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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언어 - 하늘의 언어, 땅의 언어
김준수 지음 / 밀라드(구 북센) / 2021년 4월
평점 :
하늘의 언어, 땅의 언어. 옛날에는 이런 말이 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예전에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여기서도 하늘의 언어와 땅의 언어로 종족을 갈라 놓은 것 같았는데, 이 책을 보니 마침 그게 생각나네요. 또 다시 아스달 연대기를 봐야하는것은 아닌지.
사람의 언어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겼는지도 정말 궁금하게 된다. 이 책은 에덴의 언어를 알기도 하는 내용도 있지만 다만 기독교인들이 보면 묘하게 꼬인 내용을 보면 살짝 눈살 찌푸려지는 내용도 있지만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고, 이해하기 쉽도록 세부적인 내용들이 많아 깊게 공부하시는 사람에게 중요하다. 여기에서 성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히브리어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모세가 쓴것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다고.
예전에 히브리어 배우고 싶었는데, 꼬불꼬불한것이 꼭 마법 같아 보여서?
신기한 성경이야기가 여기서 나오기도 한다. 아담은 에덴 동산에서 살았을때 모든 언어를 알았을 정도로 능통했다고 나온다. 종교적, 유전생물학적 언어에 대해 나오고 아담의 언어에대해 나오는데, 아담의 언어에대해서 꽤 흥미로웠다.
그리고 히브리어는 현대 히브리어와 고대 히브리어가 있다고.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히브리어는 다양하게 있는것같다. 음성히브리어, 초기히브리어, 후기 히브리어 등등. 조금 복잡하게 생각될 때가 있는데, 어찌보면 한글이 시대를 거쳐 다양하게 변화대는거랑 똑같지 않나 싶기도 한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진짜 히브리어 배우기 쉬울것같은 느낌이 팍든단 말이죠.
참 재밌는 언어에 대한 지식들이 방출하는걸 느꼈다. 에덴의 언어는 짬날때 읽어보면 소소하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