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Coding 그림으로 개념을 이해하는 알고리즘 Hello Coding
아디트야 바르가바 지음, 김도형 옮김 / 한빛미디어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신에게 되뇌인지도 벌써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실행이 결심을 그동안 앞서지 못했습니다.MS사의 스튜디오도 설치해서 조금 배우다가 만지도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네요. 코딩을 배우는 건 그래서 저의 밀린 숙제와도 같았습니다. 

 

중요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았습니다. 나는 왜 코딩을 배우려고 하는가? 앞으로 프로그래밍이 새로운 언어가 되어서 미리 대비를 하려고? 아니면 프로그래밍을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그것도 아니면 코딩을 통해서 언젠가는 창업에 도전해보려고? 커리어 상의 도움이 되고 싶어서? 기술용어를 이해하고 싶어서? 결론적으로는 이 모든게 정답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앞으로의 세대들은 외국어와 함께 코딩과 알고리즘 체계만 이해하면 언어의 장벽을 넘는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고, 제가 사랑하는 취미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준비를 하고 있고, 그것들이 완료되면 돈을 떠나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고, 에반젤리스트(Evangelist)가 되어 기술과 마케팅을 연결하려는 커리어 비전을 갖고 있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엇을 하던지 혼자 하는것은 쉽지 않은 법입니다. 특히 실용적인 기술이 필요한 경우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코딩을 배워보려고 학원과 각종 온라인 아카데미를 알아보고 무료 강의를 하는 Mook사이트도 보았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법이죠. 제일 편리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결국 코딩에 대한, 저처럼 코딩과 알고리즘 초보를 위한 서적을 찾는 방법입니다. 책과 함께하면 언제 어디서나 이동중에서도 지식을 확대하고 의문을 풀어가면서 '자기화'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고민하던차에 나타난 구원같은 책이 있으니 바로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 이 그것입니다.

 

처 음에는 제목이 왜 이리긴지 조금 당황했는데 책을 펼쳐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결국 초보자에게 코딩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수하적 공식과 알고리즘 체계가 아니라, 결국은 '이미지'를 통해 돕는게 가장 효과적이니까요. 저처럼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딱이지요. 본 서적인 인도출신으로 추정되는 엔지니어가 쓴 책인데. 단순한 개념만 설명하는 것에 그쳐 코딩의 '코'짜도 모르는 그냥 문맹이 아니고, 중학교 수학정도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쓴 입문서 중의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학계열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굉장히 반가운 서적이지요.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 은 단순히 코딩의 기초와 알고리즘을 소개하는 것에 끝나지 않아 더욱 반갑습니다. 책을 열자마자 '이 책 이후에 보면 좋은 책'들을 통해 기초를 벗어난 독자를 위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더군요. 그것이 저로서는 무척이나 고마웠습니다. 왠지 길을 잃지 않고 더욱더 정진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니까요. 하지만 이것은 이후의 얘기니까 이제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의 먼저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은 구성이 굉장히 체계적입니다. 일단 그림을 통한 설명이 있고 이를 쉽게 잊지 않기 위해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관련된 Note를 통해 보충설명과 소스코드를 제공합니다. 완전체란 책이라면 과장일까요?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을 보면 정말 코딩초보자들이 본 책을 구매하도록 신경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아 코딩을 제대로 공부해봐야겠다,그리고 이 책을 소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정말 여러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특별한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로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입니다. 단순한 사진이나 도표가 들어간게 아니라, 손그림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그림을 제공합니다. 최대한 기술적인 용어를 빼고 손쉬운 말들을 썼기 때문에 작가가 본 서적을 집필하는데 각고의 노력을 했다고 느껴질 정도니까요. 2진법과 기초 배열에 대한 것도 초등학교 수준이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수많은 Tip입니다. 이미 작가가 코딩을 공부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혼란이 있었던것을 알고 있기에 많은 Tip들은 본 서적을 따라하면서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주고 다른 지식을 얹어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갖게 만듭니다.또한 앞장에서 배운 내용들을 단순 요약이 아니라 핵심 키워드와 응용되는 방식, 그리고 상세한 부가 설명을 통해 이해하는데 도움을 넘어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세번째로는 연습문제, 게다가 풀이까지 있는 세심함입니다. 단순한 실용코딩의 기초 소개를 넘어, 실제 독자들이 학습할 수 있는 연습문제를 통해, 소개에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상당수 실용서나 참고서는 문제만 있고 풀이는 놓지 않아, 결국 작가와 출판사 독자와의 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은 이런 점을 충분히 알고 독자들을 위한 풀이까지 반영하니 배우는 입장에서 참 편리합니다.

