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진심인 편 - 좋아하는 게임을 직업으로 만드는 진로 가이드 좋아서 하는 일 1
조학동 지음 / 스테이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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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게임 시장, 이 책이 어떻게 게임 관련 진로에 접근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학생과 부모, 교사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게임에 진심인 편 9p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너 나 할 것 없이, 핸드폰을 쥐여준 순간부터 게임에 푹 빠져 있을 시기라 고민이 많은 분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장래희망, 관심 분야를 물어보면 대부분이 ‘게임 프로그래머’라는 말이 나올 때면 목덜미부터 뻐근해져 옵니다. 게임의 현실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 자녀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모르는 분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어떨까.

‘게임’을 단순한 ‘놀이’로 생각해서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즐겼으니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게임 업계 진출을 접근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게임에 진심인 편 _ 19p

AI가 발전하면서 게임의 산업계도 그만큼 허들이 높아지기도 하다. 연봉만 보고 들어갔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기도 하다. 막연히 게임을 잘한다고 해서, 혹은 오랫동안 해왔다고 해서 게임 회사에 진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공부를 잘해야지만 더 높은 회사에 들어갈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 회사에서는 협력성도 크게 본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뭐고, 가고 싶은 분야가 어떤 직업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게임 업게 분야 직종은 게임 프로그래밍만 있는 게 아니라 게임 기획자, 게임 디자이너, 게임 마케터, 게임사업, 게임 QA, 프로그래머가 있다고 한다. 이 분야에서 제일 중요한 게 게임 개발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인데, 그 개발과정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게임을 알려면, 게임이 기본적으로 어떤 종류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낫다. 1인칭 슈터 게임인 FPS 게임, 3인칭 슈터 게임인 TPS 장르도 있으며, 다중 접속 온라인 MOBA 게임, 캐릭터가 존재하고 레벨 업 시스템 및 모험 성장하는 게임인 RPG 게임, 상대의 진영을 부수어 승리하는 게임인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스포츠 게임은 말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알 수 있지만, 간단하게 즐 길 수 있는 게임은 캐주얼 게임이 된다.

이러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배워야 할지 막막할 때는 이 책을 펼치면 간단히라도 알 수 있다. 특히 요즘 게임 관련 교육기관에서도 학원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내일 배움 카드가 있다. 또한 게임 아카데미와 유튜브를 활용하여 배우거나 게임 강연도 종종 있으니 콘텐츠진흥원을 잘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제목처럼 게임에 진심인 사람들은 파고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빌려주는 것 같다. 만약 아이들이 게임을 배우고 싶다면, 어떻게 대답해 줘야 할지 모를 때, 혹은 내가 게임 관련 사업을 하거나 종사하고 싶을 때 그 직업에 대해 전문성으로 엿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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