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호오포노포노가 안 되는 걸까?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3
이영현 지음 / 렛츠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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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포노포노라는 게 도대체 뭘까? 저는 첫 번째, 두 번째 시리즈를 뛰어넘고 읽었습니다. 책 읽기 전 호오포노포노라는 것에 대해 인터넷에 급 검색을 하기 시작했어요. 뜻도 모른 채 읽으면 왠지 읽히지 않을 것 같아서 여기저기 자료를 많이 찾아봤어요. 의외로 유명했던 것이었다. 난 듣지도 보지도 못한 걸 접한듯한 기분이었죠.

 

호오포노포노란 고대 하와이 인들의 용서와 화해를 위한 문제 해결법이라고 해요. 전통적인 호오포노포노는 사모아, 타이티, 뉴질랜드를 포함한 남태평양 전역의 섬에서 시행되고 있기도 하고, 만일 가족 중에 누군가가 병에 걸리면 그를 종교적 지도자인 사제 혹은 카후나에게 대려와 치료받게하는 의식을 거행했다고 합니다. 현대에 와서는 호오포노포노가 다양한 형태로 변형되어 가족중 최고령자가 수행하거나 혹은 개인이 혼자서 수행하는 형태가 생겨났기도 합니다. 고대 하와이의 전통적인 기법은 종교적 지도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중재자 역할을 하지만 모르나 가 개발한 현재의 방식은 자신의 혼자서 수행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기억을 해방시키기 위한 하와이의 전통적인 문제 해결법이 현대판으로 발전된 것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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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의 저자, 핑크돌고래 닉을 쓰고 계신 이영현 님은 미국 최면치료협회에 인증된 최면 트레이너입니다. 정화 소통 레벨 1,2,3 워크숍을 통해 대중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정화와 소통에 대한 상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에서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네 가지 말을 통해 살면서 겪는 문제들이나 내면의 상처, 감정들을 치유하고 정화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모든 일은 그냥 일어나는 게 아니라 그 이유가 있다고 책의 내용에서 말하고 있고 나 또한 공감하는 바이다. 그냥 얻어지는 일은 없다. 이유가 있으니까 얻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호오포노포노는 그냥 읽으면 잘 이해 안 가고 모르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내면의 잠재의식, 카르마 등을 알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한다. 이 도서에서는 틀린 말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예전부터 엄마한테 듣던 말을 책으로도 보니 새삼 신기할 정도였다. 특히 행복을 위한 가장 특별한 능력은 바로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라는 문구가 나한테는 의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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