신이 저작권자라는 뜻도 있겠지만요.

제가 빌리프를 좋아해서 위에는 연습용으로 예전에 만들었었던 건데 이 책에서도 화장품 홍보가 나오긴 하네요. 패스 따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사이트마다 있는 이미지가 비트맵이다 보니 깨지는 현상이 있네요. 이런 걸 비트맵이라고 해요. AI 원본은 따로 제가 가지고 있답니다.

책에 나와있는 데로 했는데요. 해를 만들 때 라이브 코너 위젯이라는 말만 있지 설명은 따로 안 해져 있어서, 부분 부분 필요할 때마다 사람들이 찾기 어려워할 듯해요. 이런 부분은 책에 설명이 그 페이지에 대한 해당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 외에는 다 괜찮았어요. 나름 재밌는 포토샵이 된 것 같아서 마냥 즐거워요. 

 

그리고 사은품 증정 스티커도 일러스트레이션 하나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포토샵 되길 바랄게요!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466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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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아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마오 슈엔훼이 지음, 김수정 옮김 / 윌스타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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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노메 과자점의 구움 과자라고 하니 너무 좋아서 신났습니다. 마오 슈엔훼이는 매일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콘셉트로 제철 재료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일본에서 시노노메 과자점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먹었을 때도 빵의 부드러움과 바삭한 과자의 매력에 끌려서 더 먹고 싶었어요.

 

이 책에서는 과자점에서 내놓는 제품의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어요. 브랜디 케이크, 메이플 쿠키, 크랜베리 쇼트 브레드 등이 있습니다. 일단 메이플 쿠키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쿠키인데요.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자연재료로 만들었더라고요.

 

메이플 슈거와 분당을 소량씩 넣어 깔끔한 단맛을 내었기 대문에 어린아이들 혹은 당때문에 못 먹는 어른들까지 할 것 없이 남녀노소 잘 먹는다고 해요. 특히 메이플 슈거는 결정이 커서 구워도 녹지 않고 식감에 악센트를 주기도 한다고 해요. 저도 메이플 슈거를 먹어봤는데 약간 딱딱하면서도 달달하더라고요. 넣어먹으면 얼마나 맛있을지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찍는 쿠키를 만들 때 포인트도 알려줘요. 반죽은 최저 20분정도 휴지를 시킨다고해요. 글루텐작용이 억제되어 찍어내기 쉬워지며 구울때 줄어드는 걸 방지하기도 해준데요. 이건 과학의 원리가 아닌가 생각해요. 이책에서 어떤 건 사진과 설명이 같이 있어서 만들때 편한데, 어떤건 설명만 있어서 만들기 조심스러워지는 게 있어요.

맨 뒤에는 재료에 대해서 써져 있는데요. 책에 있는 것은 프랑스산 밀 박력분, 강력분, 전립분을 사용할 때가 많데요. 과자점 시노노메 카페는 공방으로 시작하다가 가계로 영업을 했대요. 이 책에는 과자를 만들 때 어떤 마음으로 만들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문장으로 풀어서 표현했다고 합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과자였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는 과자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지라서, 매번 우리 아이에게 어떤 걸 만들어줄지 고민하다가 이 책의 과자를 보고 너무 반했어요. 우리 아기는 레몬 케이크를 굉장히 좋아해요. 레몬은 신맛이 강해서 레몬을 좋아하지 않는데, 살짝 당분이 들어가니 신맛과 단맛의 조화 덕분인지 몰라도 엄청 좋아합니다.

 

다들 즐거운 메이드 쿠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459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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