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병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다. 어릴적 초등학교때의 꿈이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 꿈은 일하고나서 산산조각 부서졌다. 꿈과 현실은 달랐고, 첫 직장부터가 삐그덕 거렸었다. 스무살이라는 이유로 수간호사가 폭력을 주기적으로 한적이있었다. 첫직장에서 너무 상처받은 나머지 고작 2년뿐이였지만 때려쳤다. 그때는 간호사를 분류할때 AN과 RN을 나누어서 불렀다. AN은 학원을 다녀서 1년이내에 조무사 시험을 봐서 딴 간호조무사를 말하는거였고, RN은 대학을 나온 간호사들을 통틀어 칭하는 말이였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나 하는 일은 똑같았다. 시험에서는 간호조무사는 간호사가 행하는 IV(정맥),IM(근육) 주사, 차팅(차트지 쓰기) 등 할 수없다고 했는데, 현장을 뛰어보니 간호조무사도 하게끔 했다. 간호조무사는 잔일만하는게 아니라 간호사가 행하는 일까지하는 정말 그야말로 대학 나온 간호사랑 별반 차이가 없을정도의 업무였다.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간절할 정도였지만, 그당시의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트라우마가 남겨져있었다.
이 도서는 내가 말한 간호사가아닌 NP간호사에 대해였다. 해외에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중요하고 알찬 내용들이 있다. NP간호사란 전문간호사를 말하는거였다. 의사처럼 진단을하여 처방하는 일을 말한다고 한다. 의사처럼 똑같이 취급해주고 그 일을 한다니 얼마나 멋있는 직업이던가.
여기에 있는 저자, 세분들은 미국간호사가 되고, 미국에 정착하는 방법과 저자들의 스토리들이 다양하게 적혀있었다. 미국 간호사가 되는 방법은 미국간호사면허시험(NCLEX-RN)을 봐야한다. CGFNS원서를 쓰고나서 의료인과 간호윤리이수까지 받고난 후 심사가 통과 되기까지 6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시험에 응시되었다고 수신이오면 ATT신청을 해야한다. 영어에 자신이없는 사람들은 서류 대행서비스로 신청도 한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셀프로 하는분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영주권신청하는 방법도있고, 현재 잘못알려진 정보를 수정해서 알려주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이라는 말도 있듯이, 지금이라도 미국 간호사가 되고싶으면 꼭 읽어야하는 필수 도서이기도 한다. NP가 한국에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한국 현실에서는 AN,RN뿐이고, 솔직히 NP가 활성화되면 왠지 의사들의 의견차가 많이 있을것같고 반발력도 있을듯하다. NP활성화는 먼~ 이야기가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