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심리학 - 운명을 이기는 관상의 비밀 김동완 교수의 관상 시리즈 2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옛날에 본 ‘관상’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감탄을 자아냈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천재 관상관 내경에 대한 영화였는데, 신기했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있을지에 대한 나의 생각에 관상 관련 책이나 구글 검색을 많이 했었던 적이 있다.

 

이 책은 국내 최고의 사주명리학자 이신 김동완 교수님이 낸 책이다. 이 책에는 관상학의 의미와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씩 다루고 있었다. 동양과 서양의 관상학. 서양에서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여기서도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골상학에는 코난 도일을 말했다.

 

거의 34페이지가 되어서야 관상의 분석을 하고 있었다. 내 얼굴을 토대로 찾아보고 싶어서 사진을 찍고 찾아보았다. 나는 작은 팔각형이다. 머리가 좋고, 창의성이 있으며 감수성이 발달되어있다. 단점으로는 생각이 너무 많고 외로움이 심하다는 거, 안정에 집착한다고 하는데... 난 안정성에 집착을 안 할 때면 안 하지만, 옛날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잘못된 길을 들어선 때가 많았다. 안정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건데 타인에 의해 빌려올 때가 있었다는 것이 문제였다는 거죠.

명성왕후 때에도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명성왕후를 왕비로 맞이하면 안된다고 한 관상학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중전으로 맞이하고, 백운학은 인두로 자기 눈을 찔러 애꾸로 만들었다는 것도 너무 끔찍했다. 더군다나 백운학을 누군가 독살했다는 것도 실려있어서 모르던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의 얼굴 안에서 점의 위치라든지, 코라든지, 귀라든지, 주름이라든지… 안면에 있는 모든 것을 보고선 다채로운 것들을 알 수 있다는 게 참 너무나도 신기했었다. 이 관상의 시리즈를 보면서 장난으로 내 친구와 나를 비교해가면서 관상을 알 수 있었고. 너무 잘 맞아서 계속 다른 친구와도 공유하고 싶을 정도이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526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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