 

네번째는 풍부한 용어설명과 색인입니다. 정말 알기쉬운 용어설명이 있고, 수많은 찾아보기는 코딩을 하면서 실수나 어려운 점들을 보충해줍니다. 사소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교재에 사용된 모든 소스코드를 내려받을 수 있는 특별함입니다. 코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겠지요. 소스코드를 다운로드 받아 언제든 수정보완을 할 수 있는 것은 분명이 시간을 절약하고 코딩의 바다에 빠지게 하는 유용한 도구가 되기 때무닙니다.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은 소스코딩 제공 하나만으로 기존 코딩서적과 차별화합니다. 

 

거 <3D 프린터 101>과 마찬가지로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에서도 저는 별다른 단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사실 모든 서적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오탈자나 내용의 오류나 보완점이 있을수 있지요. 그런데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의 경우 국내의 출간 출판사에서 문제를 보고서 하단의 사진과 같이 직접 답변을 달아 이해를 시켜줍니다. 완벽한 서적은 없어도 완벽을 향한 노력이 돋보이기 때문에 그리고 위에서 보듯이 본 서적이후의 길과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 노력과 태도만으로 출판사와 작가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천할수 밖에 없는 많은 이유가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은 가지고 있습니다. 본 서적의 타겟층은 명확히 코딩의 '코'도 모르는 독자층일 겁니다. 하지만 코딩을 어느정도 하시는 분들고 충분히 추천할 만한 요소가 가득 있습니다. 많은 실용서를 보았지만 아직까지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만큼 독자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실용서를 본 적은 없네요.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하고, 독자와 출판사/작가와의 소통을 하고, 그리고 서적의 오류나 수정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서적은 국내에도 별로 없을 테니까요.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은 차별화 부분이 명확해서 코딩을 배우려는 모든 분들은 반드시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입니다. 자세한 부분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셔도 됩니다. 바로 서점에서 읽어보셔도 되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본 서적덕분에 코딩에 대한 친근함과 접근성이 확 늘어났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서적 <Hello Coding 그림으로 이해하는 알고리즘>을 보고 코딩 및 알고리즘과 친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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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 전면개정판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시리즈
정승익 지음 / 한빛미디어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사진을 찍고 싶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을 찍는 것, 그리고 아마추어 사진가가
되는 것은 오래전부터 가진 꿈이었다. 

사진가를 직업으로 삼아 돈을 벌고 싶은것도
전문사진기술으로 사람들에게 가르치는것도
아닌 그냥 순수한 자기만족의 세계 

그리고 작년 나의 생일날 
드디어 거금을 들고 
나를 위한 선물을 했다. 
그리고 이름도 붙였다. '블랙찰리' 

지금 나의 카메라 '블랙 찰리'

처음 살때부터 동영상 촬영과 함께 
사진을 가급적 많이 찍으려고 했고 

기기를 사면 어차피 후회해
그니까 좋은걸 사고 오래쓰도록

오랫동안 사진을 찍어온 형님의 조언으로
내 인생의 4번째 카메라는 
중급기이상의 미러리스 카메라 
이것으로 참 많이도 사진을 찍었다. 

이것저것 활동을 하다보니
현장사진/스냅사진/프로필사진
나의 사진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께 고마웠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 감사했다.

그런데 사진을 찍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런 의문이 생긴다

나의 사진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나 정체성을 갈구하게 된다.
자신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자신의 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성장을 하게 되면서 
'나의 특별함'은 무엇인가에 대한
그리고 그것을 발전시키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다.
사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갈증

사진을 많이 찍으면서도 
끝없이 생겨나는 의문이다.

점점 비슷비슷해져가는 나의 사진들 
그러나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는 사진들 
기술적인 혹은 지식적인 문제일까?
사진의 구도의 매너리즘인가?

많은 의문이 드는 가운데 
나를 지도해줄 스승 혹은 가이드에 
대한 욕구가 일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서적을 만났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저자 정승익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17.01.31.

