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는 핸드폰에 빠져 있는 청소년의 아이들과 핸도폰이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온기에 감사함을 잊은채 살아가는 현대인을 빗대어 말한 에피소드로 핸드폰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세번째는 해양 생물의 능력을 주잆하는 주사를 개발하지만 빈부격차가 심해 모두가 다 같이 맞을 수는 없다. 그 속에서 친구들의 괴롭힘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앞으로 나아가는 리오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네번째 이야기에는 호기심을 못이기고 나비 저택에 가는 나은이의 이야기로 되어있지만 정원이와 함께 성장하고 구원이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대에 빗대어서 추론해야하는 말들이 있지만, 이 책에서 무얼 이야기 하고 싶은지 알게 된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에 거울처럼 비추어 말하는 내용이 판타지로 이야기 한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심리들이 이야기에 녹아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은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