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36계 비법의 계는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의외로 눈에 띄기 쉽고 누구나 알 수 있는 곳에 있다. 허점과 비밀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이를 이용하여 상대를 의표를 찌르는 것이다. 자주 사람과 만나다 보면 그 사람이 보이게 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며 마주해야 할지가 나온다.
계략도 상대방을 서서히 무너뜨리며 빠져나갈 구멍이 없도록 철저한 계산속에서 설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냉정한 판단력, 능수능란한 처세, 치밀하고도 철두철미한 대비 이 세 가지 공식이 있어야지 되지 않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삶의 모든 것은 철학, 손자병법, 36계 병법 등 모두 내용은 다를 것 같아도 비슷하다.
누구나 성공을 하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과거 내가 무엇을 어떻게 했든 중요한 것은 현재이다. 삶을 마주해야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 잘 살려고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가진 게 많아도 없는 척하고 성공을 해도 늘 겸손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진짜 강한 사람은 자랑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삶을 살아가는 지혜이다.
삶의 전략과 지혜를 한꺼번에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며, 그동안 손자병법을 못 읽어 봤다면 이 도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닿길 바란다.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고의 처세술이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