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창·통 (50만 부 기념 골드 에디션)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강력한 통찰
이지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큰 뜻을 세우고(혼), 늘 새로워지려고 노력하며(창), 물이 흐르듯 소통하라(통)는 것이다.

혼 창 통 41p

자기만의 큰 포부를 가지고 실력을 갈고 닦으며 제자리에 멈추지 말고 늘 성장을 하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배워라. 그리고 마음을 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라는 뜻이다. 항상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자신에게 한계를 두고 성장하지 않고 제자리 걸음만 한다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선택한 쉬운 길을 거부하고, 늘 “왜?”라고 물으며 새롭고 어려운 길을 갈 때 비로소 창이 싹튼다.

혼 창 통 22p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강력한 통찰



어떤 조직이라도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조직의 정책이나 활동에 항상 어떤 신념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나는 가지고 있다. 기업의 성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들자면 신념에 대한 집착이다. 신념은 방침의 수립이나 시행, 목적보다 앞에 있어야한다. 방침의 어느 단계에서라도 기본적인 신념을 거스를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바꾸어야 한다.

혼 창 통 52p

자기 자신만의 포부를 가지고 일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공식이다. 단순이 ‘돈’이라는 수단 벌이로 한다면 얼마가지 못해 무너질 수밖에 없다. ‘성공은 큰 꿈을 꾸는 자에게만 온다.’라는 말도 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될 수 있는 한 최고가 되라고, 그리고 하루도 빠짐 없이 창조적으로 살라는 말이다. 가슴 한켠에 포부를 가지고 느리더라도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새 그 길이 보이지 않을까. 무슨 일을 하든,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에 다가가고자 하는 길이기에 즐겁게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저서 《열정과 몰입의 방법》에서 사람들은 4가지 조건이 충족될 경우, 일에서 재미와 열정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한다.

① 자신이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때

② 그 일을 할 때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느낄 때

③ 그 일을 할 만한 기술과 지식을 갖고 있다고 느낄 때

④ 실제로 진보하고 있다고 느낄 때

혼 창 통 56P

일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을 심어줄 수 있을때, 훌륭한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들에게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일에서 재미와 열정을 느끼는 것은 어렵지 않다, ‘돈’을 전제로 보지 않고 목표가 있는 한 재미와 열정을 느끼게 된다.

사람을 움직이려면 마음을 전하는 말과 문장을 써야합니다. 일반적인 내용이 아니라 자신이 아니라면 누구도 쓸 수 없는 그런 글을 써야합니다. 그 일을 하는데 웅변과 대학신문 편집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혼 창 통 57p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내가 아니면 안돼는 일을 할 때 즐거움을 많이 느낀다. 특히 나는 꽃에 생명을 불어넣듯 만들고, 새로운 트릭과 반전을 만들며 글을 쓸 때 큰 기쁨을 느낀다. 혼을 심는 일에 지고의 가치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읽을 수 있었기때문에 필자가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말 한마디, 글 한문장에 남다른 신경을 쓰고 있기때문에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는것이다.

나는 만약 어떤 일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더 이상 찾을 수 없다면, 드디어 다른 일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이라고 믿는다. 행복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스트레스를 견뎌야하고, 비참한 기분으로 일터로 나간다면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혼 창 통 78p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은 처음이다. 어떻게 똑같은 생각을 갖을 수 있을까. 현재 나는 재미와 즐거움을 더 이상 찾을 수 없기에, 다른 즐거움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했던 시점인데 내 생각을 그렇게도 잘 아는지.

모든 대의는 개인의 차원을 뛰어넘는다. 진정으로 만족감을 주는 대의는 ‘자신을 넘어선 목적’이어야 한다. 물론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도 성공할 수 있다. 적어도 세속적인 의미에서는 말이다. 그러나 그 성공은 작은 성공이다. 그리고 오래가지 못한다. 진정한 성공은 돈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존경을 얻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큰 성공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성공이 지속가능해질 수 있다.

혼 창 통 83p

진정한 영웅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능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혼 창 통 85p

돈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작은 성공에 지나치지 않는다. 즐거움이 따라오지 않는 이상 그보다 더 불행한 성공이 어디있을까. 돈이라는 것은 있다가도 없어진다. 목적을 달성하는데에 있어서 시작하기에는 좋아보이지만 끝에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돈, 놓여 있는 자리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불안만 내면에 잠재한다.

여기서 말하는 ‘혼’이란, 우리를 움직이게하고(사람을 움직이는 힘) 버티게하고(내가 왜 여기있어야 하는 이유), 극복하게 하는(개인을 뛰어넘는 대의) 근본적인 힘이라는 것이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작가에게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가만히 앉아서 위대한 창작 아이디어가 떠오기를 기다린다면 아마 무척 오랫동안 그렇게 앉아 있어야 할 겁니다. 반대로, 묵묵히 작업을 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생각도 떠오르고 일도 벌어지는 것이지요. 영감은 절대적으로 불필요하고, 기만적이기도 해요.

혼 창 통 138p

창으로 가는 길은 지난하다.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고, 아주 작은 디테일에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실행에 옮겨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은 충실히 이행할 때, 비로소 창은 우리를 성취와 성공의 길로 안내한다.

혼창통 141p

풍부하고 다양한 호기심은 타고 나는 것이지만, 그 이후에는 끊임없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는 날마다 배웁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얻지 않은 날에는 ‘시간을 잃어버렸다’고 여깁니다.

혼 창 통161p

하루 하루 새로운 것을 얻을 때면 오늘 하루도 지식 하나 얻은 셈이라고, 의미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내 시간이 통체로 멈춘 기분이 든다. 살아 있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매일 같이 다른 것을 시도하며, 끊임없이 도전을 하며 실패를 하고 그 속에서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타인이 볼때는 내가 바보 같아 보이고, 의미없어 보이는 행동이라 생각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의미 없는 시도가 아니라 작은 사소한거에도 의미가 있기때문에 실패를 통해 배우기때문에 도전한다.

가장 높은 단계의 경청은 ‘맥락적 경청’이다. 말 자체뿐만 아니라 말하는 사람이 그 말을 어떤 맥락에서 꺼냈나, 그 말을 하게 된 의도와 감정, 배경까지 헤아리면서 듣는 것을 말한다.

혼 창 통 232p

통에는 인정 욕구가 담겨 있었다. 인간이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매슬로우의 욕구중 하나인 인정 욕구. 경청해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줌으로서 존중을 보이는 태도가 일맥상통하면 상대는 비로서 인정욕구가 충족된다. 사람이 잘 못하는 것중에 하나가 경청이란다. 잘 듣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래서 상대를 이해하고 인정했다면, 다음은 자신의 메세지를 전달해야한다. 듣는 것만으로는 통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점이다.

상대에게 전달할때, 강렬한 메세지를 만드는 6가지 방법은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이다. 이것에는 공통점이 있는데, 듣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법칙들이다.

①자율성의 욕구 :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행위의 ‘원천’이고 싶어하는 욕구 ②유능감의 욕구 :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효과적으로 관여해 유능함을 느끼고 싶은 욕구 ③관계성 욕구 : 다른 사람들과 연결돼 있고 싶다는 욕구

혼 창 통 300p

많은 사람이 행운을 기대한다. 하지만 행운은 결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행운이란 ‘진인사대천명’, 즉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만 허락된다.

혼 창 통 321p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진다라는 말이있다. 자신에게 맞는 그릇을 갖추지 못한다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된다는 점이다. 준비하면서 기회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항상 내가 생각해오던 그런 생각들이 가득 담겨 있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