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삭막한 대화가 오갈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기 어려워지고 건강한 관계가 아닌 무언가 서로 황망한 결핍을 맞이하는 관계가 되기도 하게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의 책이 필요하다.
비치키의 대화 치트키에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해보려니 낮간지럽고 말문을 떼기 어렵기도 하며, 그 상황이 오면 멈추게 되기도 하는 때의 기술을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 대화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상대의 마음을 알기란 굉장히 어렵지만, 신뢰를 얻기란 더욱 쉽지만은 않기에 그럴때 사용할 수 있는 도움법이다.
또한 자신의 가치관을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치트키를 알려주는 데 공감하는데서 그치지 않는다. 실전을 할 수있도록, 중간중간 체크리스트를 건내주기도 하는 책이다. 타인과 이야기를 잘하는 스킬이 아니라, 타인과 대화를 하면서 그 안에 있는 깊은 감정을 끌어내어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라고 볼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얻고 싶거나, 깊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고, 대화의 기술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