사진의 핵심은 노출이다

 기본적인 것이면서도 
가장 핵심적인 무언가 머리를 엊어맞은 듯한
그리고 책을 하나하나 살피고 나니 

좀 더 나은 사진을 위해서
세세하면서도 핵심을 담은
분명 나와 같은 고민을 담고 있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을 소개하고자 한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은 아래의 '구도'를 중심으로 한 
서적의 2탄에 해당하는 책이다.
(아직 사진구도를 본적은 없지만 봐야지)

사진 구도

저자 정승익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13.11.30.

책을 펴자마자 저자는 강조한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다.
결국은 노출을 어떻게 하느냐가
좋은 사진을 결정한다.
노출을 강조하는 정승익 사진작가

결국 광량을 어떻게 다루는가 
감각적이기 보단 실용적인 기술과 
이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것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구성을 보면 크게 세가지 파트 
첫번째 파트는 노출의 이해 

Part 01 노출의 이해

노출이란 무엇인가 
노출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에 대해 다룬다.

Part 02 인물사진촬영을 위한 노출 테크닉

두번째 파트는 
인물사진촬영을 위한 노출테크닉 

Part 03 풍경사진 촬영을 위한 노출 테크닉

세번째 파트는 
풍경사진촬영을 위한 노출테크닉 

구성이 노출과 노출을 어떻게 인물과 풍경
을 촬영하는지 활용하는 것에 
컴팩트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다. 

맘에 드는 구성, 
하지만 제일 중요한것은 역시
책이 가진 '컨텐츠'  
그렇다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은 기존 사진 서적들과 무엇이 다를까?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좋은 책의 요건중에 하나는 이것이다.

기본을 외면하지 않는 것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의 최고장점은 그 어떤 사진 서적보다 
기본에 충실하다는 점 

노출의 기본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은 '노출'을 테마로 잡았기에 
노출이 무엇인지
노출을 왜 신경써야 하는지
적절한 노출을 위해서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정말 상세하게 나와있다.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치는 느낌으로

 
노출과 광량을 대비한 사진들

두번째 장점이나 차별점은 바로

 Photo Tip과 세부적인 기술용어설명
그리고 그것을 보여주는 용례와 사진이다  

 
세세하고 다양한 포토팁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이것들을 통해 실제 사진을 찍을때
불편한 부분과 궁금한 부분을 보완한다.

 
조리개와 셔터속도의 차이점에 대한 기술적인 용례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사진기의 조작에 있어서도 
어떻게 바뀌는지 세세하게 나타낸다

 
노출범위와 WB조정시에 달라지는 사진의 예시들
 
사진기의 메뉴얼 조작에 필요한 것들

세번째는 
 더나은 노출을 위한 사진과 그림   

 
스튜디오 촬영시의 노출/그리고 플래쉬의 사진

촬영시에 필요한 노출에 관한 장비와 
이에 대한 그림과 사진이 적절히 들어가있어
초보자라도 이해하기 편리하다.

 
실제사진의 예시도 들어가 있다.

또한 촬영시의 노출조정과 조작후에 
사진이 어떻게 되는지는 
후반부에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색인이 있다는 것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의 색인

사진활용서는 실용서의 일부이며
일회독을 했어도 특히 촬영에 관한 것은 
기술적인 용어가 많기 때문에
쉽게 잊어버린다.

그런의미에서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의 색인은 분명 독자들을 위한 
훌륭한 서비스이다. 
(색인이 없는 사진서적이 많기 때문이다)

솔직히 얘기하건데
아쉬움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적어도 나의 기준에서는 
아쉬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티커 이미지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이 완벽한 책이라기보다는 
여기 있는 내용을 실습하기에도 
굉장한 시간과 공이 들어가기에
19,800원이라는 서적값에 비하자면
이 책은 정말 노출에 관한 
굉장한 가이던스를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

간단히 말하겠다. 
이 책을 읽기전과 읽은 후 나는 

노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것이 좋은 사진과 멋진 사진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하진 않지만 
분명 나는 사진에 대해 더욱더 알게 되었다.

노출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노출을 안다는 것은 
결국 나의 사진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가간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노출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이제 사진을 찍을때도 그 이미지가 
전보다 연상하기 쉬울것이며 
이제는 사진의 연출에 다가가는 일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완전 사진 초보자들에게는 분명 
조금 어려운 책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사진촬영이 익숙해지고
초급자에서 중급자, 그리고 
상당한 사진경력이 있는 
아마추어 사진가들,
그리고 노출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은 
모든 사진애호가들에게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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