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
아심 말호트라 지음,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콜레스테롤’이 무엇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최근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청소년, 아동들도 있다고 들었다. 그럼 콜레스테롤이란 무엇일까.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세포를 만드는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호르몬, 비타민D, 담즙처럼 몸에 필수적인 여러 생체 활성물질의 재료로 쓰인다. 담즙은 간에서 만들지만, 일부는 음식을 통해 섭취된다고 한다. 이게 과연 나쁜 것인지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해로운 LDL과 이로운 HDL로 구분하는데, LDL이 과다하게 높을 경우에는 혈관 벽이 좁아지면서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고지혈증까지 유발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 식단 조절 및 약물 투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약물 투여는 심장에 무리가 간다는 설도 있다.

심장질환은 서구 사회의 사망 원인 1위이며, 조기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하다. 스타틴 약물은 이른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장질환과 심장마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처방된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_ 43p

콜레스테롤과 심장병에 관련해 프레이밍 햄이 심장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과 심장마비 감소 사이에는 일관된 상관관계가 없다, 오히려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쓰여있었다. 그런데 이건 케바케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심장질환은 인슐린 저항성이 부채질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혈관이 심하게 좁아지지 않은 부위에서 발생한다.

-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교정하는 것이 심장마비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_ 139p

나 또한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기 때문에, 약간은 걱정되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연구나 가설, 그리고 핵심요약들을 볼 때면 흥미롭기도 하다. 특히 이로 인해서 생기는 합병증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에 관하여 의학 전문지식을 주기도 하지만 뒤에 핵심요약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아도 꽤 무난하게 볼 수 있다.

과도한 운동은 심장질환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모두가 알고 싶어 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도 조금 나온다. 앞서 말한 식단 관련 이야기도 끊임없이 제기되기도 한다. 하지만 약물보다는 적절한 운동과 꾸준한 식단 관리를 하다 보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특히 이곳에 집중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맨 뒤에 보이는 심장을 위한 저탄소 레시피이다. 무엇을 만들어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 또는 콜레스테롤을 예방하거나 조금이라도 낮추고 싶다면 식단 관리에 관한 레시피를 많이 찾게 되는데 그런 수고를 덜어준다. 콜레스테롤에 궁금증이나, 나의 몸을 지키기 위한 가장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싶다면 이 책의 레시피를 찾아보길 권장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