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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코딩 테스트 가이드 - 12가지 핵심 알고리즘 문제 접근과 구현 노하우 학습하기
쩜튜브 외 지음, 김민상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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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스타트업의 대표님과 인터뷰를 한적이 있습니다. 국가기밀산업에 사용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표님인데, 여러 이야기를 하던중에 인상적인 것중에 한가지는 바로 ‘하드코딩’이었습니다. 이는 한땀 한땀 코딩을 한다는 것인데 이미 바이브코딩이 발전한 지금, 굳이 하드코딩이 필요할까를 돌려서 질문을 하였는데 이미 그런 질문에 익숙한듯, 바이브코딩이 편리하지만, 공개적인 서비스가 아닌 폐쇄적인 사업의 경우에는 결국 고객 적합화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기존 템플릿 코딩으로는 불가하는 이야기겠지요. 결국 제가 예상한 부분이 상당히 맞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저는 <실전코딩테스트 가이드>같은 서적들을 잘 사용하는 사람이 앞으로도 개발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했습니다.
본서는 앞서 말한 하드코딩을 넘어 ‘논리적 구조’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다룬 서적입니다.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구현과 탐색, 이진코드, 최단거리등 총 12가지 내용을 통해서 실전 코딩테스트를 할 때 주어지는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정리한 서적입니다. 이에 따라 본서는 정독보다는 발췌독으로서 의미를 지니는데 문제는 발췌독을 할려면 본서에 나온 코딩테스트 가이던스를 이해할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런 수준이 안된다면, 실제 개발시장에서 별 경쟁력이 없다는 의미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AI가 코드를 써주는게 굉장히 편리할 수 있지만, 그럴수록 더 정확하고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슬로건이 이해가 되는 시대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과거에는 직장에서 실무능력은 부족한 짬밥있는 상사가 더 실무능력이 뛰어난 후배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 ‘감춰질’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런 감춰짐은 어려울 겁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거의 모든 업무에서 데이터로 성과가 정렬이 되는 시대이다 보니, 그런 무능력함을 감출 수가 없는 것이죠. 이 얘기가 리더가 모든 실무를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개발자역시 모든 툴을 다루는 것을 얘기하는게 아니죠. 중요한 건 과거의 실무, 바꿔말하면 하드코딩을 통한 문제해결을 해봤냐는 이야기입니다. 이 문제해결을 해보지 못한 사람은 AI시대에 더욱 낙후될 것이고 이것이 실전 코딩테스트 가이드 같은 서적을 활용하느냐 못하느냐 이상의 문제겠지요

'다 드러날겁니다.'