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보여주는 디오니소스의 행동을 보며, 한편의 잔혹 동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인간과 신의 감정 모두를 가져서 냉혹과 따듯함의 어딘가 이율배반의 양가감정으로 지닌채 자신만의 신념으로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또한 신을 의심하던 아르카디아의 왕 리카온. 신을 시험한 대가로 자식까지 모두 늑대가 되었다. 의심하고 행동할 가치가 있었던 것일까, 리카온의 어리석음에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린다. 그 후 대홍수가 시작되기도 했다고 쓰여있다.
세계 여러 신화에 비슷한 대홍수 사건이 일어났다는것을 알려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