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릴 적에 많은 판타지속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중 엘리스는 여러 작품으로 나왔더라고요. 시계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등. 입체 컬러 북도 있을 정도로 유명한 앨리스는 우리 아이도 굉장히 좋아해요.
제가 읽어주면 아이는 색칠하는 걸로, 근데 일단은 제가 받자마자 색칠해버렸지 뭐에요. 앨리스가 달콤한 약을 마시고 작아지는 부분에서 저는 설레었던 기억이 납니다. 컬러링북에 동화 속 이야기와 똑같이 실려있는 것을 보고 너무 흥분했어요! 아이와 밤에 같이 읽고 낮에는 색을 색칠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자신이 색칠한 부분을 보고 또 보고 하는 재밌는 그런 컬러링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