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님이 나오는 포토존이 너무 멋있기도해서 이곳에 무척이나 가고싶기도하다.
제주도는 제주만의 특징이 있는데, 꼭 가서 매료되어 버리고 싶을정도로 지금은 코로나라 사진으로 참는 중이다.
여기는 보름왓쪽에 있는 곳인데, 좋아하는 꽃이 있다면 그 계절에 방문하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러닝도 하면서 눈에 아름다운 풍경들을 가득 넣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수국과 핑크뮬리를 무척 좋아하는데, 사진꼭 찍고 싶은 곳이다.
이 책에는 맛있는 카페와 음식들이 나란히 있는데 그중, 폼포코식당에도 가보고 싶다.
폼포코식당은 나베가 유명한 이자카야 같은 곳이다.
러닝후, 맥주한잔과 함께 나베를 한번 먹으면 어떨까? 벌써 입에군침이돈다.
풍요롭고 다채로운 제주도, 꼭 가고싶고 거기서 러닝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